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의 기억으로는 에어 제거작업할때 분배기에 있는 모든 방이나 거실 화장실 코크를 잠그고 그중 하나만 코크를 열고 보일러를 작동 시켜서 에어가 안나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에어가 안나올따 콕크를 꽉 잠궜던것 같습니다.보일러를 작동시켜 모터가 회전 해야만 에어가 제거 될거라 생각 합니다.확실치 않으나 한번 해 보십시요
원인을 찾은 듯 합니다. 작년에 집을 새로 지으면서 1층, 2층 난방을 각 개별 보일러로 사용하게끔 설치를 요구했었습니다. 물론 작년엔 몰랐었죠. 제가 여기저기 원인을 찾아본 결과 2층 보일러를 1층에 떡하니 설치하면서 상향식이 아닌 하향식을 설치했더군요. 그리해도 되는진 몰라도, 2층에서 에어벨브를 열면 관속의 물이 내려와 보충탱크로 넘쳐오르더군요. 보일러 설비업자는 연락도 안되고, 중간에서 소개해준 건축업자는 친한 지인이었지만, 집짖는 과정에 한바탕 싸움으로 등지고 지내고있어요. 어떻게 역류방지같은걸 설치 할 순 없는가요???? 보조탱크를 2층 높이로 올리는것 역시 구조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
첫댓글 저의 기억으로는 에어 제거작업할때 분배기에 있는 모든 방이나 거실 화장실 코크를 잠그고 그중 하나만 코크를 열고 보일러를 작동 시켜서 에어가 안나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에어가 안나올따 콕크를 꽉 잠궜던것 같습니다.보일러를 작동시켜 모터가 회전 해야만 에어가 제거 될거라 생각 합니다.확실치 않으나 한번 해 보십시요
당연히 그렇게했죠!! ^^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보일러는 보일러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에어가 빠집니다 보일러를 몇시간 가동해놓아 보세요
보충수관을 어디에 설치하였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배관과 팽창탱크 그리고 보일러 본체가 나오도록 사진을 올려주시면 도움드리기가 수월할듯 합니다..
원인을 찾은 듯 합니다.
작년에 집을 새로 지으면서 1층, 2층 난방을 각 개별 보일러로 사용하게끔 설치를 요구했었습니다.
물론 작년엔 몰랐었죠.
제가 여기저기 원인을 찾아본 결과 2층 보일러를 1층에 떡하니 설치하면서 상향식이 아닌 하향식을 설치했더군요.
그리해도 되는진 몰라도, 2층에서 에어벨브를 열면 관속의 물이 내려와 보충탱크로 넘쳐오르더군요. 보일러 설비업자는 연락도 안되고, 중간에서 소개해준 건축업자는 친한 지인이었지만, 집짖는 과정에 한바탕 싸움으로 등지고 지내고있어요.
어떻게 역류방지같은걸 설치 할 순 없는가요????
보조탱크를 2층 높이로 올리는것 역시 구조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
@누렁뎅이 이것저것 다 안되면 에어작업 할 때마다 순환펌프를 강제로 한동한 강제가동해서 에어작업하는건 어떤가요??
@누렁뎅이 그러셨군요..
하향식은 방보다 보일러가 높기에 개방식의 팽창탱크를 적용하지만 보일러보다 방이 높다면 개방식으로 하면 물이 넘칠수 밖에 없지요..
하여 그런경우는 밀폐식의 팽창탱크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2층 난방관보다 높은 욕실천장위 같은곳에 개방형의 팽창탱크를 설치하면 되겠지요..
배관이 매립되어져 있지를 않을것이니 개방식은 힘들것이고 밀폐식 팽창탱크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순서를 말씀드리면
직수관입구> 온수와 난방분지 즉 티보우 부속>난방보충관입구에 감압변>압력팽창탱크 설치>보일러 환수관에 연결 이런식으로 배관을 시공하셔야 합니다..
@행복다인 그리고 역지변인 체크밸브는 보일러에는 가급적 설치하지 않는것이 안전합니다..
대리점에 연락하시는것이 가장좋은 방법 아닌가요?
역류방지하는 체크밸브라는것 있는데 부착할수 있는상황인지 잘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