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서울의 여름이 숨막히면 숨막힐수록 마리골의 시원했던 바람과 향긋한 솔내음, 그리고 아늑한 숲에 둘러싸인 멋진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던 음악인들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과 소리가 눈앞에, 귓전에 뱅뱅 도는군요.
강민숙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서울의 여름이 숨막히면 숨막힐수록 마리골의 시원했던 바람과 향긋한 솔내음,
그리고 아늑한 숲에 둘러싸인 멋진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던 음악인들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과 소리가 눈앞에, 귓전에 뱅뱅 도는군요.
강민숙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