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을 치, 사람 인, 말씀 설, 꿈 몽.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가 조리가 닿지 아니함을 이름.
어리석은 사람은
꿈에 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사실인 줄 알고
엉뚱하게 전한다는 것이다.
癡人(치인)은 天痴(천치)니 白痴(백치)니 하는
바보를 나타내기도 하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겸손하게 칭하는 경우를 나타낸다.
南宋(남송)의 중 慧洪(혜홍)이 지은 ≪冷齊夜話(냉제야화)≫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唐(당)나라 때 西域(서역)의 高僧(고승)이었던
僧伽(승가)가
지금의 安徽省(안휘성) 근처를 여행하고 있을 때다.
그의 하는 일이 남다른 것이 많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당신은 姓(성)이 무엇이오.” 하고 묻자,
“내 성은 무엇이오.” 하고 대답했다.
“어느 나라 사람이오.” 하고 묻자,
“어느 나라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뒷날 당나라의 文人(문인) 李邕(이옹)이
승가를 위해 碑文(비문)을 썼을 때,
그는 승가가 농담으로 받아 넘긴 대답인 줄을 모르고 비문에 쓰기를, “大師(대사)의 성은 何(하)이고, 何國(하국) 사람이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쓴 다음
혜홍은 이옹에 대해 이렇게 評(평)을 내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고서는
꿈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이옹은 마침내 꿈을 참인 줄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그보다 더 바보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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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설몽
[한자 뜻과 음] 어리석을 치, 사람 인, 말씀 설, 꿈 몽. [풀이]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가 조리가 닿지 아니함을 이름. [유래 및 용례] 어리석은 사람은 꿈에 본 이야기를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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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痴人面前說夢https://naver.me/GlG4uk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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