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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형제님은 제 말을 전혀 이해하지를 못해요.
제가 하는 말이 요만큼도 들어가지를 않아요.
전에 자기가 배운것이 끝이예요.
아무리 성령 얘기를 해도 뭔지를 몰라요.
다시 해봐야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버려요.
그래서 전혀 개발이 안돼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무슨 소리인지 몰라요.
질문하는 것도 자꾸 옛날 것을 얘기해요.
우리 초등학교때 배웠던 것을요.
(hs자매: 목사님 설교를 계속해서 들으면 생각이 나죠~)
그렇죠, 계속해서 반복을 해서 기억나게 해야지요.
지금 현재 메모리에 새로 들은것을 넣어 놓고서, 그것이라도 잊어버리지 않게
해야 한다구요.
제가 저번주에 치매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그게 치매예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의학적으로 말하는 치매와는 성격이 좀 달라요.
나이가 들면 치매를 걱정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우리가 지금 이성이 있잖아요. 건강하고, 판단을 한다구요.
어떤 사람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세상적인 얘기를 해요.
크리스챤인데도 불구하구요….
이 사람은 이게 치매예요.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이게 나오게 되어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성으로 생각하는데도, 예수가 입에서 안나와요.
그런데 치매가 걸린 상태에서 입에서 예수가 나오겠냐구요, 전혀 안나오지요.
지금 현제 말하고 있는 것이 치매예요.
나중에 진짜 치매가 걸리면 (지금 말하고 있는) 그것들이 뻥~하고 나오는 거예요.
제 어머니가 계셨던 양로원에 가보면, 다 권사님들이세요.
그런데 다 자식 자랑하고 있고 그래요.
예수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아직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진짜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겠어요~(하하하)
신문에 보니까 앞으로 차안에서 폰을 잡으면, 티켓을 끊는것 뿐만 아니라,
벌점을 먹는다고 해요.
3번정도의 벌점인가요? 그 정도가 되면 면허 취소가 돼요.
요즘 자동차들은 블루투스가 있어서 괜찮아요.
그런데 제 차 같이 오래된 차들은 불루투스가 무슨 소리인지 잘 몰라요~(하하)
***모세가 호렙산에 올라가서 하나님하고 만났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서 무엇을 했을까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대면해서 무엇을 했을까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세가지를 약속하셨어요. 그게 뭘까요?
모세가 하나님하고 어쩌로 어쩌고 하면서 십계명도 받고...
그게 크게 말해서 다 뭐했다는 거예요?
모세하고 하나님하고 어떤 것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민족들을 광야로 끄집어 내셨어요.
그리고 모세에게 올라와라~해서 모세는 산으로 올라가요.
그렇게 올라가서 뭘 했잖아요~.
무엇을 했어요?
(자매들:먹고 마셨어요~)
먹고 마시고 내려왔어요~? (하하)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독대 해 가지고~
80먹은 노인이 하나님이 올라오라 그래서 올라갔어요.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하는데 다른 사람은 못듣고 자기만 들었어요.
(s자매: 성막을 어떻게 지었는지 다 보여 주셨어요~)
Ok~ 그러면 그 성막이 뭐예요?
(자매:tabernacle)
그건 영어고~~(하하)
시내산에서 중요한 세가지 사건이 있어요.
하나님도 모르는 백성을 끌고 나와서, 하나님은 세가지 중요한 약속을 해주세요.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해주세요.
모세가 처음 하나님을 만나서 “당신 누구요?”하니까,
하나님이 “난 스스로 있는자다!”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 광야에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올라오게 하세요.
그런데 거기서 세가지 약속을 하세요.
첫번째가 뭐예요?
언약!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이것이 기가막힌 이야기라구요~!
거지보다도 못한 노예들을 데리고 나오셨어요. 거지들은 자유라도 있지요~
그런 백성을 끌고 나오셔서, Almighty God(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너희는 내 백성이야~ 나는 너희들 하나님이야~’라고 약속을 하세요.
모세가 요구한 것도 아니예요.
Almighty God,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말씀을 하세요.
여러분은 그러실 수 있으세요?
여러분은 여기 있는 홈리스에게 “너는 나의 아들이고, 나의 딸이야~ 내가 너희의
아비가 될께~”라고 하실 수 있어요?(하하)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은 그런 언약을 하시면서 무엇을 주셨어요, 무엇을 주셨어요?
“야~ 너희들은 내 백성이 되는데, 그냥 되냐 그게~
밤낮 우상이나 섬기고 그러면 되냐~” 그러시면서 율법을 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 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십계명을 주세요.
그 십계명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먼저 나(God)를 사랑해~!
1계명부터 4계명까지가 그거예요.
먼저 나를 사랑하고~ 다른 신은 두지말고, 내 이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나를 첫째로 사랑해야 해~!
그리고 나서 두번째로, 누구를 사랑해요?
네 이웃을 사랑해~
부모도 공경하고, 도둑질도 하지말고~ 등…
그래서 하나님은 십계명과 율법을 주세요.
그 율법이 사랑 율법이라구요.
그래서 그 율법을 주셨다구요.
이제 호다에 오니까, 하나님 십계명밖에 없어요? 더 없어요?
우리가 복계명이라고 하잖아요.
그 다음에 세번째 것을 주셨다구요.
(자매 : 땅~)
시내산에서 주신것요~. 거기서 무엇을 약속하셨어요?
성막!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너희가 눈으로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 지어놔~
그러면 내가 거기에 있을께~ 진짜인가 아닌가 봐라~
그러면 내가 임재할거니까, 너희들이 볼거 아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말씀하신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노예들한테 그렇게 보여줘야지요.
그래서 성막을 만들게 하세요.
그래서 성막을 복잡하고 디테일하게 만들어요.
그렇게 하나님은 세가지를 약속하셨어요.
여러분이 지금 성경 읽는 것, ‘출애굽기’를 요약을 하는 거예요.
다른 것도 있기는 한데, 제가 요것만 딱 종합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세가지!! 하나님이 하신 세가지 약속이예요.
첫째, 너희는 내 백성이야~ 라는 언약!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둘째, 이것을 지켜라~그러면 내 백성이 될거야~ 라는 법!
“십계명, 율법”
세번째는 눈으로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 줄테니까, 성막을 만들어놔라~!
성막!
그래서 모세는 성막을 만들면서 출애굽기가 끝나게 돼요.
이것을 어느 목사님이 신문에 쓰셨어요.
그런데 1편을 놓쳤어요.
제가 갖고 있는 것은 2편이예요.
제가 오늘 이 신문을 보다가,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요즘 읽는것과 같은 분야로 요점을 잘 해 놓으셨어요.
다른것도 있긴 한데, 다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거고…
1편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아주 좋은것 같아요.
민수기도 다음주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이트에 올릴테니까 한번 보세요.
여러분이 성경읽기 하는데, 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제가 보니까 목사님이 성경을 요약해서 잘 쓰셨어요.
보면서, ‘아 그렇지!’하면서 좋아서 여러분과 나누는 거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한페이지에다가 요약해 놓았으니, 보기에 참 쉽지요.
또 우리가 읽고 있는 중이니까 맞아 떨어지기도 하구요.
다음편은 민수기래요. 제가 기대가 많아요.
레위기는 안하셨어요. 뭐가 많아서 골치아파서 안하셨나~(하하)
다음편은 민수기예요~
***예전에 이미 얘기한 거예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 필요가 있어서, 신문을 보다가 다시 얘기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대충 얘기해 드렸거든요.
종교 다원주의라는 것이 있지요? 종교다원주의.
종교다원주의는, 구원은 기독교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다른 신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거지요.
그게 종교다원주의예요.
이것은 사단이 만든거예요.
그런데 구원받기 위해서는 왜 꼭 예수님만 믿어야 하나요?
왜 예수님만 믿어야 천국가고, 다른거 믿으면 못가나요?
왜 예수님만 믿어야 가요?
왜 예수님만 구원이 있어요?
아니, 불교신자들도 극락 간다고 하잖아요.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해요?
다른 종교들은 그렇게 얘기한다니까요~
왜 예수님만~?
Why~?
어떤 사람은 부처를 믿으니까 극락간다고 해요.
이슬람교는 모하메드를 믿으니까 천국간다고 해요.
여러분은 No(아니오~)라고 얘기하실 수 있으세요?
“아니오,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D자매:하나님이 오직 예수이름으로만 천국갈 수 있다고 했어요~그래서 기도도
예수이름으로 하라고~)
그건 예수쟁이니까 그렇게 얘기하지요~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그것을 얘기할 수 있어야 돼요.
아니, 그것도 모르고서 여태까지 예수님을 믿었어요?
(o자매: 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only Jesus~!)
아니, 그 사람들도 그들 죄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니까요~
(o자매: 안돼요!)
안된다니~~~~~(하하) 그걸 얘기해 보라니까요~
다른 사람도 똑같이 얘기한다니까요~
(s자매:다른 사람은 죄가 있는 상태로 태어나서 해결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고민해 보세요.
생각을 이렇~게 해보세요.
다른 종교마다 사람들이 있어요.
모하메드는 선지자라 그러고, 부처는 왕자이고…
예수님이 있듯이 그들도 다 족보가 있어요.
부처는 그의 어머니,아버지로부터 태어났어요.
모하메드도 그의 어머니,아버지로부터 태어났어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났어요.
부처는 인간으로써 고행을 통해 극락을 간다고 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그리고 천국에서 하나님이셨어요. 그러다가 이땅에 내려오셨어요.
다른 신들은 다 죽었어요.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어요.
모하메드는 천국으로 올라갔다고 해요.
다른신들은 죽어서 흙으로 되었어요.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올라가셨어요.
이 사람들이 믿던지 안믿던지 상관이 없어요.
자기가 믿는 신들의 근본은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났어요.
그리고 다 죽었는데, 모하메드는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요.
예수님은 죽었다가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어요.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은 고행하다가 다 죽었어요.
우리 목숨을 대신하기 위해서는, 구원하기 위해서는 ‘피’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피값’으로 죽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피값으로 준 사람들이 없어요.
이렇게 비교하셔서 얘기를 하셔야 해요.
각 종교마다 그들의 원리가 있으니까요.
그래야 예수님이 제일 낫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요.
여러분이, 예수님이 요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요안에서만 얘기하시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안믿어요.
비교를 해주어야 해요.
“네 신은, 네 종교는 네 죄를 사해 줬다는 말이 있니?
네가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네 죄를 대신해서 내가 죽어줄께~한거 없잖아!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내 죄를 대신해서 죽었어~! 그래서 천국갈 수가 있대~!”
라고 비교를 하면서 얘기를 해 주어야 해요.
내 것만 주장하면, 상대방은 당신은 예수쟁이니까 그렇게 말하지~라고 치부해
버려요.
제가 어릴떄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었어요.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런데 다른 신들은 다시 살아났다는 말이 없어요.
다 죽었어요~(허허)
아~ 그러면 살아난 종교를 믿지, 왜 죽은 사람 종교를 믿어요~
다른 신들은 엄마아빠밑에서 태어났는데,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났어요
아~ 그러면, 성령으로 태어난 종교를 믿지 왜 다른 종교를 믿어요~
제가 얘기하는 뜻을 아시겠어요?
이렇게 부드럽게 얘기해 주셔야 해요.
비교해 보니까, 예수가 제일 낫네~ 라고 하시면, 싸우실 필요도 없어요.
저는 옛날에 예수쟁이가 되어서 아이들한테 얘기하면 안믿어요.
예수쟁이니까 그런말 한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지않고, 너의 종교 원리는 이런데, 우리는 이래~
성령으로 태어났대~ 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 그러니까 훨씬 낫지~
죽어가지고 땅으로 꺼진 신보다 예수님을 믿겠다~ 이게 훨씬 낫겠다~
그렇게 얘기해 주시면, 좋아요.
이렇게 비교하시다가 “어떤게 좋은지 뽑아봐라~”라고 해보세요.
그러면서 “나는 예수가 제일 나은것 같은데~”라고 하시면 돼요.
싸우실 필요가 없어요.
이 신문자료를 올릴테니까 한번 보세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 술담배 못하잖아~’하고 망설이기도
해요.(하하)
미국은 잘 모르겠어요.
특히 한국 장로교는 술과 담배를 금지 시켜요.
조금 전에 얘기했는데, w박사가 암 전문의잖아요.
와이프가 그분의 간증을 듣고 얘기를 해 주었어요.
우리 몸에는 암세포가 항상 생긴데요,
그런데 또 몸에는 경찰세포가 있대요.
그 경찰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든지, 컨트롤을 해요.
그런데 담배를 피면 경찰세포가 일을 못한대요.
그래서 암세포가 자라게 돼요.
그래서 암걸릴 확룰이 약25배 정도가 많아진다고 해요.
그런데 거기다가 술까지 마시면, 암걸릴 확률이 100배 이상이 넘어간대요.
한국에 선교사들이 와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밤낮 곰방대 피고 막걸리 마시고
누워있는게 보기 싫었어요.
교회오라고 하는데도 술먹고 널부러져 있으니, 술금지, 담배 금지를 해 놓은
거지요.
그게 기가 막혔던 거래요.
그런데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많이 거짓말을 해요.
그러나 그 열매는 나중에 암으로 나타나는 거지요.
지금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술 마시고 담배 피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난번에 얘기했잖아요.
B교회 목사님이, 술마시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난주 였나요?
레위기에 보면 술마시지 말라고 나와 있었어요.
레위기에 보면, 포도도 먹지 말고, 포도즙도 먹지 말고, 포도씨도 먹지말고, 껍질도
먹지말라 고 했어요.
우리 교회는 담배피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언젠가는 교회 로비에, 담배재털이, 마리화나 재털이(tray) 등이 놓여
있겠지요.
재털이 치우려고 해도, 피우는 자들이 치우지 말라고 하면 어떡해요.
담배 피지말라는 곳이 어디있냐고 하면 어떡해요.(하하)
그리고 마리화나 피는게 합법적인데, 그들은 죄가 아니라고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만, 그럴 날도 얼마 안남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미국 장로교회는 하거든요.
아!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난주에 미국 교회, 약6000명 정도의 큰 교회예요.
미국 목사님이 자살을 했어요.
우울증 때문이래요.
너무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어떻게 교회목사님이 우울증에 걸려요.
믿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제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아닌것 같아요?
(m자매: 조금은 받는데, 그것을 컨트롤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호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하하하)
저는 잘 모르는데 여러분은 아실것 아녜요~(하하)
왜냐하면, 여러분 중에 누구는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니까,
여러분 자신이 잘 아실것 아녜요.
여러분 중의 어느분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줘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안 받아요(I don’t take it)~(하하)
받았으면 옛날에 이미 받았겠지요.
저는 그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Thank God~!
4년전에 기도하다가 죽은 사람이 있지요?
저는 다 잊어 버렸는데, 옆에서 들은 사람이 제가 그랬대요.
이 자매님은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대면할 거라고 그런 기도를 쭉~ 했대요.
그러고나서 그 자매가 쓰러졌는데, 주위 사람들이 만지려해서,
제가 그 자매를 만지지 말라고 하나님하고 지금 얘기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러고서 나중에 갔어요(die).
(자매:그러셨어요~)
어, 제가 그랬어요?
전 뭐라고 했는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랬대요.
제가 자매님은 하나님을 만날거라고 해서, 이 사람이 ‘아 그러면 거기서 죽자~’
하고 죽었는지도 몰라요.
‘이때다~!’ 해가지고 죽었는지도요.(하하)
아주 아주 평온하게 죽었어요.
저는 그것을 잊어버렸는데, 제가 그랬대요.
...
***마태복음19장을 한번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은 다 아시는 거예요.
제가 딴지를 걸고 싶어서~
마태복음19:4-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지난번에 얘기한 적이 있어요. 뭐라고 했어요?
저는 잊어버렸어요.
(자매들: 나뉘어진 것을 보니까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게 아닌가보다~)
(하하하)그래요~
‘이혼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게 아니다.
그러니까 이혼하는 거다~’ 라고 했어요.
제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해요.
그러면 제가 질문 할게요.
본인과 남편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들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짝지어 주셨다~하시는 분?
그러면 헤어지신 분들도, 전에 결혼했던 사람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하시는 분?
오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셨지요.
그래서 결혼했지요……그런데 헤어졌어요.
그러면 사람이 헤어지게 했어요? 사단이 헤어지게 했어요?
왜 하나님은 커플을 만드셨을까요?
왜 여러분은 사단이 헤어지게 했다고 말할까요?
왜 하나님이 헤어지게 했다고 하지 않구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를,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하나님이 나누지 못한다’고 왜 안했을까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쪼개지 못해요.
그러면 누가 쪼갤 수 있는 걸까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네가 못해~!
인간이 뭐예요?
사단이지~
여러분은 다 사단에 속해 있었어요.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은 사단이 못해요.
그러면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헤어지게 한거지요!
‘내가 결혼할때는 하나님께서 하게 하셨다’고 하는데,
대부분 보세요, 사단이 하게 했지~(하하)
크리스챤들이나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고 하지, 불교인은 부처가 그랬다고 할 것
아니예요~
제가 왜 이것을 얘기하냐면요,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께서 짝을 지어주셨으니까 인간이 쪼개지를 못해요.
인간은 자아가 있으니까 자아에 사단이 들어와가지고, 사단이 쪼개지를 못해요.
그럼 누가 쪼갰어요?
하나님께서 쪼갰지요!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셨어요!
그래서 사단이 와서 하는 거지요!
내가 한거지요!
이게 맞다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요!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은 인간이 쪼개지 못한다~
그런데 쪼개졌으니까 사탄이 했다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은 사람이 쪼개지를 못해. 사단이 쪼개지를 못해.
그런데 쪼개지면 어떡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신거지요.
제가 엔지니어라 생각을 요렇게 요렇게 해보았어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하지 못한다~
사람은 부패덩어리예요.
나는 죄성에,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했으니 나는 의인이 아니다~
나는 할 수가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쪼개시는구나~
나는 못해요~
사단도 쪼개지를 못해요~
(h자매: 우리가 성령받기 전에는 사단이 공격할때 내가 힘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문을 열어 준거지요~)
그러니까 나라는게 사단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자아는 사단이라고 했잖아요.
우리는 보통 사단이 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생사화복이 다 하나님께 속했다고 하는데, 왜 그때는 사단이 했다고 붙혀요?
결혼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지 않고, 사단이 짝지어 줄수도 있잖아요~얼마든지~
(하하)
오리지널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만드실때 하나님께서 짝을 지어 주셨어요.
그 짝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오리지널로 따지자면요.
그런데 우리가 결혼하면서, 짝지은 것은 잊어버리고, 내가 마음대로 한다구요,
하나님께서 하지않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짝을 지어준자는 하나님께서 헤어지게 할런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자신이 짝지은 경우는요?(하하)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요.
이게 맞다 틀리다를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제가 읽다가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목사님한테도 여쭤보세요, 공부 좀 하시게요.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한테 결론을 내려주는건 아니예요~!
그러니까 내 결혼이 하나님께서 하신건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리지널이 짝을 만들어줄때 그 짝을 얘기하는건가~
그러니까 모든 세계 만민이 예수님을 안믿어도, 그 사람들 모두,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짝인가~
하나님이 그렇게도 역사하시는 건가~
아까 얘기했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너희는 내 민족이야~’라고
하셨어요.
그럼 다른민족은 ‘내 민족이 아니야~’. 그럼 저 사람들의 짝은 뭐예요?
거기도 하나님께서 짝을 만들어 주신 거예요?
여기가 신학교는 아니지만 그렇게도 생각해 보았어요.
최소한도 여러분한테 내 결혼은 하나님께서 하셨다 하는 믿음이 딱 들어와 있어야
해요.
그러니까 사단이 절대로 못깬다! 하셔야 해요.
그래도 깨지면, 하나님이 하셨나 보다 해야지요~(하하)
그럼 어떡해요, 사람이 못깬다고 했잖아요.
분명히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
사람이 나누지 못하면 누가 해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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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주 천지 만물 다 만드셔도 썰렁한 보좌에 혼자게신 하나님은
외롭고 외로왔네요
서로 사랑하며 교제하던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내어보내도 그 사랑은 멈출 수 없어요~~~~~~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시고
십계명과 율법으로 교훈과 책망을 받으며
하나님을 알아가요
성막을짓게하여 하나님이 임하시니
너희가 나를 보리라~~
그러던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시고
이제는 단지 백성이 아니고
축사로 성령받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삼으시니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아빠 돈주세요!!
얘네들이 나를 아빠인줄 알고 돈달라고 하네~~
하시며 좋아하시는 아빠이시니 얼마나 친근한지요~~
"세가지!! 하나님이 하신 세가지 약속이예요.
첫째, 너희는 내 백성이야~ 라는 언약!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둘째, 이것을 지켜라~그러면 내 백성이 될거야~ 라는 법!
“십계명, 율법”
세번째는 눈으로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 줄테니까, 성막을 만들어놔라~!
성막! " 아멘~~
많은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 예수님이시니 하나님이 무한 광대하시네요~~
그 오묘하고 신비한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더 깊이 알기원해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스케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