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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된 명태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874
/ 입을 맞췄더라도 명태균은 자기 안위에 문제가 생긴다싶으면 언제든 갖고있는 자료(특히 녹취 )를 풀 수 있는 사람인데, 구속되어 들어가 있으면 움직일 수 없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860
/ 결국 구속이네요
김영선은 불구속 기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명태균을 구속하려면 역시 김영선은 필수 데코레이션
이 영장청구에서 강혜경씨 빠졌죠
참 묘한 수사방향이에요
전형적이면서도 전형적이지 않아요 구속적부심 신청하겠지만 명은 끝났어요 그냥 bbk 김경준 길을 갈지 아닐지 그래도 선택이 있었건만 진짜 어리석은 자
이준석 윤상현이 수사받겠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825
김종인 이준석 다 명태균에게 온갖 자문을 구했다고 하네요.
검찰에 제출된 기록에 대해 그 변호인 여자 말이
대부분 명태균에게 자문을 구햇다..
결국 명태균이 김거니랑 같이 지휘하고
그 밑에 김종인 이준석이 하수노릇 하고
거기에 눈치 빠른 홍준표 나경원 오세훈 등등
명태균에 쥴서고...
그래서 명태균이 신이 나서
내가 서울대 나온 것도 아닌데 저들이 나한테 와서 조아린다고 으스대고.
그러다가 김영선 같은 여자한테 내가 국회 의원 만들어줄게, 니 월급 반땡
결국 명태균이 윤석열 대통령 조작으로 후보 만들어 낸 거 보고 다들 거기에 달라븉은 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국회의원 자리가 거래되고 ..
귝힘당은 정당법에 걸맞는 정당이 아니군요.
너무 후진적이고 썩어서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
명태균이 대단하다..
/ 나경원은 명태균에 줄 댄 건 아니에요
이준석이 당대표로 나서기 전 나경원과 반대되는 이준석 김종인그룹에서 가장 밀던 게 김웅인데 김웅은 명태균이 배후에 있다는 걸 알고 도망가요 그래서 이준석이 대체재가 되죠
나경원은 당내 인지도나 경력 당심 여론 모두 이준석에 앞서는데 명태균의 미래한국연구소 pnr 머니투데이 여조에서 뜬금 이준석이 여론조사 1등하는 대사건이 생겨요 제목은 2030 남성들 4명 중 한 명이 이준석을 선택했다 이런 제목으로 머니투데이에 여론조사 결과가 실려요 그 때부터 소위 이대남 이준석 바람이 붑니다 당원가입이 늘고요
여론조사조작에 이준석이 있었다 강혜경씨가 증언했죠
나경원은 명태균 리스트는 아니에 오히려 피해자죠
그런데도 저 모양 저 꼴
윤석열 김건희에 까이고 오세훈에 밀리고 이준석에 밟히고 한동훈에게도 그렇고
그런데도 저렇게 똑똑한 척 바보짓을 하며 국짐 빠루여신으로도 대접 못 받으며 지역구가 있으니 납작 엎드려 즙이나 짜다가 오늘만 사는 거죠 전통의 국짐 다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659
/ 오늘 김혜경님 비서가 저지른 일을 몰랐음에도, 몰랐다고? 유죄 150만원 나왔는데
저건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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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관련 예산 1조 넘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고 턴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572
/ 3분의2는
슈킹!!!!
/ 1조
약 7900억원 - '마음 건강 지원사업'
약 3,500억 - '김건희 법'으로 알려진 '개 식용 종식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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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적자 91조 원 어쩌나... 역대 세 번째 규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3830
/ 경제 의료 안보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어요 윤거니 부부 어쩜 이렇게 나라를 말아먹을까요?
/ 법카 10만원에는 미치도록 화가나지만 91조적자에는 괜찮은 것들 밤이라 퇴근했나보네
/ 명태균 사건이나 윤석열 김거니,, 외국 투자업계에서 우리나라 매우 위험 불안하게 보는 요인이래요.
주식 앞으로도 하락 지속 하고 내년에는 부동산도 더는 추가 부양할 수 없어 급락 예상됩니다.
이런 시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우크라에 살상 무기 지원하고 북과 전쟁 도발하면 그때는 정말 경제 망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버러지들 습성이 그렇다.
청렴한 선비를 털면 좋아죽고 내몰라라 하고 이런 작태는 어린애 푼돈도 안되는 금액으로 생명줄을 끊어놓으려는 개돼지들과 공조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개돼지들 썩은 정신으로 국고를 다 거덜내고 사유화해도 버러지들은 관대하다.
사회구조가 미쳐가고 있지 않고서야 이런 경우는 유사이래 처음이다.
연산군은 성군이다.
그분이 폭군이 된 것은 개돼지들의 당파논쟁으로 어매가 희생된 사실을 알고 개돼지들을 쳐죽였으니 효자라 할만하다.
이 시절에 필요한 인물은 연산군 같은 성군이 일어나 소꼬리와 매궁노 새끼를 도살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