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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멸치젓갈 우거지 걷어내서 달이고 젓갈항아리에 용수를 밖았답니다.
태상경 추천 0 조회 105 04.07.25 10: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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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5 10:45

    첫댓글 코디한번 멋지네여 모시 저고리 자켓에 끈달린 검정 원피스 ... 요즘 개량 한복도 예쁘드라구여 ..울남편도 허리 늘리느라 바지 열개정도 몽땅 고쳤지여

  • 04.07.25 13:21

    이런날 스님 머리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도데체 장독대 오르락 내리락 ㅠ.ㅠ 절대 살안찌죠 ... 성님 밖을보니 무서워서 전 에어콘 팡팡털어놓고 이러고 있습니다 패션도 쥑이고 얼굴도 쥑이고 부럽습네다 ㅎㅎㅎ

  • 작성자 04.07.25 13:55

    서울에 비가 내린다니 곧 이곳에도 쏟아질것 같아 장독뚜겅 닫아놓고 빈항아리만 죄다 열어놓았답니다 빗물 고이면 항아리 닦으려구요 울 교주 모시저고리 다리니까 그거 한번 입고 빨고 또 풀하고 그러냐? 그럽니다. 그럼, 이 모시는 멋쟁이가 아님 못 입는옷이지 했는데 옷 입어보고 오두방정을 떨려면 아무도 없어야 ㅋ

  • 04.07.26 14:01

    무더운 여름보내시내요..그와중에 옷손질까지...전 여기와서 다림질 해본적이 몇번인지 기억조차 안나네요.ㅎㅎㅎ 그냥 툭툭 털어서 입어요...깔끔한 냄푠도 걍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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