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싱사가-리유니버스] 스토리�� 서막 ~ 1장 1~5화

원본작성자 : 은빛호수  원본출처 : https://m.ruliweb.com/game/84958/board/read/9414223?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A%A4%ED%86%A0%EB%A6%AC------------------------------------------------------------------------------------------------- 학생눈사람 ㅡ 선생님, 사식이란게 뭐야? 선생눈사람 ㅡ 사식이란...옛부터 300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대재앙      흑별이 태양을 좀먹어 사식이 되는 해에 태어난 생명은 모두 멸망한단다 하지만 300년전...8명의 영웅들에 의해서 재앙은 물러가게 하여 마물들은 없어졌어     새로운 창세에 의해서 생겨난 별에는 두번다시 사식은 하지않았을...것이다 (지도를 보며)이...이것은?!!     어떤것인가의 힘에 의해 세계에서 일그러지려고...?! 학생눈사람 ㅡ 쿠으으으  ZZZzzz...! 선생눈사람 ㅡ 졸기나 하고!!     어이...이봐, 일어나지 못하겠냐!      중요한 거라고! 학생눈사람 ㅡ 히잉, 그거역시 어려워서 전혀 모른다고 선생눈사람 ㅡ 힘내      여기는 테스트로 나간다     낙제점수가 나오면 유급이다 사식의 해에 태어난 생명은 나무들도 인간도...마수조차도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단 한가지...삶을 연장하는 생명      그 생명만은 숙명의 아이      숙명의 아이가 성장하여 성왕이 될지 마왕이 될지는 하늘만이 그 진가를 안다 학생눈사람 ㅡ 쿠으으으  ZZZzzz...! 선생눈사람 ㅡ 이 선생님의 역부족이었소        무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이 ㅡ 있지, 아저씨 시인이지?     뭔가 노래해봐 음유시인 ㅡ 나는 프로시인     상응하는 것을 받지않을순... 아이 ㅡ 자...이거 줄께!🍭 시인 ㅡ ...알았습니다     앗    늘름한 캔디는 사양하겠어      마음만 받을께 이곳의 시작은 오랜 전쟁의 노래(시)... 성과 마가 서로 섞인 무수의 탑(그레이브)이 나타날적에 납치된 소녀를 찾기위해서 한 청년이 여행길을 나선다네 여러곳의 시련을 향하여 여러곳의 고난을 넘어 머지않아 청년은 새로운 구세의 별들과 함께 궐기한다 그래...이것은 영웅 폴카 린우드의 스토리...        그의 불굴의 혼이 담긴 전투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최종황제(남) ㅡ 가자 폴카... 폴카 ㅡ ...아아 리즈 ㅡ (...혀엉...나...) 폴카 ㅡ 리즈      걱정마     내가 있다고 모두 준비됐어?     지금이야말로 마귀족의 기둥인 뷰네이를 쳐부신다!  땅을 기는 버러지들아...어비스의 힘을 맛보는게 좋아  전투에 돌입하고... {기.술의 선택 공격내성 한사람씩 기.술을 택하여 공격!!기.술은 BP를 소비하여 발동한다!  공격속성이 적이 힘들어하는 내성과 일치하여 있으면 적약점을 뚫을수 있다! Resist : 불리아무것도 없으면 통상Weak : 유리 유리해질수록 데미지업!!  적의 Weak를 꿰뚫자!* 행동선택중, 적을 길게누르면 적의 내성상세를 확인가능합니다} 적(敵) / 뷰네이(ビューネイ) / 열(Resist), 냉.뇌.양(Weak)스킬은 5명 모두 각성한 상태...폴카(ポルカ) / 실례검(失礼剣)3 / 진공베기(真空斬り)10  중 선택알베르트(アルベルト) / 후려치기(なぎ払い)2 / 광속검(光速剣)9최종황제(남)(最終皇帝(男))/ 흘려베기(流し斬り) /[new!]무명검(無明剣)11아세루스(アセルス) / 천지이단(天地二段) / [new!]로자리오 인펠(ロザリオインペール)리즈(リズ) / 2방쏘기(二本射ち) / 사이클론 스퀴즈(サイクロンスクイーズ)  최종황제(남)가 가지고 있는 기술중 무명검(적 하나/근접/대검공격)은 위력이 SSS라지만...나중에 가챠에 나온다고 하면 어떻게 반영될련지... 아세루스는 알베르트와 같이 일반검을 다루며 기술중 천지2단은 (적 하나/근접/검공격)이다 또한 로자리오 인펠은 (적 하나/근접/크리티컬 : 불사계) 폴카의 여동생인 리즈 린우드는 활공격과 냉공격이 있다 {번득임(💡섬기)  기술을 쓰고있으면 새로운 기술을 '💡번득임'할수 있다! 번득인 기술은 다음 턴부터 사용가능!  장착하고 있는 스타일로 섬기를 발산해라!}  아세루스 섬기 💡로자리오 인펠 최종황제(남) 💡섬기 무명검   턴 끝 {BP는 턴개시시에 회복! 소지하고 있는 BP량을 직감하여 전략적으로 배틀하자!}  다음턴  연계가 일어나다...   하지만 적 술법 어스 라이저로 끝(?) 꼬마 ㅡ ...저기...     저기이이이!! ...폴카라는게 누구야? 음유시인 ㅡ 으에?       ...아!     이거 죄송합니다 마룡공 뷰네이와의 결전은 제7권의 34항이거늘...아직 세상에서 폴카의 이름이 알려지기보다도 훨씬 앞세상(미래)의 스토리였습니다 꼬마 ㅡ 아저씨, 정말로 시인 맞아?     아니면 ...사기꾼? 음유시인 ㅡ 틀림없이 시인입니다     조금 순서를 착각했을뿐     그러면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개막부터 읊어드리지요 그날밤 세상에는 피처럼 뻘겋고 사악한 빛에 쌓여 빛은 마수들에게 힘을 부여했어요     흉폭화한 마수는 어둠에서 기어나와, 마을이랑 도시를 습격하여 차례차례로 목숨을 빼앗았어     그로부터 반년뒤...그레이브가 출현했습니다                    그레이브...이계의 영웅호걸을 본받지 아니하고 마신을 불러깨운 탑     '탑의 힘을 얻은 자가 악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면 세상은 전란의 화염에 휩싸인다'     그렇게 생각한 현 로아누 제후인 제논은 해상도시 뱅가드를 거점으로한 탑사단을 결성      마수의 위협에서 마을을 수호시킴과 동시에 탑의 조사에 향했어요 ...그런 와중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느 곡예사의 남매에게 슬며시 다가오는 하나의 그림자가 있었는데...                    ※ 여기까지가 메인스토리 시작하기이전의 프롤로그이며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타이틀 화면으로 전이...터치  플레이어의 이름을 입력하여 주세요(최대 10문자 / 나중에 변경가능합니다) 발드 ㅡ 시련을 시작하기전에 준비를      모니카씨... 모니카 ㅡ 예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뱅가드 내를 안내받겠습니까?   스킵/안내를 부탁 모니카 ㅡ 이곳은 해상도시 뱅가드     기사단의 거점입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탑사가 될 분들은 모두 이곳에서 동료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함께 싸울 동료가 필요합니다     함께 성당에 참여하시죠  가챠를 터치 ...온 곳은 플라티나 가챠가 있는곳 교수 ㅡ 어맛, 어서와     내 멋진 발명을 보러왔구나  이것이 Super Ultra Deluxe Gorgeous Romansing Spiral 기계야  {수식어가 많음에 따라 영어로 잠시 대체했습니다 }  단뽑 가챠 터치  레버를 당기랑께!   무료로 주는 공캐 헥터입니다... 교수 ㅡ 이 그레이브의 힘을 이용하여 이계에서 전사를 불러내지      자, 나 대천재지?      경악했어?     입 딱벌어졌구나(놀라 다물지못한채...)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이네      뭐 머지않아 알꺼야 모니카 ㅡ 우선은 불러낸 전사를 편성해봐요  '돌아가기' 터치 또한번 '돌아가기' 터치 '편성' 터치 {튜토리얼이 아까의 가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망설이실거 없이 노란색 화살표가 지시하는 대로 터치하시면 되겠습니다} '파티 편성' 터치 초기편성은 폴카.테레스.라이자.캣.엔리케의 순서대로 되어있습니다     아까 가챠에서 얻었던 헥터를 편성하기 위해 여기서 가장 오른쪽에 편성되어 있는 엔리케를 끄집어냅니다  '엔리케' 터치 '헥터' 터치 중앙 밑의 '결정' 터치 모니카 ㅡ 편성의 상세를 확인하기엔 우측상단의 헬프버튼을 눌러주세요  우측상단에 보이는 '?'를 터치  배틀에 도전하는 파티를 만들자! 상 : 스타일 변경 중 : 장비품 변경 하 : 계승기.계승술 변경(일명 십자키로 부릅니다) 우하 : 진형 변경  우측 하단의 '三'(메뉴) 터치 좌측 하단의 '홈' 터치 모니카 ㅡ 뱅가드에는 그외 도장이나 대장간도 있습니다      나중에 들여다봐 주세요     그러면 시합무대로 향하여 출격하죠  '출격' 터치  메인스토리 개시   1-1-1  탑사로의 길...은 아까 타이틀 변경하기 전에 스토리를 보았으니 자동으로 클리어가 되었습니다  1-1-2  우뚝솟은 탑으로 출격* 튜토리얼로 스토리진행을 하는 동안에는 대사는 바로바로 보내기는 되지만, 스킵할수는 없습니다 첫클리어 보상으로서 50쥬얼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쥬얼로서 상점에서 유료로도 구입하실수가 있습니다  1-1-3    시험개시!   터치 '전투개시'  터치 번개모양의 아이콘은 유저의 소비스테미너입니다     체력이 다 소모되면 체력회복약으로도 회복할수 있습니다(소 30/중 60/대 90)     하지만 초반에는 받는 무료보상도 꽤 있기때문에 초반에 쥬얼로 쓰는건 손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쥬얼회복은 50쥬얼로 최대치만큼 회복하며 회복시 최대치를 넘어서 회복하는건 400을 넘을순 없습니다      상한이 있기 때문에 넘어도 400에서 잘리진 않습니다 더 보충됩니다 이번것은 스테5가 소모되네요     시작해봅시다  화면 로딩할때 Tips가 잠깐잠깐 나오는데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전투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까 프롤로그에서 보셨던 화려한 기술들은 보이지가 않네요...그러므로 공격을 해서 섬기💡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섬기는 캐릭당 3종류가 있는데 초반엔 기술 두번째까지 얻으셔도 됩니다     던전에서 성장을 하여 어느정도 돌아다니게 된다면 마지막 세번째 기술까지 터득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얻으신 헥터는 로사2에서 나온 캐릭터로서, 대검사용자입니다     평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대부분 위키들이 호불호에 정보를 다잡고 있으므로 각 위키들을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십시오  튜토리얼 중이기 때문에 아직 일반오토나 최대기를 써서하는 오토는 활성화되있지 않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터치...터치하시면서 공격하시는수밖에 없습니다  로맨싱 사가시리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된 캐릭인데도 캐릭이 한방에 죽거나 해서 의아해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건 아니고 로사만의 방식이니 캐릭터를 키우면 적어도 죽는다에서 덜 죽는다 덜 죽는다에서 데미지가 극히 감소하는 식으로...올라가니 적이 강한 기술을 써서 한방에 죽었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자, 유저 랭이 올라갔습니다     랭이 올라가면 스테미너와 스테미너 상한치도 올라갑니다 발드 ㅡ 나에게로의 안내는 여기까지다    나중에는 그대본연의 힘으로 탑을 올라서 구하는 것을 얻어라 모니카 ㅡ 이 앞에 많은 시련이 채비하고 있겠죠      기죽지말고 힘내세요   튜토리얼 끝~   메인스토리 1~5화로 이어집니다================================  1장 1-1    곡예사 폴카.린.우드/모우제스 탑 1   탑사로의 길 마물 ㅡ 드디어 찾아냈다     내 500명째의 인간...(리즈를 납치) 폴카 ㅡ 이놈은 대체?      그만둬, 리즈를 내어줘!  리즈 반드시 찾아낸다  리즈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였다      산턱을 넘고 사막을 지나고...어느날 폴카는 마을의 가도를 가다가 무엇을 줍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21기 기사단 입단시험  로아느 후국 제7병단귀속 탑사단의 입단시험을 아래대로 집행한다  마수에게서 마을을 지키는 명예있는 병사를 지향하는 자들이여, 오너라!  지원자는 필요서류를 뱅가드 본부안내로 제출한뒤 명기의 땅에 모일것  - 로아느 후국 ᆞ 제논 아우스바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폴카 ㅡ 기사단...?      마수에게서 마을을 지킨다...?     리즈를 유괴한 녀석의 단서를 쥘지도 모르겠네  기사단입단시험 당일 발드 ㅡ 이번에도 꽤 모였군      모두, 그나름의 솜씨에 자신이 있는것같군     그러나 우리들 기사단은 마수의 위협에서 주민을 보호하는것이 사명      그저 강함만으론 수행이 되지가않아 (거참, 기사로서의 진정한 자질을 가진자가 이 안에 얼마나 있을련지...)       시험장으로 향한다     늦지않게 따라와라 2   우뚝솟은 탑 발드 ㅡ 내 이름은 발드      절멸위구생물 보호사관이자 기사단의 필두감독관을 맡고있다     모인 총원 74명, 그대들은 아직 시험자격을 얻은것에 지나지않는다 탑사가 될지 안될지는 지금부터 행할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서라는 것이다 폴카 ㅡ 테스트란...어떠한? 발드 ㅡ 눈앞에 솟아오른 탑(그레이브), 이것을 공략한다 폴카 ㅡ (공략?) 발드 ㅡ 각자에게는 특별히 이계의 전사의 조력을 부여한다     그들의 힘을 어떠한 방법으로 행사하고 난관을 넘어설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주시'할지...탑사로서의 진정한 자질...끝까지 지켜보겠다 그러면 시작하지      정신차리고 도전하는게 좋아 3   시험 개시! / 배틀 4   이세계의 전사들 헥터 ㅡ 우리들은 벌써 탑에 발을 들여놨다      너가 실수하면 모두 죽는다 겐 ㅡ 목숨을 맡길 생각은 없어      허나 리더는 너다       정신집중하고 일해 코델리아 ㅡ 참나!      그렇게 압박하면 움추린다고 자 폴카, 긴장풀어       괜찮아, 우리들이 꼭 합격시켜줄께 폴카 ㅡ 응 헥터 ㅡ ...왜그러나? 폴카 ㅡ 마수소굴의 탑이라고 듣기보다는 평범한 탑이겠구나하고     하먼 ㅡ 위에 올라가면 안다      이녀석들이 상식외로 얼빠진 놈들이었다는게 시프 ㅡ 이 세계의 자들은 '그레이브'라고 불리지     묘비라는 뜻이라는군 하먼 ㅡ 최초의 탑 출현은 1년정도전에...그때부터 차례차례로 세상속에 나왔지 시프 ㅡ 자, 서두르자      이곳에 가두어진건 철부지일지도 모르니 5   싸움의 회랑 / 배틀 6   불길한 기척 폴카 ㅡ 수상하네...       저만한 수의 지원자가 탑에 들어갔는데도 누구하고도 만나지않았어 헥터 ㅡ 자, 들어도 되겠나?      그 의상...너 무슨일을 하고있나? 폴카 ㅡ ...이것은 작업복이다 겐 ㅡ 거리에서 연예를 하는 예술인이겠지? 폴카 ㅡ 서커스 곡예사야      여동생과 공중그네를 하고있어 코델리아 ㅡ 공중그네?     멋지네! 하먼 ㅡ 곡예사가 어째 탑사로? 시프 ㅡ 조용...      어둠에서 마물들이 잠복했어      여튼 포위당한듯하네  적들 출현... 헥터 ㅡ 폴카, 슬슬 진지하게 나오지않으면 죽는다고 7   마수 군단 / 배틀 8   찾는 자 시프 ㅡ 여튼 해치운것같아 폴카 ㅡ 너 좀전에 '철부지가 갇혀졌을지도'라고 말했지? 시프 ㅡ 너가 아냐      나는 시프...발할족 전사야 사소한 운명이었어      알베르트란 철부지를 찾고있지 폴카 ㅡ 알베르트... 시프 ㅡ 당신도 누군가를 찾아내기 위해서 탑사로? 폴카 ㅡ ...그래 하먼 ㅡ 아주...않좋은 예감이다      이 그레이브는 불길해 헥터 ㅡ 아저씨의 예언따위 듣지않아도, 그레이브는 언제나 위험하지 코델리아 ㅡ 어쨋든 서두르자       탑 정상에 먼저 올랐다면 분명 합격이야 9   더욱더 상층으로 / 보스전 1-2    곡예사 폴카.린.우드/모우제스 탑 1   찰나의 사건  헤엄을 못치는 폴카 폴카 ㅡ !#@@&^~//@@*^@ !! 코델리아 ㅡ 저기이, 너 곡예사잖아!      헤엄도 착실히 못하는거야! 폴카 ㅡ /@//@!!/^**~~# ... 겐 ㅡ 무리야!      완벽하게 잠기고 있다       이녀석은 헤엄을 조금도 못쳐! 헥터 ㅡ 내게 맡겨라!  수분 뒤... 폴카 ㅡ 으~~~~웩! 시프 ㅡ 물을 토했네      이젠 걱정마 폴카 ㅡ 어...어...어째서 탑안에 바다가!!? 하먼 ㅡ 말했잖아       이 그레이브라는 것은 이상해  헥터 ㅡ 이봐, 봐라      남서방향에 안성맞춤으로 배가 뜨고있다 코델리아 ㅡ 아주 함정같아 보이지만, 지금은 저 배를 의지할수밖엔 없어보여 2   해중전 / 배틀 3   해적선 부하 ㅡ 선장, 이들 어떻게할까요?     바다에 던져버릴까요? 코델리아 ㅡ 농, 농담이 아니네!     필사적으로 헤엄쳐왔다고! 브랙 ㅡ ...난파라도 당했어? 하먼 ㅡ 몬스터에게 에워싸여 꼼짝못하겠지? 브랙 ㅡ 아저씨      ...어딘가에서 본 얼굴인데 하먼 ㅡ 글쎄다...난 네 얼굴따위 모른다 브랙 ㅡ ...너가 말한대로 지금 이배는 몬스터에게 둘러싸였어       나는 브랙       이들일대의 해역을 담담하는 해적이지 본바로는 전력이 될듯하네       몬스터퇴치에 가세해주면 배에 태워주지 폴카 ㅡ 탑 안에 바다...그 위에 해적의 등장...이라 틀림없이 이상한걸 겐 ㅡ 뭐 이곳은 흐름에 몸을 맡겨보지 않을테냐 4   물결에 흔들려 / 배틀 5   암운 브랙 ㅡ 아주 이상해       이 몬스터들 말인데, 연달아서 솟아나와      더구나 이들 망설임없이 배를 습격해와...       누군가에게 조종당해 있는건가?      아니면 쟈칼의 덫이? 하먼 ㅡ 이제야 알아챘나, 멍텅구리야 폴카 ㅡ 쟈칼이라고? 하먼 ㅡ 이들을 속깊이 미워한다, 운명의 해적이지 브랙 ㅡ 아저씨, 역시 날 아는거같은데       어디서 봤을까? 하먼 ㅡ 그딴것, 지금은 알게뭔가       냉큼 배를 저어    폴네우스가 왔다고! 브랙 ㅡ 폴 뭐라고? 시프 ㅡ 하먼, 너도 알고있겠지      정해진 과거는 바뀌지않아 6   운천의 아래 / 배틀 7   다가오는 그때 브랙 ㅡ 위험한데...아주큰 폭풍이 온다 하먼 ㅡ 폭풍이 아니지       저 먹구름은 포르네우스가 동반해왔다고      이제 도망갈수 없겠어 조금이나마 유명해져서 나는 자신의 힘을 과신했어     그 결과가 이렇다 브랙 ㅡ 너따위에게 이 브랙의 무엇을 알겠냐! 하먼 ㅡ 알지!      알다마다...        싫어할만큼 시프 ㅡ 하먼...몇번이나 얘기하지만말야,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고      너네들은 '주시'할 뿐이야 폴카 ㅡ '주시'할 뿐이라니? 8   폭풍 바다에서 / 배틀 9   피할수없는 운명 포르네우스 ㅡ 내 이름은 포르네우스... 넓은 바다를 통치하는 자      그대----어비스의 힘을 알라 브랙 ㅡ 그, 그만둬...       그만둬...가까이오지마... 그만둬...그만둬줘어어어!!  하나의 몬스터가 모습을 드러내다... 브랙 ㅡ 그야아아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먼 ㅡ 제기럴, 역시 어쩔수 없었나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시프 ㅡ 그레이브에서는 이계전사들의 과거의 단편이 가두어져 있어 헥터 ㅡ 말해보니 이곳은, 과거의 단편인 묘지였어 코델리아 ㅡ 누군가 무엇을 위해서 그레이브를 생성하고 있는 것일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폴카 ㅡ 과거의 순간을 주시하는게 탑사의 역할이야?      하지만 보는것만으로 어떻게든 되나? 겐 ㅡ 답은 위에 있어      꼭대기에 가자 10   밀림을 벗어나 / 배틀 11   넘치는 빛 폴카 ㅡ 바다를 벗어났다 생각했더니 이번엔 밀림이 아냐, 더이상 놀래지않아      어떤게 나타나도 놀라지않기로 결심했어 코델리아 ㅡ 의외로 순수하네      매우 좋다고 생각해 폴카 ㅡ 날 바보로 보냐? 코델리아 ㅡ 아니~ 겐 ㅡ 빛이다 꼭대기에 간다      문을 지키는 마수가 있어      정신바짝 차려라 요정 ㅡ 제논씨가 말한대로 주시하는 힘은 그나름대로로 보이지만... 어쩐지 믿음가지않을듯한 녀석들이네 12   정상의 문 / 보스전 13   전사의 해방 폴카 ㅡ 이...이것은 뭐지? 헥터 ㅡ 그레이브의 꼭대기에서는 필히 녀석이 있지 시프 ㅡ 우리들도 이 빛의 문 건너편에서 왔지 겐 ㅡ 자, 문을 열어서 녀석을 해방시켜 폴카 ㅡ 녀석이라니? 코델리아 ㅡ 맘껏 함께해줬잖아      자, 해적의 그분 브랙 ㅡ 나는...대체? 코델리아 ㅡ 당신은 탑사 폴카 린우드의 첫 동료야 폴카 ㅡ 탑사? 헥터 ㅡ 폴카 탑사단 입단시험, 이번에 가장먼저 정복한건 너다      요컨데 합격이라고 14   움직이기 시작하는 운명 제논 ㅡ 제논 아우스바하다     로아누 후국을 다스리고 기사단총장을 맡고있다       폴카, 모우제스의 탑공략...훌륭했다 폴카 ㅡ 아닙니다      이계의 전사들의 힘입니다 제논 ㅡ 그들 힘의 가치를 앎에야말로가 탑사로서의 첫걸음이다      수년전까지 마수는 깊은 숲과 산속에서 혼자서 발을 들여놓지못하는 대지를 볼모로 삼았다      허나 언제부터인지 마을과 도시를 덮쳐오게 되었다      그것은 탑 출현시기와 겹친다 우리들이 모르는 시점에서 '뭔가'가 생겨나,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폴카, 지금 이곳에서 널 로아누후국 제7병단의 탑사로 입명한다       힘써라 폴카 ㅡ 옙 제논 ㅡ 임무를 부여한다      요정과 같이 그레이드 아치로 가라       도시국가 트라하자의 옥에 갇힌 점성술사--신두를 구출하여 탈환하라 폴카 ㅡ ...옙 요정 ㅡ '옙'이 아니라고!      지금의 너로는 전력이 되지않아      어서 그레이브 공략이다! 제논 ㅡ 사식이란...뭘까?       '잃어버린 신화'...란? 세상은 멸망을 맞이하는 것인가? 2-1    점성사 신.두/스카치니 저택 1   점성사의 탐색 제논 ㅡ 빨리도 새로운 전사를 동료로 한듯하구나 폴카 ㅡ 제논님, 탑(그레이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제논 ㅡ 세밀한건 무엇하나 알고있지않아      허나 이 수년간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마수에 의한 피해를 막기에는, 그레이브에 갇혀진 이계전사들의 힘을 요한다      그걸위해서 탑사단을 만들었다      지금은 진실을 알기위해서 이뤄야할일을 한다 폴카 ㅡ 그것이 점성술사의 구출이라고요? 제논 ㅡ 트라하자의 감옥에 갇혀있는 신두는 동방의 나라의 학자야      요한네스 학파의 권위 '진 다하오'의 제자로서도 알려지고 있지      지금은 진실로 이어지는 실을 더듬는 신두는 그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부탁한다, 폴카 폴카 ㅡ 반드시 점성술사 탈환에 참여하겠습니다 칼만 ㅡ 저 애가 폴카 린우드--다하오가 저술한 진본에 쓰여진 '하늘의 운명을 가진자'... 제논 ㅡ 칼만, 있었나      뜰에 나가지...        너와 얘기할 일이 있구나 2   탈환의 여로로 / 배틀 3   바다를 건너  폴카 ㅡ 그레이드 아치에 구축된 도시국가 트라하자는 저거야? 발드 ㅡ 말그대로라네      사회의 이면의 유지자 '돈 스카치니 패밀리'의 거점이다 요정 ㅡ 이대로 뛰어들어 깨부실꺼야 발드 ㅡ 그렇게 어설픈 조직이 아냐       패밀리의 자산은 로아누 후국에서 남에게 뒤지지않아 폴카 ㅡ 스카치니는 무엇을 해서 그런 큰돈을? 발드 ㅡ 제국 멧사나에 적대하는 나라와 무장조직에게 무기나 병기를 신속하게 팔고있다 요정 ㅡ 더러운 무기상인이네 폴카 ㅡ 무기상인?       그러면 트라하자도? 발드 ㅡ 온갖 병기로 중무장된뒤 녀석은 마수를 길들이고 있어      그렇더래도 얼마안된 사이에, 이만큼 많은 전사를 동료로 할줄은      제논님이 내다볼만한 가치는 있군 그러나 폴카, 그대의 진가를 문제삼는건 이제부터다     정신차리고 임무를 부여해라 4   저택을 목표로 / 배틀 5   유일한 길 브랙 ㅡ 내가 있던 세계에도 드포레 상회라는 위험한 조직이 있었는데 얘길듣는한, 그 스카치니라던가하는 녀석도 당연한게지 폴카 ㅡ 속내는 무기상인      하지만 겉으로는 자선사업도 하고있어 겐 ㅡ 진짜 악당인건 돈과 지위를 얻으려 명예를 탐하지 에렌 ㅡ 있잖아, 정말로 스카치니 저택으로의 루트는 이 해저터널뿐이야? 요정 ㅡ 녀석은 조심성이 많아       외길이라면 이곳만 두껍게 수비를 하면 되지 테리 ㅡ 이미 우리들 침입은 적에게 발각되고 있겠지 코델리아 ㅡ 마수가 군침을 흘리고 기다리고 있겠네 발드 ㅡ 시기가 지날만큼 불리해진다      서둘러 6   해저터널 / 배틀 7   8가지 신화 발드 ㅡ 지금도 여러 문헌에 8개의 별의 신화가 묘사되어지고 있다 게라 하 ㅡ 8개의 별이란? 발드 ㅡ 제논님의 직계조가 되는 미카엘, 그 여동생 모니카, 시종 카탈리나 폴카 ㅡ 겟시아 용권이라고 불린 맹장 하리드, 그리고 시논 마을의 용사들 요정 ㅡ 토마스, 유리안, 그래도 지금 눈앞에 있는 에렌 발드 ㅡ 300년전, 세계를 덮친 재앙을 물러가게 했던 영웅들이지 코델리아 ㅡ 으음...앙?     엇?      한사람 부족하지 않아? 발드 ㅡ 글쎄다     왠지모르게 한가지 밝혀지지않은 별이 있다      8개의 별이... 에렌 ㅡ 그런 바램으로 물끄러미 본다해도 모르겠어      난 영웅이 아닌걸 8   어둠에 매복한 적 / 배틀 9   목적지는 바로 그곳 게라 하 ㅡ 과연그렇군     그러면 우리들 앞에 있는 에렌씨는 아직 영웅이 되기이전의? 에렌 ㅡ 난 그냥 개척민이야      토마스라면 아직 그렇지도 않겠지만, 나나 유리안에게 세상은 구할수없어 코델리아 ㅡ 그런건 모르겠어       온갖 사건이나 경험이 인간을 성장시켜 가는걸 에렌 ㅡ 그건 그렇긴하지만 테리 ㅡ 나도 '용의 혈'의 총솔...더 드레곤의 지위를 얻기까지에는 많은 경험과 험난한 수업을 쌓았지 브랙 ㅡ 그것은 너에게 재능이 없어서일까      나처럼 재능이 옷입고 걸어가는듯한 사내는, 너로서 바라지 않고서 주위에서 멋대로 신을 모신 가마의 위로 올라타려 했잖아 발드 ㅡ 종착점이다      터널을 나가자 겐 ㅡ 드디어 음험마피아와 대면하겠구나 10   동굴 출구 / 보스전 2-2    점성사 신.두/스카치니 저택 1   잠입작전  그레이드 아치 남서 도시국가 트라하자 '돈 스카치니' 저택 발드 ㅡ 테리가 말한듯이 적은 이미 우리들의 침입을 살펴보고 있다 브랙 ㅡ 저만큼 화려하게 날뛴다면 들키겠네 폴카 ㅡ 갸~갸~ 큰소리로 외친건 블랙 너니까 브랙 ㅡ 저건 너, 소리를 외쳐서 사기를 높이는거야 에렌 ㅡ 터널을 벗어나기까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어 요정 ㅡ 상당한 괴물이 채빌하고 기다리겠~지 겐 ㅡ 그런데 새우송곳(발드)아저씨, 뭔가 작전 있는거야? 발드 ㅡ 이 앞은 두조로 나뉜다      겐, 테리, 게라 하는 나와 함께      내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소동을 일으킨다 폴카, 그대들은 우리가 적을 교란하는 사이에 감옥으로 가라 2   비밀입구에서 / 배틀 3   세련되지 않은 저택 폴카 ㅡ 요정, 어째 넌 그리 이 저택에 상세해? 요정 ㅡ 파이센이라고 불러라      아니면 요정 파이센이야 폴카 ㅡ 이전에도 이곳에서 잠입한적이 있었어? 요정 ㅡ 난 옛날부터 이곳에 있었어       상세한건 당연하잖아 폴카 ㅡ 이곳에 있었다? 요정 ㅡ 너, 나 이외에 요정을 본적 있어? 폴카 ㅡ 아냐, 첨이야 요정 ㅡ 그런 셈이야        우리는 터무니없이 희귀하게 살아가서, 스카치니는 속수무책인 변태녀석이란 말야  적 등장 에렌 ㅡ 왔네      바로 스카치니의 부하들 등장이야 코델리아 ㅡ 환영으로 맞이해주자      내 비질란트의 실력, 보여주지 4   저택 안으로 / 배틀 5   요정의 과거 폴카 ㅡ 도움을 받았다?      너가 저 발드씨에게? 요정 ㅡ 나는 요정족의 최후생존자      아주 보기 힘들다고 스카치니는 그런 드문 생물을 모으는 변태수집가지 폴카 ㅡ 그것으로 스카치니에게 잡혀서? 요정 ㅡ 그래       지금 신두가 있는 지하감옥에말이지 폴카 ㅡ 그거 확실히 발드씨는 절멸위구생물의... 요정 ㅡ 그래서 난 주인이 하는 업무를 거들어주고 있어 에렌 ㅡ 은혜갚기네       체면에 걸맞지않게 의리가 두텁네 요정 ㅡ 시끄럿! 코델리아 ㅡ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한다      그런거 난 좋아해 요정 ㅡ 그...그러니...닥치라...고 말했잖아! 6   길다란 복도의 공방전 / 배틀 7   출현하는 마물 에렌 ㅡ 그러면 그레이브에는 성탑과 마탑이 있어? 요정 ㅡ 스카치니는 부하에게 마탑만을 공략시켜줄꺼야      마수를 모아서 악의 군단을 만들 속셈이야 폴카 ㅡ 하지만 성탑과 마탑을 어떻게 구분해? 코넬리아 ㅡ 간단해       갇혀있는 마수가 위험한 녀석일수록 그레이브가 감도는 사악한 기도 강해 폴카 ㅡ 뭐지? 발드 ㅡ 저것은!! 폴카 ㅡ 말하고있는 옆에서!      저게 마탑? 발드 ㅡ 왠 사악한 기운인가...! 누군가의 음성 ㅡ ...소용없어...       억제되지가 않아... 비켜...가라앉는... 8   지하로의 계단 / 배틀 9   감옥탐색 요정 ㅡ 겨우 도착했다       이 지하감옥 어딘가에 점성술사가 있을꺼야 에렌 ㅡ 어딘지도 모를 어마한 수네      이거 전부 구경하며 돌아다닐수 있겠어? 코델리아 ㅡ 분산하는 쪽이 좋을듯해       나와 폴카는 북측, 엘렌은 동쪽을 부탁해       가자, 폴카 잠깐, 저기 폴카아! 폴카 ㅡ 어?      음 미안 요정 ㅡ 긴장감이 부족해        죽고잡냐? 폴카 ㅡ 아까의 저 마탑      저것이 나타났었을때 소리를 들었어       남자음성이였어 ??? ㅡ 버튼 하나로 퇴로를 막는건가       신왕의 탑보다도 편리한 장치네       ...쿠히히힛! 10   지하에 서식하는 것 / 보스전 11   점성사 신.두 신두 ㅡ 캭!       뭐야뭐야!?      거기에 누가 있냐? 폴카 ㅡ 에렌, 밝은것을  불이 켜지다... 코델리아 ㅡ 점성술사 신두     도와주러 왔어 신두 ㅡ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동방의 나라의 음양요양소에서 일하는 신두      그대들은? 요정 ㅡ 우리들은 로아누 탑사단이야 그런데 너, 지금 여자같은 소리로 '캭'하고 말하지않았어? 신두 ㅡ 잘못들었겠지       그것보다도 어서 날 데리고 도망가는거다      통로암벽을 막아 퇴로를 차단한다면 독안에 든 쥐       자 서둘러!! 12   제논의 의혹  신두의 탈환으로부터 수일 뒤... 제논 ㅡ 트라하자에 나타난 거대한 마탑에서, 바로 부랑아들이 무리짓고 있다 칼만 ㅡ 저만한 사악한 기운입니다      갇힌 마신은 어느정도의 힘을 가질지      그레이브를 공략하고 마신을 따를수 있으면 성을 함락시킨다 제논 ㅡ 스카치니는 돈벌이를 대었겠지 칼만 ㅡ 그런데 제논님, 멧사나 제국의 페이간 황제에게서 서한이... 제논 ㅡ 말하지 않아도 안다       동방의 나라와의 전쟁에 대비했다는 통달이겠지 칼만, '악마의 두뇌'라고 평을 받은 그대라면 어떻할텐가? 칼만 ㅡ 제국의 의사표시를 거절하면 안됩니다      제논 ㅡ 허나 지금은 나라와 나라끼리 다툴 시기가 아니네       세계에 다가오는 위기의 방문에 어찌 아무도 깨닿지 못하나? 칼만 ㅡ 제국도 동방의 나라도 또는 스카치니같은 사내조차도 세상의 지배자라는 커다란 야망 앞에서는 죄다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겠죠 3-1    포드루이의 박쥐왕/레오니드 성 1   신.두의 사부 폴카 ㅡ 점성술사의 사부(점성두)? 제논 ㅡ 신두의 사부인 진 다하오라는 여성이다 폴카 ㅡ 그 여자도 어딘가의 감옥에? 제논 ㅡ 아냐      다하오는 본인이 모습을 감췄다     수년전, 동방의 나라를 떠나면서 묘연히 행방불명되었다      그뒤 제자인 신두는 탐색에 목숨을 걸고 여정에 나섰지      허나 스카치니에게 붙잡혀져 일례의 가두어졌다는 셈이다 폴카 ㅡ 하지만 신두는 인간이지요?      드문 생물로는 보이지않아 칼만 ㅡ 스카치니도 또한 다하오의 정보를 탐하고 있었던거겠죠      그녀는 특별한 재능의 소유주      누구라지만 얻고싶다  제논 ㅡ 폴카는 칼만과 만나는건 처음이겠군      어리지만 우수하다        지금은 내 보좌관을 맡고있다 칼만 ㅡ 소위 잡무용 입니다       제논씨는 바쁘신분이라 제가 정보를 한데모아 정리하겠습니다 폴카 ㅡ 첨 뵙겠습니다      폴카 린우드입니다 제논 ㅡ 폴카대대를 이곳으로 그대들에게 명한다      신두와 함께 진 다하오를 찾아내라 2   초원을 거닐다 / 배틀 3   다하오란? 폴카 ㅡ 다하오의 특별한 재능이란게 뭐야? 신두 ㅡ 우리같은 범용 점성술사에게는 결코 보이지않는 별을 보고있다      흑별을 말이지 에렌 ㅡ 흑별...? 제랄 ㅡ 그 흑별이 보인다는건, 그렇게 위험한 것인가요? 신두 ㅡ 지금은 아직, 흑별은 하늘에 나타나지 않는군      우리 사부인 다하오에게는 미래가 보인다고 하는 말 지니 ㅡ 미래를 모두 보는 힘...마피아들이 탐낸다는 셈이네  적이 보임 게라 하 ㅡ 선장 호크 ㅡ ...아아, 알고있다       폴카, 여튼 마수소굴에 발을 들어버린듯하군 4   마수의 소굴 / 배틀 5   박쥐왕이 있는곳으로  폴카 ㅡ 그런데 신두 당신은 다하오의 행방에 마음이 짚이는 데라도 있나요? 신두 ㅡ 당연하잖아      목표없이 떠돈다 생각했나?      다하오씨는 동방의 나라를 떠난 전날밤, 내게 묘한걸 계시해주었네 지니 ㅡ 묘한것? 신두 ㅡ 포드루이의 박쥐왕에게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게라 하 ㅡ 박쥐에게 왕이라?      이 세상에는 그러한 기괴한 종족이? 호크 ㅡ 너도 꽤 기묘한 종족의 하나잖아 제랄 ㅡ 포드루이라고 하는건 이곳에서 먼거리인가요? 에렌 ㅡ 여기 숲을 벗어나면 바로일꺼야 6   험난한 고갯길 / 배틀 7   불온의 그림자 게라 하 ㅡ 그럼 에렌씨, 당신은 그...박쥐왕을 알고 있다고? 에렌 ㅡ 응 지니 ㅡ 그게 이상하잖아       그러면, 에렌이 이 세계에 있던건 300년전이잖아? 에렌 ㅡ 그는 300년쯤인가 더욱 휠씬 오래 살았어      뱀파이어이니 제랄 ㅡ 뱀파이어라는게 저기 인간의 피를 빨아서 명줄을 잇는 몬스터인? 에렌 ㅡ 그래 호크 ㅡ 왠지모르게 말도안되는 안좋은 예감이 나오는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얘와 나는 언제나 협력시켜줄께        너, 어떻할래? 발테르미 ㅡ 어째서 내가 당신들따위와... ??? ㅡ 그럼 각자행동이다 발테르미 ㅡ 뭐~라도 상관하지 않다만       너내들 악취가 난다고       목욕은 했니? 8   하얗게 잠식하는 경치 / 배틀 9   눈 속의 성  호크는 저택 앞문에 노크를 하지만 반응이 없는듯하다 호크 ㅡ 부탁해!      부탁해!        소용없어       반응이 없어 게라 하 ㅡ 박쥐왕은 부재중이군요 에렌 ㅡ 지니와 폴카가 돌아왔어      마을사람에게 뭔가 들었어? 지니 ㅡ 이상한 마을이야       있는 사람은 나이드신 분과 남자들뿐 폴카 ㅡ 뱀파이어와 관계가 있는걸까? 에렌 ㅡ 단서는 뭔가 쥐었어? 지니 ㅡ 벌써 몇년도 이전부터 이 성에서는 누구도 살지 않는다고 제랄 ㅡ 수상한데      대신에 잡초가 자라고 있지않아 봐봐, 지면이 고르게 다져져 있어       사람의 출입이 있을텐데 게라 하 ㅡ 선장, 이곳에 문이       지하로 이어져보입니다 호크 ㅡ 뱀파이어에게 만나러 가는걸로 할까 10   어둠이 만연한 성내 / 배틀 11   관통의 사이 호크 ㅡ 참나!      이곳 저택주인은 상당히 마수를 좋아하는군 지니 ㅡ 하지만 봐봐       이곳은 아주 상태가 달라  폴카가 가까이 가려하자... 에렌 ㅡ 안되!      폴카, 거기서 멈춰 제랄 ㅡ 어둠속에 '무언가'가 있다...        주의해 ??? ㅡ 내 성에 더러운걸 불러들인듯하네 ??? ㅡ 하나 둘 셋 ...셋...셋?       어...쨋든 가득있다! ??? ㅡ 이들을 죽여서 스카치니에게서 돈...듬뿍!!  적과의 대치상황 게라 하 ㅡ 선장, 3시방향에 통로! 호크 ㅡ 할수없군!      에렌, 너도 함께해라! 에렌 ㅡ 맡길께!       우리가 이들을 유인할께!      모두는 그 사이에 도망쳐! 12   스카치니의 자객 / 보스전 3-2    포드루이의 박쥐왕/레오니드 성 1   주워올린 깃털 에렌 ㅡ 저 오우거, 스카치니라고 말했어       신두 ㅡ 뺏겼다면 되갚는다      다시 날 잡을 속셈이겠지 게라 하 ㅡ 오우거의 말짓으로 보면 우리의 모가지에는 상금이 걸린듯합니다 지니 ㅡ 내 깜찍한 모가지를 장식하고프게 되는건 모르는일도 아니지만 제랄 ㅡ 성에 서식하는 마수      마피아가 보낸 자객 호크 ㅡ 벗어나려 하여도 목숨걸어야 하는군 신두 ㅡ 폴카, 그것은? 폴카 ㅡ 그곳에서 주웠어       새의 깃털이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이 깃털...어딘가에서? 2   지하미궁 / 배틀 3   통신기 폴카 ㅡ 히라가? 신두 ㅡ 그렇다     이 통신기는 동방의 나라에서 보호되고 있는 이계의 전사-히라가 16세가 만든 꿈의 장치...부속장치는 이미 발드씨에게 에렌 ㅡ 그러면 발드와 통신이 가능하단 말야? 신두 ㅡ 단시간이라면 영상 주고받기도 가능하다 폴카 ㅡ 여기는 폴카      응답을 부탁합니다 발드 ㅡ 여기는 발드      폴카, 임무는 순조로운가? 폴카 ㅡ 그것이 스카치니의 자객에게 습격되서 요정 ㅡ 야, 너!     그 새깃털 뭐냐?!       어디서 그것을? 4   두절된 통신 / 배틀 5   공포의 기척 요정 ㅡ 그 성 안에서 주웠지? 발드 ㅡ 폴카      즉시 성을 떠나라      그 새깃털의 소유주와 접촉해서는 안된다 폴카 ㅡ 하지만, 조금만 더있으면 뱀파이어에게 가는데요 요정 ㅡ 발테르미라고! 폴카 ㅡ 발 뭐라고요? 발드 ㅡ 예컨데 이계 전사들의 도움이 있어도, 지금의 그대에게는 이기지못한다      녀석은 그들의 상금을 노리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만나면 반드시 죽는다 요정 ㅡ 나도 주인도 지금은 이곳을 벗어날수 없어      스스로 탈출해! 지니 ㅡ 어쩌지?      일단 물러나는 편이 좋을까? 제랄 ㅡ 아뇨       그리 간단히는 갈수도 없겠는걸요      우선은 눈앞의 위기를 어떻게든가 하지않으면... 6   성의 문지기 / 보스전 7   어둠속의 암살자 지니 ㅡ 좀전의 저것도 마피아의 부하일까? 에렌 ㅡ 아니, 레오니드 백작이 거느리는 몬스터야 폴카 ㅡ 레오니드란게 뱀파이어? 에렌 ㅡ 그는 불사신이야      몇백몇천년도 살아가고 있지      신두 ㅡ 다하오씨는 오랜 별을 조사하였어 별의 순회----재앙은 되풀이된다고       과거를 알기위해서 뱀파이어가 있는곳을 찾아온 저택일지도 모른다  레오니드 성ᆞ어둠이 야미가 수호하는 회랑 발테르미 ㅡ 이 성 안에는 못생긴 마물들뿐이네 음?!      (냄새를 맡음)킁킁...킁킁...킁킁킁킁!!      역시나 오우거의 썩은내가 내 신체로 옮겨가고 있잖아?     빨리 샤워하지 않음 안되겠다!      마그호리!      돌아간다!! 마그호리, 돌아와       마그호리, 돌아와         마그호리 8   다시 관통의 사이로 / 배틀 9   성배가 비추는 풍경 레오니드 ㅡ 더러움을 가지고오지 않는다면 난 언제라도 당신들을 환영하지 폴카 ㅡ 백작, 가르켜줘      이 성에 다하오는 왔었어? 레오니드 ㅡ 그대들이 알고싶은건 다른 건이겠지 폴카 ㅡ 뭐? 레오니드 ㅡ 거기에 있는 성배를 들어      성배의 수면에 비추는건 그대가 지금 더욱 탐하는 진실  잡혀있는 폴카의 여동생-리즈가 보임 폴카 ㅡ 리...리즈! 사라졌어!       어디야!?       지금 보였던 곳은!! 백작!      부탁해, 다시한번! 레오니드 ㅡ 내 힘이 아니다       성배가 해낸 짓이지      그러나 그건 변덕이라 두번다시 같은 광경은 비추지 않겠지 10   실의 속에서 레오니드 ㅡ 맘이 놓였는가? 폴카 ㅡ 소용없어      그냥 물이야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레오니드 ㅡ 슬슬 돌아가는게 좋아      그대들을 쫓아온 더러운 것들이 날뛰고있거든      이 성의 마물들도 침입자를 즐겁게 생각하지 않는군 이 성에서 시체를 눈에띄이게 할 생각이라면 그치지는 않지만 에렌 ㅡ 폴카, 가자 호크 ㅡ 다하오 건을 캐묻는 중이였는데 어쩐지 녀석은 답하지않네 게라 하 ㅡ 목숨이 아까운 자라면 언제라도 자백시킬 수단은 있지만요 지니 ㅡ 불사신으론 그럴수도 없을꺼야 제랄 ㅡ 여기저기서 마수가 울부짖고 있다      이제는 그다지 시간이 없다 신두 ㅡ 폴카, 일어서       리즈와 그들 행방은 이곳을 탈출한 뒤에 4-1    동방의 나라 여왕 트.쿠아이/동방의 산간 1   단독행동 제논 ㅡ 폴카의 행방은? 칼만 ㅡ 탐색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직...이지만 향한곳은 알고 있습니다 제논 ㅡ 역시 신두가? 칼만 ㅡ 예     성배에 비춘 동굴-- 신두에게는 본적이 있던듯합니다 제논 ㅡ 동방의 카라미야 동굴-- 폴카의 여동생 리즈를 납치한건 동쪽에 있는 못된 마녀였나 칼만 ㅡ 그러나 어떠한 조사도없이 실날같은 수하의 군사로 동방에 향하기에는 너무나도 무모합니다 제논 ㅡ 지금 중요한건 폴카의 신변이 아니다      그가 동방의 나라와 분쟁을 일으킨다면 칼만 ㅡ 로아누가 대전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으로...       그것만은 어떻게해서도 피하지않으면 안됩니다 제논 ㅡ 발드를 여기로       녀석이라면 일을 수습해주겠지 2   동방을 지향하여 / 배틀 3   함께 가다 폴카 ㅡ 데리고돌아온 거라면 돌아가줘 발드 ㅡ 멋대로 할수는 없다 폴카 ㅡ 왜죠?      저는 여동생을 되찾고싶을 뿐이라고! 테리 ㅡ 넌 로아느 후국의 탑사 폴카 린우드다      그 행동의 책임을 쥐는건 후국이자 제논님이다 폴카 ㅡ 그렇다면 지금 이곳에서 난 탑사단을 빠진다 크로디아 ㅡ 폴카, 자포자기하면 안되요       탑사임에야말로가 가능한 것도 있다...당신도 알고있을 것입니다 에렌 ㅡ 더구나 우리들은 당신을 데리고 돌아온게 아냐 폴카 ㅡ 뭐? 규스타브 ㅡ 나도 따라간다      위험해서 내비둘순 없으니 4   동쪽으로의 산길 / 배틀 5   수수께끼의 소녀 수수께끼의 소녀 ㅡ 기다려!     형들 흑색녀석들의 동료야? 테리 ㅡ 흑색녀석들? 발드 ㅡ 칠흑의 갑옷군단       동방의 나라의 병사를 말하는 거겠지 수수께끼의 소녀 ㅡ 나는 녀석들에게 쫓기고있어      살려줘! 규스타브 ㅡ 쫓기고 있다고      어떤걸 훔쳤어? 수수께끼의 소녀 ㅡ 그런 나쁜짓 하지않았어 크로디아 ㅡ 너는?       집은 어딘데? 도르테 ㅡ 도르테야       집은 이 숲의 훨씬 북쪽 에렌 ㅡ 거기까지 보내줄수밖에 없겠어 폴카 ㅡ 이 애의 일은 모두에게 맡긴다      나는 카라미야의 동굴에 간다 발드 ㅡ 기다려, 폴카!  적 발견 발드 ㅡ 이런!!      동방의 나라의 병사다!      모두 뿔뿔이 흩어져서 도망쳐!       싸움은 피해라!       1시간*뒤 다시 이곳에서 합류한다! { 에도시대의 시각으로 일출과 일몰이 기준 계절에 의해 일각의 길이는 달라짐     따라서, 각각 6등분한 것이 1각...      1각은 대략 2시간 정도...     반각은 2시간에 반이니 1시간 또한 그 반만큼을 사반각(四半刻)이라고 하고 약 30분      30분이하의 표현은 없음 / 출처 : 일본 야후 지식보따리} 6   흩어져 벌임, 도주 / 배틀 7   미끼 폴카 ㅡ 소용없네      달아날수가 없어!       테리 ㅡ 할수없군!      이곳에서 요격한다! 크로디아 ㅡ 안되!      발드가 싸움은 피하라고 했어!           테리 ㅡ 하지만! 에렌 ㅡ 나와 크로디아가 놈들을 유인할께!      둘은 도망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통신기에서... 요정 ㅡ 여기는 파이센        여기는 파이센       응~답~해라 칫!!      쟤들...통신기 전원을 껐잖아!!     저녀석도 발드의 주인도 날 따돌리기나 하고!      반드시 상대에게 본때를 보일테니 8   동방의 나라의 포위망 / 배틀 9   트.쿠아이 규스타브 ㅡ 훔치지 않았으면 무엇을 했냐? 도르테 ㅡ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규스타브 ㅡ 자, 어째서 녀석들은 혈안이 되어서 널 쫓냐? 도르테 ㅡ 내가 마녀의 딸이어서지 발드 ㅡ 마녀의 딸이라고! 규스타브 ㅡ 그것이 폴카의 여동생을 납치한 마녀의 건이냐? 발드 ㅡ 기다려!       누군가가 온다! 규스타브 ㅡ 뭐야, 이녀석은? 발드 ㅡ 주홍장군! 규스타브 ㅡ 아는 사이였어? 발드 ㅡ 이 자는 동방의 나라의 군단장으로서 국왕 트 쿠아이 규스타브 ㅡ 왕?      이녀석이!? 트 쿠아이 ㅡ 그 소녀를 이쪽으로       얌전히 건내면 목숨은 뺏지 않겠다 10   그림자에 잠복하여 / 배틀 4-2    도르의 나라 여왕 트.쿠아이/동방의 산간 1   호반의 괴상함 폴카 ㅡ 역시 에렌과 크로디아가 걱정되      돌아가자 테리 ㅡ 안된다      저 둘은 우리를 놓아주기 위해서 미끼가 되었어       지금 돌아간다면 그녀들의 수단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폴카 ㅡ 하지만 테리 ㅡ 믿어라       분명 무사히 돌아온다 폴카 ㅡ ... 테리 ㅡ 폴카, 모든것은 너의 무모함이 불러온 일      그러나, 비록 그것이 무모하여도 탑사가 그렇다고 정했으면 우리들 이계의 전사는 될수있는한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폴카 ㅡ 저것은...뭐지?      혹시 저것이 탑(그레이브)을 만들어내고 있는것인가?  하나의 화살이 테리와 폴카로 날라온다 테리 ㅡ 제길!      동방의 나라병에게 발각되었다!!      따라와, 폴카!! 2   숨쉴 틈도 없이 / 배틀 3   뿌리치지 못한 추격 규스타브 ㅡ 이런!      뭐가 이리 민첩하냐! 발드 ㅡ 안된다!       규스타브!      발걸음을 멈추지마!! 트 쿠아이 ㅡ 바크라!!   아까의 도르테가 잡혔다... 트 쿠아이 ㅡ 그대들은 우리 나라의 주민은 아니군      대체 누군가?       무엇때문에 마녀의 딸을 지키는가? 발드 ㅡ 옥신각신 분쟁을 일으킬 생각은 없다 트 쿠아이 ㅡ 우선은 신원을 밝혀라       말해두지만, 나는 거짓은 허락하지 않아 규스타브 ㅡ 우리들은 로아누후국 탑사단의 전사다! 발드 ㅡ 규스타브! 트 쿠아이 ㅡ 흐음     제국의 속한나라 로아누의... 그러면 묵인할수는 없겠군 4   진영속 돌파 / 배틀 5   에렌과 크로디아 에렌 ㅡ ...하아...하아, 하아...        크로디아, 크로디아! 크로디아 ㅡ 여기에...있어 에렌 ㅡ 무사해서 다행이네? 크로디아 ㅡ 응     난 문제없어       넌? 에렌 ㅡ 다리에 화살을...하지만 별일아냐...       독은 발리지 않았나봐      좀더 잠시동안 이곳에 가만히 있는편이 나을듯해 크로디아 ㅡ 저...에렌      넌 폴카를 어떻게 생각해? 에렌 ㅡ 어떻게라니? 크로디아 ㅡ 나는 폴카를 놔둘수 없어       왠지 매우 위험해서       특히 여동생 사건이 되면 주위가 보이지 않아져 에렌 ㅡ 알아      내 경우에는 유리안같은걸 크로디아 ㅡ 어떻게든 폴카의 여동생을 도와주고 싶다 에렌 ㅡ 그래      하지만 그것엔, 동쪽의 못된 마녀의 힘을 알지않으면... 6   적의 진영을 빠져나가서 / 배틀 7   고문 트 쿠아이 ㅡ 어떠한 계획이 있어서 마녀의 딸을 원했나? 발드 ㅡ 우리들은 이 소녀에게 도움을 요청받아서 도와줬을뿐      동방의 나라 왕이여      그대야말로 무엇때문에 왕래하는 소녀를 악착같이 뒤쫓는가? 트 쿠아이 ㅡ 동쪽의 못된 마녀에게는 499명의 소녀가 있다      죄다 어디엔가 납치된 자들이다       하지만, 그 자들은 모두 높은 마력을 가지고 마녀에게 전수받은 요사스러운 술법을 써서 도읍지 여기저기에 어거지로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있다 규스타브 ㅡ 역시 너! 도르테 ㅡ 아냐!      나는 훔치거나 하지않았어! 발드 ㅡ 우리들도 결백한다      해방해 주었으면 한다 트 쿠아이 ㅡ 끝까지 시치미뗀다면...할수없겠군 처형해라 8   싸움터에 서다 / 배틀 9   구출시기 테리 ㅡ 적의 수가 많아       그러나 에렌과 크로디아를 부르러갈 유예는 없다 폴카 ㅡ 어떻할래? 테리 ㅡ 이번엔 내가 미끼가 되지      너는 그 사이에 모두를 폴카 ㅡ 아냐, 미끼역할은 내가 테리 ㅡ 폴카, 말했을것이다       탑사라면 자신이 통솔하는 동료를 믿어라      걱정마라      반드시 완수해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트 쿠아이 ㅡ 그대들 동행자의 두명의 여자가...우리 군의 병사에게 쫓기고 있는중에 마녀의 영역에 들어간듯하다 폴카 ㅡ 에렌과 크로디아야! 테리 ㅡ 역시나 시간은 없다       시작하지, 폴카 10   주홍 장군 / 보스전 11   구출 규스타브 ㅡ 그러면 테리가 미끼로? 폴카 ㅡ ...아아 발드 ㅡ 폴카, 그대에게 말해두지 않으면 안될일이 있다  실은 도르테는 폴카 ㅡ 그 애 건은 나중에       지금은 에렌과 크로디아를 발드 ㅡ 당연하다       허나, 그럼에야말로 들어라       그 소녀는 마녀의 딸이다 폴카 ㅡ 마녀의 딸? 도르테 ㅡ 그래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동굴로 안내해줄께! 12   카라미야의 동굴로 동쪽의 못된 마녀 ㅡ 수정에 비추는건...우리 딸 도르테인가      변함없이 말하는걸 듣지않는 아이야      하지만 이번엔 가출만으로는 끝날거같지 않군     재앙을 불러들여볼까 음?     저놈...어딘가에서?        오오, 그랬군!      저것은 리즈를 납치할 당시에 있던 또하나의 곡예사 그래그래, 녀석은 리즈의 혈육인 자였나      결사의 각오로 리즈를 탈환하러 온듯하나, 건내줄순 없다      내 500년째의 소녀--하늘의 운명을 가진 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리즈 ㅡ 안되, 형     이곳에 오면, 목숨은 없어       부탁할께, 도망가 5-1    동쪽의 못된 마녀/카라미야의 동굴 1   황제와의 회담 칼만 ㅡ 우리도 지금 정확히 폴카의 처벌을 검토하려고 있던 사정으로서 페이간 황제 ㅡ 탑사 한사람의 처분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일은 제논 제후도 알고있겠지 제논 ㅡ ... 페이간 황제 ㅡ 탑사단의 수 명이, 마녀의 딸을 순회하여 동방의 나라와 승강이를 벌였어       그 사실만으로 동방의 나라는 로아누와 동맹국인 우리 나라로 쳐들어오겠지      이쪽에서도 탐나지만 손쓰지도 못하고 바라만볼순 없네 제논 ㅡ 기선을 제압하라고요? 페이간 황제 ㅡ 짐은 이제부터 팔스로 향한다      제논 제후, 그대도 이뤄야할 일을...이뤄라 칼만 ㅡ 페이간 황제가 팔스에 가려고 한다는건 제논 ㅡ 우선은 해상전...이라는 셈이지      허나 지금은 나라끼리 분쟁할 시기가 아니네      페이간 황제가 말한대로 우리들은 우리가 이뤄야할 일을 이룬다 칼만, 신두를 이곳으로 2   마녀의 동굴 / 배틀 3   두갈래길 폴카 ㅡ 길이 나뉘어졌어 도르테 ㅡ 이쪽이야      따라와 발드 ㅡ 복잡한 표정이로군 폴카 ㅡ 내 여동생을 납치한 마녀의 세력자에게 길안내를 받고있다      복잡하기도 하지 발드 ㅡ 트 쿠아이의 말로는 도르테도 또한 그대의 여동생과 같은, 납치된 소녀 폴카 ㅡ 알고있어      도르테에게 죄는 없어... 마녀의 딸 ㅡ 도르테 도르테 ㅡ 언니!! 마녀의 딸 ㅡ 이런 짓을 하고 어머니에게 설교당할 정도론 미안하지 않냐       죽일꺼다       이들도 너도...말야 폴카 ㅡ 도르테!!       야!      어디에 가? 4   매복하는 어둠 / 배틀 5   가시올무 에렌 ㅡ 크로디아! 크로디아 ㅡ 꺄악!! 에렌 ㅡ 이것은? 크로디아 ㅡ 안되!!       아주 강한 마력을 느껴... 이 가시올무(가시가 있는 덩굴)에 닿으면 안되 에렌 ㅡ 마력?       그러면 이 동굴은 크로디아 ㅡ 응       우리들 눈치채지 못할 동안에, 마녀의 본거지에 발을 들여버렸나봐       바로 마수가 다가올꺼야 에렌, 어서 이 동굴에서 도망쳐 에렌 ㅡ 널 두고가라고 말하는거야?      그런거 하지도않아 이곳에서 폴카일행을 기다린다      그때까지는 어떻게해서든 내가 널 지킨다! 6   지하미로 / 배틀 7   쫓아온 자들 규스타브 ㅡ 이 앞은, 칸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단말인가 발드 ㅡ 아냐, 그렇지도 않아보이네      벽을 봐 폴카 ㅡ 도르테야      이 화살표시는 도르테가... 규스타브 ㅡ 하지만 얘가 에렌과 크로디아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줄리가 없어 발드 ㅡ 그렇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마녀가 있는곳으로의 이정표에 지나지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정 ㅡ 드디어 도착했다       파이센의 힘을 보여주겠다! 하먼 ㅡ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날 말려들게 하지마 요정 ㅡ 자랑은 아니지만, 난 약해       아직 성장기가 오지않았어 시프 ㅡ 쓸데없는 얘기에 파고든다면 날이 저물어      앞으로 가자 8   이정표를 더듬어 / 배틀 9   목숨걸고 규스타브 ㅡ 아저씨를 풀어줘       그렇지않으면! 발드 ㅡ 기다려, 규스타브       준비없이 가까이가지마! 우리를 에워싸는 마녀의 딸들...이것은 마법진이다     이 법진 안에서는 우리들의 힘은 봉인되었다      손을 댈수없다 마녀의 딸 ㅡ 좋아      깊이 베어와      숫검댕이로 해줄께 테리 ㅡ 폴카      탑사가 그렇다고 정했다면 우리들 이계의 전사는 될수있는한 한다        머신건 잽!!(기술) 마녀의 딸 ㅡ 크윽!      초뢰!!(술법) 테리 ㅡ 으와악!! 폴카 ㅡ 테리!!! 발드 ㅡ 진형이 무너졌다!      도망간다, 폴카! 10   마녀의 아이들 / 배틀(보스전은 아니지만 보스에 필적할 정도로 쎔) 5-2    동쪽의 못된 마녀/카라미야의 동굴 1   원군 도착! 크로디아 ㅡ 이제 충분해      에렌 에렌 ㅡ 난 괜찮아      ...이렇게 봐도...체력에는 자신있어 크로디아 ㅡ 아냐, 넌 이미 한계야      폴카일행을 찾아와      이대로는 너까지 길동무가 된다고 에렌, 부탁해!       도망쳐!!  적을 쳐부심 요정 ㅡ 칫!     폴카녀석은 없는거야?       모처럼 위험한 사태를 구원하여 큼지막한 대가를 만들어줄 거라고...생각했는데도오! 에렌 ㅡ 시프, 와주었구나 시프 ㅡ 나중엔 내가 적의 이목을 끌께      넌 저쪽에서 천천히 쉬고있어 2   격전의 공간 / 배틀 3   'The Dragon'과의 싸움 폴카 ㅡ 테리는 어째서 저런 행동을 발드 ㅡ 이전에 옛이야기를 들었어      테리가 원래 세상에 있었을즈음의 이야기지  테리의 기억 다이너마이트 ㅡ '용의 혈'의 총수 더 드레곤의 이름을 계승함에 있어...전해내려왔지     예전 제국황제 레온은 자신들이 선두를 나서서 싸웠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피땀흘려 싸운다...그렇게해서 처음으로 사람은 수행했지 더 드레곤의 이름을 가진 자도 또한 레온 황제와 같이 있지않으면 안되었지      네게 그러한 각오는 있느냐? 테리 ㅡ 물론입니다 다이너마이트 ㅡ 어느 날엔가 황제가 너의 기량을 필요로 할때, 그때는 황제가 그렇다고 정했다면 넌 될수있는한 해라 테리 ㅡ 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르드 ㅡ 지금의 테리에게 있어서 폴카-너야말로가 황제였다고 하는 셈이지 폴카 ㅡ ... 4   뒤돌아보지 말고 / 배틀 5   요정의 비밀 시프 ㅡ 우선은 해치웠어      하지만 바로 또 다른 마수가 다가온다 크로디아 ㅡ ... 하먼 ㅡ 이 새장 속의 숙녀를 어떻게 할것인가야 요정 ㅡ 거길 비켜 에렌 ㅡ 뭘할 생각인데.  요정 ㅡ 있는힘껏 숨을 들이키고       ...그리고 뱉어야지!!  잠시뒤... 크로디아 ㅡ 덩굴이 말라간다!! 하먼 ㅡ 너, 마법이? 요정 ㅡ 요정을 앝보지마...라고 말해도 내가 쓰는 마법은 이것뿐이야      아직 성장기가 안왔어 크로디아 ㅡ 요정님, 고마워 요정 ㅡ 오, 오, 그래야지!      할수있는한 감사하라고 6   심부를 올라서 / 배틀 7   바위감옥에서 동쪽의 못된 마녀 ㅡ 또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듯하군      굶어죽을 작정인가?       생긴것과는 다르게 천성이 과격한 아이로구나 리즈 ㅡ 나를...어떻게할 생각이냐? 동쪽의 못된 마녀 ㅡ 말했잖아      넌 내 딸이 되었어     500번째의 특별한 아이라고 리즈 ㅡ 내 가족은 형뿐이야 동쪽의 못된 마녀 ㅡ 그 형이라는 녀석이 널 도와주러 오는듯하구나 리즈 ㅡ ?       형이...이곳으로? 동쪽의 못된 마녀 ㅡ 그래       아직 살아있나보네 리즈 ㅡ 형에게 뭔짓을 한다면 내가 용서하지 않아      형... 8   마수의 그림자 / 배틀 9   모인 전사들  폴카 ㅡ 에렌!      크로디아!      게다가 시프와 하먼도! 요정 ㅡ 어째서 내 이름만 부르지않아?      무조건 일부러 했냐? 에렌 ㅡ 테리는? 포르카 ㅡ ... 크로디아 ㅡ 설마...? 발드 ㅡ 어쩔도리가 없었다네... 규스타브 ㅡ 마스크아저씨(테리)는 우리들을 지켰어 폴카 ㅡ ... 시프 ㅡ 가자      지금은 폴카의 여동생을 구출한다     그것만을 생각하고...진행한다 10   장기의 길 / 배틀 11   소용돌이치는 어둠 폴카 ㅡ 달라...이녀석이 아냐!      리즈를 납치한건...더욱... 못된 마녀 ㅡ 명부의 커다란 글래스...죽음을 몰고오는 올빼미...       인간은 이름을 짓는 것을 좋아하는군      하지만 그어느것도 옳지않아       나야말로가 세상을 구할 자... 발드 ㅡ 폴카, 요녀석은 동쪽의 못된 마녀       용모과 자태 등, 어떠한 것에서도 바꾸지 시프 ㅡ 그렇다면 일찌감치 본래모습을 뵙고싶구나 하먼 ㅡ 궁상스러운 까마귀가 상대라면 해볼 의욕도 잃게되니 못된 마녀 ㅡ 역시 너네들은 어리석은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나      이 세상과 어비스의 갈림길...이승과 저승의 하늘에 숨어들은 '죽음의 별'이... 폴카 ㅡ ...내 여동생을 돌려줘... 지금당장 리즈를! 못된 마녀 ㅡ 그건 안되지 12   마녀 / 보스전 13   리즈.린.우드 도르테 ㅡ 폴카의 여동생? 리즈 ㅡ 넌? 도르테 ㅡ 형이 죽겠어...도와줘! 리즈 ㅡ 어딘가에 무기는 없어?       검이든 도끼든...뭐든 상관없어 도르테 ㅡ 그런거 어떠한 도움도 되지않아      네 힘을 빌려줘      어머니가 널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는건 특별한 힘이 있을거야 리즈 ㅡ 난 그저 곡예사지, 특별한 힘따위... 도르테 ㅡ 괜찮아      내 가슴에 손을 얹고 가만히 눈을 봐 다른자의 힘을 상기시킵니다...그것이 너의 특별한 힘  파란 구체가 생성됨... 리즈 ㅡ 이것은?      도르테 ㅡ 예쁘다~      당신은 매우 강한 현무의 마력을 가졌네요     더욱더 힘을...형을-폴카를 지키기 위해서! ○●○● 메인스토리 6화로 이어집니다  기타)) 로그인시간기점 ㅡ 새벽 04시 데일리보상목록에 있는...모닝보너스 ㅡ 04시 ~ 11시 로그인                점심보너스 ㅡ 12시 ~ 17시 로그인저녁보너스 ㅡ 18시 ~ 20시 로그인한밤보너스 ㅡ 21시 ~ 24시 로그인* 데일리 완성은 이들 보너스를 모두할 필요가 없다 주간보상목록을 모두 컴플리트하면 500쥬얼을 받는다 심속의 밀림탐사 ㅡ 입장과 동시에 티켓을 소비하며 조사티켓의 소지상한은 10매, 알껍데기 교환/첄린지 / ~ 10층까지                      나선회랑 ㅡ 나선 가챠티켓 교환/매월 20일 리셋/첄린지 / ~ 40층까지                        츠바이크 배틀페스 ㅡ 금토일 한정, 강림급이기 때문에 권장전투력 1만이상 요망, 츠바이크 메달 교환/첄린지 / ~ 5판까지가루다 윙 토벌 ㅡ 총4라운드 있음, 초보자가 하기에는 쉬운편,  매(응)표식의 교환/이벤트 ○ 데일리마물잔뜩 동굴수련 ㅡ 스타일강화 경험치입수 / 하루 2회한정지천으로 재보수집 ㅡ 오람 / 하루 2회한정* '마물잔뜩 동굴수련'과 '지천으로 재보수집'은 200쥬얼로 클리어할수있는 횟수를 1늘임(최대횟수가 늘어나는것이 아님, 당일로 10번밖에 할수없음)                          유적잠입 - 참광석 -  월요한정/무기진화재료(베기종류)유적잠입 - 타광석 -  화요한정/무기진화재료(때리기종류)유적잠입 - 돌광석 -  수요한정/무기진화재료(찌르기종류)유적잠입 - 장광석 -  목요한정/무기진화재료(술법무기종류)유적잠입 - 개광석 -  금요한정/방구진화재료유적잠입 - 갑광석 -  토요한정/방구진화재료유적잠입 - 삼광석 - 모든요일한정(무기 및 방구진화시 6광석과 함께 필요한 부가재료)* 일요일은 삼광석을 포함하여 모든 광석 가능* 해당요일이 아닌 경우는 '유적의 열쇠'를 이용하여 20분간 이용가능 ○ 아이템 원정상시 복귀티켓 ㅡ 즉시 원정복귀할때 쓰는 티켓플라티나 가챠메달 ㅡ 가챠 1번할때 100개의 메달을 받음스테미너 회복약(소) ㅡ 체력30회복스테미너 회복약(중) ㅡ 체력60회복스테미너 회복약(대) ㅡ 체력90회복쥬얼회복 ㅡ 50쥬얼을 소비하여 유저가 가진 체력최대치만큼 회복(최대치가 100이면 100만큼 회복)무기(무기)소지수확장 ㅡ 5쥬얼을 소비하여 50확장주방구(갑옷이나 옷)소지수확장 ㅡ 5쥬얼을 소비하여 50확장부방구(투구나 보조옷 보조가드류 등등)소지수확장 ㅡ 5쥬얼을 소비하여 50확장장식품(악세서리)소지수확장 ㅡ 5쥬얼을 소비하여 50확장 ○ 피스(조각)캐릭터 피스 ㅡ 캐릭터 피스* 한계돌파시 캐릭터 피스분부터 사용하고 부족부분은 공피스(골드, 실버, 브론즈)로 차감하여 한계돌파* 캐릭터피스만 팔수있으며 팔면 백결정 교환소에서 교환할수 있게된다브론즈 피스 ㅡ A레어의 스타일 한계돌파시실버 피스 ㅡ S레어의 스타일 한계돌파시골드 피스 ㅡ SS레어의 스타일 한계돌파시 ○ 기.술 각성재료비전서.급 ㅡ 1각성시 + 색깔별 재료                 비전서.파 ㅡ 2각성시 + 색깔별 재료                비전서.서 ㅡ 3각성시 + 색깔별 재료                 ㅇ의 보석 ㅡ SS랭크재료(이벤트 교환 등에서 얻음)   ㅇ의 돌 ㅡ S랭크 재료(베리하드 에서 얻을수 있음)      ㅇ의 모래 ㅡ A랭크 재료(하드 에서 얻을수 있음)             하얀색 ㅡ 5-1           청색 ㅡ 4-1, 9-1등색 ㅡ 3-1, 8-2녹색 ㅡ 3-1, 8-1자색 ㅡ 2-1, 7-2적색 ㅡ 2-1, 7-1황색 ㅡ 1-1, 6-2                                  흑색 ㅡ 1-1, 6-1※ A레어는 하드, S레어는 베리하드,                              SS레어는 이벤트 교환 등에서 얻을수 있다    노멀은 없으나 SS랭크의 경우 이벤트교환에서 얻을수있는 최대수는 40개, '비젼서.서'로 SS레어 아이템을 넣을시 30개밖에 안되므로 기나 술 각성시 심사숙고하여 한다                                    ○ 원정(티켓 없을시 쥬얼소모  / 쥬얼소모시 가능한 횟수 10회)2시간 ㅡ 50쥬얼4시간 ㅡ 100쥬얼              6시간 ㅡ 200쥬얼12시간 ㅡ 300쥬얼18시간 ㅡ 400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