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심심해서 그냥 짜 봤습니다.ㅎㅎ<br>주관적인 의견이니 본인 생각과 다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br><br>감독 : 류중일 서브 : 김응룡<br><br>선발투수 : 김시진, 김일륭, 배영수, 윤XX, 벤덴헐크 (뷰캐넌, 장13, 차우차우,박충식(추가))<br>중간계투 : 권혁, 권오준, 정현욱, 김현욱(추가)<br>마무리 : 오승환, 임창용<br><br>1루 : 이승엽 (러프)<br>2루 : 나바로 (강기웅)<br>유격 : 류중일 (박진만)<br>3루 : 김한수 (박속닌)<br>우익 : 박하니 (구자욱?).<br>중견 : 박해민 (장태수)<br>좌익 : 최형우 (장효조)<br>포수 : 이만수 (진갑용)<br>지명 : 양신, 마포<br><br>아깝게 안 뽑힌 선수들.<br>김성래, 피렐라, 이태일, 김상수, 김기태, 박승호, 심정수<br>이 정도 라인업이면 우승 할까요?<br></p>
<!-- -->
]]>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심심해서 만들어 본 삼성라이온즈 역대 올스타
다음검색
첫댓글 윤xx은 범죄자니 집어치우고 김상엽 괜찮아보입니당
김상엽이 우승경력이 없어서 ㅎㅎ 전성기 때 파워커브 1품이었는데 말이죠.
@Dance OZ 우승경력이 없는게 혼자 도맡아서 해야되는 겨우가 많았죠.
90년대 삼성 투수진은 별로 였으니까요.
@ASSA 저도 당시 제일 좋아하던 투수가 김상엽 이었지만 78승 투수와 136승 투수와는 비교가 안되죠.
@Dance OZ 범죄자를 xx이라 표현하면서 넣는 거보다 아쉽더라도 확실한 선수를 넣는 게 더 좋을거 같아서여ㅎㅎ
@CURRY#30 네 저도 들어가 있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ㅎㅎ
좌익 최형우 중견 박한이 우익 양준혁 지명 마해영이 좋아보입니다 글고 기왕 윤XX넣을거면 중간계투 안XX도 넣어야지요..
그렇네요. 근데 굳이 안 들어기도 될거 같아서요. 오히려 중간에는 김현욱이 추가 되야 할 것 같아요.
@Dance OZ 아 김현욱도 있었군요..그러고보니 충식이 형님도 있네요..
@블루라이온 네 갑자기 생각 나서 추가 했어요 ㅎㅎ
박승호는 저는 잘 모르는 선수네요 어떤선수였나요
전형적인 배나온 5번 타자 스타일 이요. ㅎㅎ 중거리와 홈런을 잘쳤는대 수비와 주루는 약한 그런 선수요.
@Dance OZ 직관갔던 90년도 한국시리즈 2차전 박승호의 솔로홈런이 기억납니다. 승부는 연장 김영직의 밀어내기 LG 승.
권영호, 김상엽, 김성길.. 이 아쉽네요
삼성올스타랑 싸울려면.. 해태말고는 없..
역시 삼성 겁나 쎄 보이는군요 흡족합니다^^
삼성 올스타는 그냥 ㄷㄷㄷㄷ
최다 우승은 타이거즈지만, 정규리그 최다승은 삼성 라니던가요??
전통의 명문 구단 꼽으라면 팬인 타이거즈와 라이온스 라고 생각합니당.
삼성은 이선희, 권영호도 초기의 주요 선수였었죠.. 그리고 파이어볼러 성준..
권영호 소방서에서 표창까지 받은 ㅎㅎ 근데 오승환과 림창용이 너무 쎄요 ㅎㅎ 성준은 원조 유희관!
@Dance OZ 성준은 유희관이랑은 좀 다른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왜 흑마구를 던지게 됐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데뷔 당시엔 우완 김건우, 좌완 성준 140대 구속의 파이어볼러 었어요..
@Grant Hill의 First step 나름 삼성라이온즈 1대 어린이 회원인데 성준이 140대 던진건 첨 알았네요 ㅎㅎ
@Dance OZ 성준과 비슷한 케이스로 전병호가 있었죠.. 1차 지명 당시 왼손 파이어볼러가 온다고 엄청 기대했는데.. 한번도 그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했어요 ㅎㅎ
@Grant Hill의 First step 그래도 전병호가 비슷한 시기에 입단한 김태한 최창양에 비하면 제일 롱런 했지요. ㅎㅎ
류중일보단 그래도 퍼펙수비수 박진만을...
저도 박진만을 높게 치지만 현대의 박진만이 더 어울려서요 .
경기는 7회까지만 하나요? ㅎ
선발진이 좀 아쉬운데 라고 생각하던 찰나 불펜진 보고 끄덕끄덕...
사심으로 암흑기 에이스 김상엽을..ㅋㅋ
제일 좋아했던 선수 입니다.
투수에 이선희 넣어주세요. 이선희는 70년대 후반부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좌완투수였습니다. 프로야구가 5년만 일찍 출범했다면 아마 이선희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농협과 국대, 삼성을 이끈 훌륭한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