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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김제학)님 탁구 신동 신유빈-프랑스 올림픽 결승전(복식조)
청암 추천 4 조회 20 24.09.04 16: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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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3:00

    첫댓글 신유빈, 전현희 선수 체육계의 영웅이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그가 간식거리로 먹었던 바나나와 각종 간식거리가
    세계적인 자랑으로 변했습니다.

  • 작성자 24.09.05 22:59

    가야돌 이국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신유빈/전지희 복식조는 전 세계에 한국의 탁구위상을 충분이 보여준 훌륭한 자랑스러운 한국선수들입니다. 이국장님은 체육계 영웅, 진정한 애국자로 까지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 작성자 24.09.06 05:09

    신유빈은 최종경기에서 패했지만 상대를 껴안고 크게 칭찬을 하는 영상이 국내외로 신속보도 되었지요.
    탁구실력은 물론 인성 또한 대단히 훌륭하다며 칭찬이 자자 했습니다. 그 영향인지 귀국후 각 기업체에서 상품 광고모델에 신유빈 선수를 섭외하기위한 경쟁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벌써 어린 꿈나무 탁구단체와 여러 기관에 기부한 금액이 1억이 넘었으니까요. 선행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런가 하면 베트민턴 안세영 선수(22세)는 올림픽 결승전에서 부상중에도 월등한 실력으로 금매달을 따낸 탁월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지만, 우승직후 기자회견에서 선수관리에 대한 개선의견을 일부 제시한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으니 본인이나 주변 가족 또한 편안한 마음이 아닐 것입니다.
    잘했다. 심했다.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결과를 보면 금매달 선수는 여러 기관과 단체로 불려다니면서 시달려야 하고, 이런 환경에서 전과 같은 기분으로 운동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러나 유빈 양은 동메달이면서도 전도가 유망하니 참 아이러니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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