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봉사친구아 짐작은 했지만 어마어마한 가격이네요. 공진회로구성이야 어떻든 실제 분해된 부품을 보면 194배의 가격을 받고있는건 확실하네요 ... 선택이야 구매자가 하는거지만.. 분명한 효과라도 .. 적정 가격이 있다고 생각이든다는거지요 .. vs 6800 도 두배장사 안하고 팔면 100만원은 불러보고 싶네요 .. 어마어마한 커스텀 256F 이나 500F 정도도 100만원 이하였던걸로 ..
평생 연구하신 마음이야 알지요 저도 그렇고 까로텍 창업사장님도 그렇구요 아마 건전지를 평생 연구한 배터리 개발자도 처음 건전지 개발했을때 10개들이 가격을 얼마를 받고싶었을까요.. 저도 제가 만들고 있는 고방전 리튬인산철 배터리팩 백만원 받고 싶네요 ㅠ
@o키라o네,ㅎ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하신게 맞을겁니다. 신호를 서로 주고 받는다고 했으니 말입니다.ㅎ
의도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가격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 제가 책정하는 게 아니고, 효과대비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차를 바꾸면 바꿔달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한다면...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별도 개조를 하지 않고 출력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이고, 말하지 않은 감성적인 부분(승차감, 엔진 소음 등)도 있으니 타협을 한거지요. 솔직히 비싸긴 해요. ㅜㅜ
기술적인걸 떠나서 뭔가 떳떳하지 못한 제품일수록 이상한 물질을 채워놓죠... 일반인들이 쉽게 내용물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 기술이 정말 대단한 것이라면 이렇게 이상한 물질을 채워놓을 이유가 없지요. 정말 타 기업들이 탐낼 기술이라면 단단한 경화성 물질을 채워서 감추려고 한다고 해도 미세하게 깨내서 결국은 내부를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경화성 물질을 채우는 것은 기술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보기엔 유치한 방법입니다. 진실한 제품이면 굳이 이런 방법이 필요도 없구요. 특허 출원을 한 이유가 이미 타 기업이 카피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데 굳이 호박엿을 듬뿍 채울 이유는 못되죠.
@심봉사친구그러니까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글이 길어져도 괜찮으니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잇도록 논리적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가지 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걍 사용해보니 효과 잇다라던가 파장이 연소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뿐이지 그 파장이 어떠한 원리로 해서 연소에 이렇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효과가 잇다라는 말씀은 없으셧어요 계속 이렇게 뚠구름 잡는식의 설명만 하시면 VID선전이 아니라 VID에 대해 나쁜 인식만 가지게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바보는 아니거든요
@우리집v제품효과는 매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때 약 1~2주 안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연비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과들도 있어서 말 할 건 못되구요.ㅎ 음... 제 경우 1년에 4만 정도 운행하니 계산해보면 나오겠지요.ㅋ 어차피 차를 바꿔도 옮겨달면 되는 거니 크게 신경쓰지 않구요.ㅋ
@까로텍이젠 댓글로 이렇게 일일이 하는 것도 지겹네요. 저는 일반 사용자니, 제게 뭐라하지 말고, 제이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가면 그 곳 주소와 연락처와 발명하신 분의 성함까지 있습니다. 까로텍님이 진짜 기술자라면 자기 동굴에서 타인의 제품을 씹을게 아니라 정말 알고자하고, 궁금해는 지적 욕구가 있는 분이라면
그 곳에 문의하고, 질문하고, 그래도 이해가지 않으면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지 않으면 직접 사용이라도 해서 확인 후
씹든 욕을 하든, 사기라고 광고를 하든 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자기 동굴에서, 자기 영역에서, 타인의 개발품을 그렇게 씹는 걸 즐기는게 진짜 개발자고, 기술자인지...
@까로텍까로텍님의 개인 윤리가 제 기준에서는 문제가 있는 거지요 .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싸다 비싸다는 논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명색이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타인이 평생을 걸리다 시피한(개발자의 이력을 보고 말씀드림) 발명품을 부수다 싶이 해서 사기네 아니네 하는 것. 까로텍님 입장에서는 기술적인 차이가 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녹여서 가져오면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는 얘기는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 얘기를 읽는 것 같습니다.
@심봉사친구 그 회사 개발자 이력으로 보면 평생걸려 발명한 건데, 키라님이 그 개발자라면 어떻게 하시고 지금 이런 식의 토론을 본다면 어떻게 하실지도 그 상황을 되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ET-55S모델이 196만원입니다.
저는 윤리적으로 제가 개발자라면 그 정도 받고 싶겠습니다.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비싸지만, 효과 측면에서 보면 그 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판단되서 구매했지만 말입니다.
@심봉사친구 쩝, 어쩌다 보니 제가 개발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꼴이 되버려 우습기도 하네요.ㅎ
@심봉사친구 아 짐작은 했지만 어마어마한 가격이네요.
공진회로구성이야 어떻든 실제 분해된 부품을 보면 194배의 가격을 받고있는건 확실하네요 ...
선택이야 구매자가 하는거지만.. 분명한 효과라도 .. 적정 가격이 있다고 생각이든다는거지요 ..
vs 6800 도 두배장사 안하고 팔면 100만원은 불러보고 싶네요 ..
어마어마한 커스텀 256F 이나 500F 정도도 100만원 이하였던걸로 ..
평생 연구하신 마음이야 알지요 저도 그렇고 까로텍 창업사장님도 그렇구요
아마 건전지를 평생 연구한 배터리 개발자도 처음 건전지 개발했을때 10개들이 가격을 얼마를 받고싶었을까요..
저도 제가 만들고 있는 고방전 리튬인산철 배터리팩 백만원 받고 싶네요 ㅠ
@o키라o 실제 분해된 제품의 원가가 얼마일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ㅎ
알리가 없죠.ㅎ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적어도 효과나 내구성, 차량의 수명연장이나, 완전연소 부분에서는 카페 분들이 말하는 사기가 아니라는 거지요.ㅋ
'우리집'님의 얘기처럼 본인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고, 본인들의 지식만이 진리가 아니며, 본인들이 이해 할 수 없다고 해서 사기성 제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함부로 장담하는 것도 아니구요
@심봉사친구 무슨말씀이신지 이해는 합니다. 제가 가정해서 생각한 역공진파 부분이 맞다면
원리는 사기가 아닙니다.
다만.. 가격이.......
휴대폰만 봐도 .. 같은 기능의 1/5 가격 휴대폰이 풀리자 은근슬쩍 고가폰들도 가격이 내려가죠 ..
시장이란게 다 그런거라지만.. 영세 개발판매자로써 이해가 안가는 판매가격이라는거죠 ...
저도 그분만큼의 담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두대만 팔아도.. 한달 월급은 매꿔지네요 ㅎㅎ
내장부품대비 가격적인 부분이외의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o키라o 네,ㅎ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하신게 맞을겁니다.
신호를 서로 주고 받는다고 했으니 말입니다.ㅎ
의도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가격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 제가 책정하는 게 아니고, 효과대비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차를 바꾸면 바꿔달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한다면...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별도 개조를 하지 않고 출력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이고, 말하지 않은 감성적인 부분(승차감, 엔진 소음 등)도 있으니 타협을 한거지요.
솔직히 비싸긴 해요.
ㅜㅜ
@심봉사친구 듣지듣자하니 별 야그가 다나오네요?
원리도 제대로설명 옷하는 제품과
이미 백년전부터 이론적으로 실증적으로 논리가 확립되고 파워를 다루는 어느 전자회로에도
vs와 같은 역활을 하는 캐패가 들어가 잇읍니다
뭘 비교할걸 해야쥐
@심봉사친구 그러니까 파장이 연소에 영향을 준다고만 말씀하시지 말고 파장이 어떠한 인과관계를 거쳐 연소에 영향을 주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심봉사친구 내부의 전자부품의 원가는 최대 1만원도 안합니다 물론 참 어렵게 만든것을 감안해서 모든 자재비와 생산비를 포함한다 쳐도 아무리 후하게 줘도 5만원 미만입니다
기술적인걸 떠나서 뭔가 떳떳하지 못한 제품일수록 이상한 물질을 채워놓죠... 일반인들이 쉽게 내용물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 기술이 정말 대단한 것이라면 이렇게 이상한 물질을 채워놓을 이유가 없지요. 정말 타 기업들이 탐낼 기술이라면 단단한 경화성 물질을 채워서 감추려고 한다고 해도 미세하게 깨내서 결국은 내부를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경화성 물질을 채우는 것은 기술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보기엔 유치한 방법입니다. 진실한 제품이면 굳이 이런 방법이 필요도 없구요. 특허 출원을 한 이유가 이미 타 기업이 카피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데 굳이 호박엿을 듬뿍 채울 이유는 못되죠.
까로텍님도 같은 논지로 말씀하셨는데요.
그 말씀이 맞기도 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격은 효과들은 분명 탁월하긴했습니다.
렉스턴쪽에서 유명한 무소음 중통, 허찬회자동차신기술연구소의 흡배기, 등등... 보다 뛰어나요.
의심하지 않는 이유가 모두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번갈아 교체해가면서 했을 정도니깐요.
아마 수동이니 가능했을 겁니다.
아무튼... 확인 할 방법이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심봉사친구 그러니까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글이 길어져도 괜찮으니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잇도록 논리적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가지 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걍 사용해보니 효과 잇다라던가
파장이 연소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뿐이지 그 파장이 어떠한 원리로 해서 연소에 이렇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효과가 잇다라는 말씀은 없으셧어요
계속 이렇게 뚠구름 잡는식의 설명만 하시면
VID선전이 아니라 VID에 대해 나쁜 인식만 가지게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바보는 아니거든요
저같아도 20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한 제품이 가짜니 뭐니 하면 당연히 미쳐버릴꺼 같네요 ^^
자기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라는걸 인정하기 싫으니까요
ㅎㅎㅎ
비유가 빈약합니다.ㅋ
말씀드렸든 200만원은 제가 테스트했던 전체 비용의 1/5밖에 되지 않습니다.ㅋ
저는 범용성과 객관적으로 어디에 설치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같은 비율의 성능향상 제품을 찾았던거지요.
어차피 모하비 살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쏟아부은거니까요.
그리고 토론하는 자세를 좀 바꾸세요.
지금 댓글과 같은 논리 비약은 토론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논점을 비켜가게 할 소지가 있어요.
모르는 것도 아니실 건데, 의도적이신가요?ㅋ
@심봉사친구 200만원 투자해서 연비로 200만원을 뽑고 실질적으로 제품 효과를 보려면 몇km 타야 되는건가요?
@우리집v 제품효과는 매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때 약 1~2주 안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연비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과들도 있어서 말 할 건 못되구요.ㅎ
음...
제 경우 1년에 4만 정도 운행하니 계산해보면 나오겠지요.ㅋ
어차피 차를 바꿔도 옮겨달면 되는 거니 크게 신경쓰지 않구요.ㅋ
잉? 엔진오일 까페에서 보니 사용하던거는 다른차에 못쓴다고 무슨 입력되어 있는 값을 리셋 시켜야 된다고 그러던데..머가 맞는 건지...
제조사에서 말하는 건, 초기화를 말하는 것일겁니다.
차종이 바뀌면 초기화 작업 후 타 차종으로 설치 해서 다시 사용한다고 했어요.
우낀게 엔진불 카페에서 떠드는 사람들 중 사용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지...
꼭 페라리 타보지도 못하면서 디자인이 어쪄고 출력이 어쪄고하는 키보드워리어들 같네요.
까려면 사용이나 해보고 뒤집어 까든 비싸든 가성비가 없든,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든 사기라는등이나 말하지...
@심봉사친구 초기화요? 색다른 야그를 듣네요..상기글 보니 자동차를 초기화한다는 이야기는 없는거 보니 VID를 초기화 시킨다는 건데...어떻게 초기화를 시켜요? ㅎㅎㅎ 이거 참 우스운 이야기네요
@까로텍 이젠 댓글로 이렇게 일일이 하는 것도 지겹네요.
저는 일반 사용자니, 제게 뭐라하지 말고, 제이스엔지니어링 홈페이지 가면 그 곳 주소와 연락처와 발명하신 분의 성함까지 있습니다.
까로텍님이 진짜 기술자라면 자기 동굴에서 타인의 제품을 씹을게 아니라
정말 알고자하고,
궁금해는 지적 욕구가 있는 분이라면
그 곳에 문의하고,
질문하고, 그래도 이해가지 않으면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지 않으면 직접 사용이라도 해서 확인 후
씹든 욕을 하든, 사기라고 광고를 하든 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자기 동굴에서, 자기 영역에서, 타인의 개발품을 그렇게 씹는 걸 즐기는게
진짜 개발자고, 기술자인지...
@심봉사친구 본 글의 답글의 댓글에도 썻듯이 그냥 남의 제품 씹고 욕하는 ...
그런 소양밖에 않되는 어줍잖은 기술자로 보입니다.
@심봉사친구 몬 물건같지도 않는 물건을 모하러 피곤하게 그짓을 합니까? 그리고 시작은 심봉사님께서 여기오셔서 벌려놓고 동굴이 이러니 저러니 웃기지도 않네요
@까로텍 처음부터 부숴놓고서 재단하신 분아니신가요?
@심봉사친구 그게 모 잘못됫나요?
제가 님 물건 부신것도 아닌데요?
@까로텍 까로텍님의 개인 윤리가 제 기준에서는 문제가 있는 거지요
.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싸다 비싸다는 논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명색이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타인이 평생을 걸리다 시피한(개발자의 이력을 보고 말씀드림) 발명품을 부수다 싶이 해서
사기네 아니네 하는 것.
까로텍님 입장에서는 기술적인 차이가 없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녹여서 가져오면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는 얘기는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 얘기를 읽는 것 같습니다.
기술자적 윤리기준에서 봤을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못본척하려다 글남겨봅니다
심봉사친구님 200마넌짜리 쓰고있는데 좋다 아닙니까? 여기 카페 횐님들도 알아줬음 좋겠고.. 깔려면 사서 써보고 까라 란말씀을 있어보이게 좀 배우신 티를 내가시며 쓰셨네요^^
저는 음악 전공이라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ㅋ
까로텍님은 설계도나 부품 사용한거로 봐선 특이점이 없다는 말씀이신거구요
저도 그 vid 홈피 보고왔습니다
뭔 검증된 이론은 없던데.. 사용해보니 뭔가 좋다는 글들 많더군요
더도말고 그게 끝이죠?
심봉사친구님 저는 전문가 아니어도 그정도는 알아들어요
심봉사 친구님이 무슨의도로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이론적인 팩트 (나도 느끼고 남도 느낀다 말고) 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