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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조직표상 보상정책과 전화번호 | | | *******자유로운글 |
2016.03.16. 13:35 |
| 회원 ![]() | ![]() |
오경준 | 보상정책과 | 보상정책과장 | 044-202-5410 |
황선우 | 보상정책과 | 국서무, 신규보훈요구계층관리 | 044-202-5415(입법예고) |
이동희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금 제도개선 | 044-202-5420 |
김유문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과오급금 관리 | 044-202-5413 |
강석두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금 예산·법안 | 044-202-5418 |
최윤정 | 보상정책과 | 국서무, 신규진입계층검토 | 044-202-5416 |
동관호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금 예산관리 | 044-202-5419 |
신아람 | 보상정책과 | 보상체계 개편 | 044-202-5411(입법예고) |
정설희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금과오급금관리 | 044-202-5412 |
이선재 | 보상정책과 | 보훈급여금 지급 | 044-202-5421 |
이경미 | 보상정책과 | 서무·관서출납 | 044-202-5417 |
김서윤 | 보상정책과 | 부속실 | 044-202-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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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국가보훈처의 행복은 미수당유자녀의 불행
현대식 전화번호 12대 통화중은 잘 없지요.
카페에 분통을 1번 터트리면 국가보훈처에 전화 10배 실시하기
보상정책과에서 미수당 신물.......
한 사람 하루에 민원전화 20통화만 받으면 4일째는 병원 입원합니다.
우리 이렇게 불평등하고 법에 없는 내용을 시행령에 입법예고 되어도 대다수 회원님께서는 꿀 먹은 벙어리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입니까?
내 친구 놈은 국가보훈처 어디에 있는지 알려만 주면 세종시에 가겠다고 전화받는 사람을 호통칩디다.
호통은 안 되고, 그러나 통곡하고 절규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