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을 누리는 방법
[히브리서 6:13-20]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6:19)
요한복음 10:10에 보면,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잘못된 말씀일까요? 이 말씀은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유는~
■ 첫째, 하나님은 복을 주시겠다고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셨습니다.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복주고, 번성하게 하리라” (히6:14)
하나님은 분명하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맹세하셨습니다.
■둘째,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고, 보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어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맹새로 보증하셨으니..."(히6:17)
이 약속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 그렇다면 왜 우리는 아브라함이 받았던 복과 은혜외 풍성함을 받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와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 6:15)
하나님은 복과 은혜를 기다림을 통해 주십니다.
기다림의 소망을 포기하고, 소망을 놓는 순간, 하나님의 복도 함께 없어집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닺 같아서...” (히6:19)
때가되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기다림의 소망을 품고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목사님께서 보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