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꽃 3 /정 순준넌누가 친구야 모두그럼그 중에 누가 제일 좋아다나에겐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않은 것이 없지나를 위해선뜻 자리를 내어줄 뿐 아니라식구로 받아 주니까바람이 내게 말했지넌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사랑 주라고그것이내가 어울리며 피는 이유야
첫댓글 좋은 글에 머물다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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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