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는 보컬리스트 ' 크리스 노만 '을 주축으로 하여 조직된 영국출신의 4인조 그룹이죠.
이 곡은 24년 동안 옆집에 사는 앨리스에게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멋진 리무진을 타고 떠나버린 거죠.
하지만 더 안타까운 건 샐리죠. 샐리 역시 이 남성을 24년 동안 바라봤는데, 이제 앨리스가 떠났으니 그녀를 잊고 날 좀 봐달라고 말하지만, 이 남자는 결코 앨리스를 잊지 못할 거라네요.
같이 자라며 말 못하고 떠나가는 사랑, 이를 지켜보는 또 다른 사랑, 24년간의 사랑이 슬프네요.
스모키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안타까운 사랑을 더 호소력있게 전하네요. 멜로디도 신나고요.
근데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고 놀고했으면 말하기가 참 쉬울것 같은데 넘 내성적이네요.
https://youtu.be/F21x9TgsXAM
가사.
‘Living Next Door to Alice(앨리스 옆집에 살면서)
(1절)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샐리가 소식을 듣고 전화했어요
And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앨리스 얘기 들었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창문으로 달려가서 밖을 내다봤어요
And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죠
As a big Limousine rolled up into Alice's drive
커다란 리무진이 앨리스네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후렴)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앨리스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 싶지 않아요
'Cos for twenty-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24년 동안 앨리스 옆집에 살았으니까요
Twenty-four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24년 동안 기회를 기다렸어요
To tell her how I feel and maybe get a second glance
내 감정을 말하고 혹시 나를 달리 봐줄 수 있을까 해서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제 나는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데 익숙해져야 해요
(2절)
We grew up together, two kids in the park
우리는 함께 자랐죠, 어린 시절 공원에서 함께 놀면서
We carved our initials, deep in the bark, me and Alice
나무에 우리 이름의 머리 글자를 새겼죠, 앨리스와 나
Now she walks through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이제 앨리스가 현관문을 나서네요, 머리를 높이 쳐들고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
아주 잠깐 앨리스와 눈이 마주쳤죠
As the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커다란 리무진이 천천히 앨리스네 집을 빠져나갈 때
(후렴)
(3절)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죠
And she said, "I know how to help, get over Alice"
그리고 이렇게 말했죠 “내가 도와줄게요, 앨리스를 잊어요”
She said,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이제 앨리스는 떠났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잖아요
You know I've been waiting for twenty-four years"
나도 24년 동안 기다려 왔어요”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그리고 커다란 리무진은 사라졌어요
(후렴)
(후렴구)
But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하지만 난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데 결코 익숙해지지 못할 거예요

스모키
첫댓글 국제 신사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옛시절에 좋아 했었어요
음악다방 뮤직 박스에는
늘 스모키 음악 인기짱
이었지요 그냥 제폰에다
듣는것 보담 가수 모습도
보면서 감상함 더실감이
나서좋아요 ㅎ 멋진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thank
샤넬옥님, 즐겨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맘에 드신다니 더 고맙고요. 예전 우리땐 음악다방이 있기였죠. DJ에게 음악과 함께 사연도 적어서.. 그럼 좋은 밤 되세요.
크리스 노만 목소리가 멋져서 이노래를 더 멋스럽게 만든것 같아요.
수지 콰트로와 부른 stumbling in 도 그 두사람이 불렀을 때가 제일듣기 좋았어요
다른 남녀가 부른것보다 크리스의 목소리가 큰 몫을 한다고 봐요^^
역시 남자는 허스키인가?
ㅎㅎㅎ
이노래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반가워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낭길리마님은 팝의 대가에요.
스텀버린을 척 생각해내고
난 잊고있다가
아! 하고 이제사 생각나네요.
그 노래 참 인기였죠.
멜로디도 신나고.
님과 대화하면 오히려 내가 배우네요.
또한 즐겁고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학창시절에 세시의 다이알 애청했지요. 그땐 가사 뜻도 제대로 모르고 걍 따라했지요. 신입회원인데 이 방을 잘 찾아왔네요 오랜만에 스모키 노래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so much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에 가입한지 몇일 안됀모양이죠? 저도 최근에 음악 올리기 시작했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올해새해에는 이노래를 배우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