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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고니가 찾아온 경안천
無心 추천 0 조회 95 15.12.08 05: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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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8 07:41

    첫댓글 참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고니를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것도'행운이구요

    당장이라도 경안천으로'
    달려가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얼마나 좋으셨울까?
    마음이 막 설레지 않으셨어요?
    사진을 담아오셔서도
    막 행복하셨지요?

    제가 그랬거든요...히힛^^

    축하드려요
    예쁜 고니 만나신것..
    그리고 아름답게 잘 담으신것..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15.12.08 12:25

    이렇게 많이
    앉아 있는 풍경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다 하데요
    이날 수지 맞은 날이엿습니다.

    네..
    행복햇습니다

    그나마 300이라도 있어
    이 사진이나마 담을수 있엇어요

    이래서
    장비 타령들 하는구나
    느끼기도햇어요.

  • 15.12.08 08:24

    역시
    망원으로 조오습니다..
    이리 고니가 노는 풍경이 아름다워
    경안천을
    그리도 많은이들이 찾아가나봅니다..

  • 작성자 15.12.08 12:26

    진사님들
    종일 죽친다 하데요

    언제나 이렇게
    앉아 있진 않아서
    좋은 사진 만나려면
    거의 매일 오다시피 한데요.

  • 15.12.08 14:19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저녀석들 눈치가 백단정도는 될겁니다.
    조금만 접근을 해도 도망을 가더라구요.
    여기도
    저가 라켓을 들고 을숙도테니스장으로 갈때
    많은분들이 노을이 질때면 을숙도에 출사를 가시는 모습을 봅니다
    주남저수지도 지금쯤은 철새가 날아 들겠네요.

    좋은음악과 함께 고니의 추억을 되세게 봅니다.

  • 작성자 15.12.09 05:10

    그래서
    사진 하시는분들
    렌즈에 국방색테프로
    감아 두엇더라고요...

    철새가 반갑지 않은분들도
    계시다 하데요
    혹여 조류병이라도
    옮겨 올까봐서..

  • 15.12.08 15:21

    정말 아름답네요
    앉아있는 모습도
    날개짓도.

    지금 밖에서 손폰으로
    오르내리면서 .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사진
    잘담으신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행운이 함께한 시간
    행복하셨을시간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15.12.09 05:12

    ㅋㅋㅋ
    그리 좋은말 안해주셔도
    되어요.

    정말 사진 잘 하시는분들
    보시면 흉봐요.ㅎ

    행복하긴햇습니다
    멋모르고 담긴햇어도

    어제 휴일 이셧으니
    추억 창고가 가득 해지셧겟습니다

  • 15.12.08 22:15

    와우~~~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고니가 길을 잃었나봐요
    우리집 근처로 오지 왜 경안천으로...
    저는 경안천이 어드멘지 몰라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이사갈까요?
    ㅎㅎ

  • 작성자 15.12.09 05:13

    그러게요
    그 고니가 우째 초록님
    곁으로 안가고..ㅎㅎ

    뭘 이사까지요

    제가 몇마리 그곳으로
    이사하라 할게요
    말을 들으려나 모르겟지만....

  • 15.12.08 22:50

    섬강변에도 와 있을텐데,,,,!
    망원이 없군요, 저에게는,

  • 작성자 15.12.09 05:21

    섬강에도
    고니가 날아 오는군요.

    저도 올해 처음임니다.

    그런데요
    그곳에 대포 장진 하고
    계신 어느분이
    제 렌즈 보시고

    몇미리냐 물으시더니
    "뭐..그정도도 가능함니다"
    하시데요..

    애들말로
    헐~~~~이엿습니다

  • 15.12.08 23:07

    경안천이 부럽기만 합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쫒아가고 싶은 생각은 굴뚝이지만
    맞을 생각하니
    아찔하기만 합니다.
    ㅋㅋ

    연속촬영 하신것
    맞으시지요?
    ....................^&^

  • 작성자 15.12.09 05:16

    귀신이심니다
    들은 소리는 있어서
    연타로~~~ㅎ

    맞을생각??
    혹 경안턴 근처에
    조폭 두목이 있다는
    풍월을 들으셧나봅니다.ㅋㅋ

  • 15.12.09 09:07

    멋지옵니다
    저 녀석들 찍으시면서 얼마나 손끝이 떨리셨을까.경안천의 고니 넘 이쁩니다.

  • 작성자 15.12.09 12:48

    서울 나드리
    좋으신가요???

    조금..아주 조금
    그랫습니다.ㅎ

  • 15.12.10 04:21

    이제 철새 박사님 칭호가
    붙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사진 즐감하고요
    벅찬느낌 오래 간직 하세요

  • 작성자 15.12.10 05:17

    에구...
    아닙니다.
    철새 박사님들은
    따로 있으시지요??

    300정도 가지고는
    풍경만 담을수 있을뿐이예요

    이런거구나....하는것뿐이지요.

    청머루님
    잘 지내시는거 맞지요???

  • 15.12.10 08:36

    @無心 맞기는 맞지만 무심님께서
    무심하게 허시너요 ㅎ ㅎ

  • 작성자 15.12.10 14:24

    그러게요
    그래서 제가 무~~~심이라는....^*^
    죄송함니다

  • 15.12.10 13:21

    렌즈가 무거워 찍을 생각을 포기하고 삽니다.
    아름다운 손님 잘 담으셨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15.12.10 14:25

    제가 가지고 다니는
    렌즈는 약식 망원이라
    그리 무겁지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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