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east of Eden
With a mark upon my face
And it took me long enought
To get out of that place
I've travelled down many highways
Just trying to forget where I come from
And I've spent many long
Nights on my own
And I've been on theese roads so long now
That I don't know where to go next
'Cause everyone seems taken
And no one seems travelled less
So if you ever see me standing
Sataring blankly to the sky
Oh, just you keep on walking
Before I break down and cry
첫댓글 외국에 있을때 모아놓은 곡들이 많다보니
제가 선곡하는 곡들이 자료가 없는 많습니다
불르스와 펑크락을 혼합하여 자기들만의 독특한
색갈을 가지고있는 여성 4인조 불르스락 벤드입니다
언더그라운드 쪽에선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밴드 .....
지금 비가 엄청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소프트님이 올려준
음악은 거의 처음들어
보는곡이지만
오늘같은 날하고
어울리는 음악
즐감합니다
이곳에는 아직 비가 한방을도
안내리고 먹구름만 잔득...
곧 쏟아질것 같아요~
이곳에오면 소프트님 덕분에
다양한 곡들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아요
대부분 알려진 올드팝만 ..
계속해서 같은곡들만 올리는데
팝스동호회 는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싶네요
늘 수고하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