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00명안팎
모레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후속조치 발표
■'5인이상 모임금지' 어떻게 되나…
당국 "조정안 16일 발표"
■교정시설 코로나 신규 확진
13일 0명…오늘 900여명 가석방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69,651 (+537)
격리해제 53,569(+1,017)사망 1,165(+25)
■'토종' 코로나19 치료제 가시화
셀트리온 이어 줄줄이 대기
■당정, 오늘 백신 접종계획·
한국판 뉴딜 점검
■삼성바이오 "백신 등 사업 다각화…
글로벌 종합바이오 도약"
■미 하원, '내란선동'
트럼프 탄핵소추안 표결 돌입
■탄핵추진 미 민주 "트럼프는 명백한
현존 위험·살아있는 범죄"
■"트럼프, 탄핵 추진에도
포괄적 전략 부재…종일 TV 볼듯"
■바이든 외교라인, 한반도 전문가
대거 포진…대북정책 영향은
■바이든 NSC 인도태평양
전략 총괄 고위직 신설…커트 캠벨 낙점
■바이든의 아시아차르,
대중 동맹협력으로 한국 포함 'D10' 거론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오늘 최종 결론…원심 판단 유지될듯
■18일부터 소상공인 2차대출
2%대 금리로…최대 2%p 인하
■[Q&A] 18일부터 카페·PC방 등
임차 소상공인 1천만원 추가 대출
■취업 절벽에 갇힌 20대
"잃어버린 세대 가능성"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사인·고의성 놓고 공방 예고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양모에게 "악마" 고성도
■오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대상지 발표
■중대본 "정부 차원에서도
BTJ열방센터 관련 구상권 청구 검토"
■꼭꼭 숨은 BTJ열방센터
방문자를 찾아라…전국 지자체 비상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확산…
하루새 86명 늘어 누적 662명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사흘새
230만명 넘어…3.1조 지급
■버팀목자금 신청자 누적
225만명…대상자의 82%
■이재명 "여야 동의한
'코로나 휴업 손실 보상' 서둘러야"
■변이 코로나 확산에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 다음달 7일까지 중단
■WHO "영국발 변이,
50개 지역 확산…일본발, 추가조사 필요"
■'이루다' 개발사, 논란
닷새만에 첫 사과문…"재발 방지하겠다"
■'이루다'에 쓰인 카톡 1천700건,
15개월간 온라인에 퍼졌다
■개인정보위, '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 현장 조사 착수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
"명단요구 역학조사로 볼 수 없어"
■이만희 재판부 "죄형법정주의 따라
피고인에 불리하게 해석못해"
■이만희 판결에 "집행유예 말이 되나" vs
"방역방해 무죄 환영"
■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
7명 중·경상
■"파주 LGD사고
배관 연결작업 중 발생…직접원인 조사중"
■중대재해법 국회 통과
5일 만에 발생한 파주 LGD 사고
■북한, 어제 평양체육관서
당대회 경축공연…김정은 참석
■법원 "국가, 약촌오거리
살인누명 피해자·가족에 16억 배상"
■운동화 신고 서울 한복판에 선
나경원…"독하고 섬세하게"
■"국산 SLBM 지상 사출시험 끝냈다…
연내 수중시험 할 듯"
■與, 공매도 금지 연장 고심…
"이해관계 얽혀 신중히 검토"
■코스피 사흘만에 0.7% 반등…
개인·외인 순매수
■은행들, 1분기에도
대출수요 증가 전망…"영끌·빚투 영향"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원지검서 맡는다
■'사라진 145억 일부?'
제주 랜딩카지노 VIP금고서 81억 발견
■윤석열 장모 변호인
"모욕감 주려는 정치적인 사건"
■베일벗은 아이오닉 5 vs
국내 상륙한 모델Y…전기차 왕좌는 누구
■'치킨 나눔부터 아파트 소독까지'
곳곳서 자가격리자 응원
■'출자 로펌 매출 급증' 논란…박범계
"운영 관여 안해"
■위기의 인텔,
1년 만에 CEO 교체 승부수…겔싱어 영입
■인천 고층 아파트서
배관 동파로 누수…주민 불편
■세계 최소국 바티칸 코로나19
백신 캠페인 개시…"교황도 접종"
■미 오하이오서 새 변이바이러스 2종 발견…
미국에서 생긴 듯
■러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추가 전파 없어…유일 감염자는 완치"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 주춤…사망자는 사상 최다
■코로나19 부양책에 허리 휘는 미국…
재정적자 '눈덩이'
■'골대 불운' 손흥민…토트넘,
강등권 풀럼에 1-1 무승부
■블로킹 1위 한송이,
37세에 활짝 핀 비결은? "봉사 꿈꿔요"
■판권 넘기는 팝스타들…
'라틴팝 여왕' 샤키라도 145곡 매각
■BTS, '가온차트 어워즈' 6관왕…
'올해의 음반제작상' 창모
■코스피 22.34p 오른 3148.29
■코스닥 5.41p 오른 979.1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5.37 원
.❒오늘의 운세, 1월14일 목요일
[음력 12월 2일]일진:임술(壬戌)❒
‾‾‾‾‾
〈쥐띠〉
84년생 서로의 생각이 너무나도 다르다.
차분한 대화로 해결하라.
72년생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마라.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60년생 얻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다 희망을 가져라.
48, 36년생 불신이 커져 다툼이 있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5 애정 35
〈소띠〉
85년생 주위 사람과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다. 대화로 해결하라.
7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무리해도 성과가 없다.
6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49, 37년생 계속 확인을 해보라.
그냥 믿고 있다가는 닭 쫓던 개가
지붕을 쳐다보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86년생 잠시 만났어도 오랫동안
만난 것처럼 친밀한 관계를 느끼게 된다.
74년생 기분전환이 될 만한 일이 있겠다.
득이 되는 날이다.
62년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겠다.
뜻밖의 소득이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남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다.
가정에 웃음꽃이 핀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바라는 희망사항을 솔직하게
밝혀라.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될 것이다.
75년생 자녀의 마음의 안정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어야 하는 날이다.
63년생 아내와 술은 묵을수록 좋다.
오래 살수록 편안하니 가정이 안락하다.
51, 39년생 내가 남을 존중해야
남도 나를 존중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70 애정 85
〈용띠〉
88년생 지출이 많아진다.
소비욕구가 커지니 낭비를 줄여야 겠다.
76년생 작은 일을 하려다가 큰일까지
그르치기 쉬우니 신중을 기하여 행동하라.
64, 52년생 보상심리가 발동하면
마음이 더 괴로워진다.
부부 사이에 언쟁을 조심하라.
40년생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자제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 77년생 기분대로 행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라.
65년생 중요한 연락이나 전화를
놓치기 쉬우니 잘 체크해야 하겠다.
53년생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라.
모든 화는 언행으로부터 생기는 법이다.
41년생 일복이 많은 하루이니
각별히 몸조심을 해야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말띠〉
90년생 이성이든 동성이든
오늘 이루어지는 만남은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78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울적한 기분이 풀린다.
66년생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보람을 찾겠다. 주위사람들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힘이 된다.
54, 42년생 가정에 경사가 넘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누구에게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고민하고 있다.
79년생 의외로 작은 일이 커질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하라.
67, 55년생 전반적으로 자금 운용에
문제가 있다. 현금 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43년생 끝없는 사막을 헤매는 형상이니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원숭이띠〉
92년생 진실한 사랑과 따스한 애정만이
느껴진다. 힘든 상황이 되어도
크게 힘들지 않게 넘어간다.
80년생 술로 인해 간이 나빠질 수 있다.
일찍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다.
68년생 마음이 바쁘고 몸도 바쁜 하루다.
56, 44년생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더 사랑하라.
운세지수 78%. 금전 85 건강 55 애정 85
〈닭띠〉
93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다가는 연인이나 가족과 다툴 수 있다.
81년생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밀고나가야 한다.
69년생 허황된 생각을 버려라.
욕심을 줄이면 큰 문제가 없이 지나간다.
57, 45년생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빠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개띠〉
94년생 서둘러서 하는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82년생 말은 한번 잘못하면
고칠 수가 없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70년생 마음에 근심이 생긴다.
산책이나 명상으로 기분전환을 해보라.
58, 46년생 내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
무리한 욕심을 내면
결국 얻지 못하고 자존심만 상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71년생 가뭄 끝에 오는 비와 같다.
명예가 상승되고 주변의 인정을 받으니
행운의 기회가 된다.
59년생 식구들에게 애정을 기울이면
행운이 따를 것이다.
47, 35년생 만사형통한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룰 수 있는 운세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두가지 운세중 아무거나 좋은것으로 맞기를 ㅋ ㅋ
첫댓글 와우 신운세까징~~~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