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정각이 되고 목사님과 모두 들어왔는데,
후질근한 옷을 입고 있는 내 모습..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알게 하시어 얼른 갈아입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을 보면 큰것까지 알수 있다고 하지요.
내가 주님 앞에 나아오는데, 아무렇게나 가 아니라 최선의 모습으로 마음까지 준비되어서 나아가야겠다는 걸 깨달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것을 쓰면서 왼쪽 두정엽이 콕콕콕 찌릅니다.)
찬양-샘물과 같은 보혈은 부르는데, 벌써 하품이 나오고 발부터 기름 부어주셨다.
오늘은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어졌다.
생각하는 것, 잡다한 생각, 혼란, 혼잡한 생각, 생각이 많은 것은 주님의 것이 아니라 하셨다.
무의식 = 꿈의 영역
자다가 일어나서도 보혈을 뿌리고 마귀에게 침범당하지 말아라 하셨다.
일어나고, 자기 전에 주님께 감사 기도 드리기,
육신이 피곤하여도 영은 주님의 것으로 드리기,
(오늘부터 꼭 순종하겠다.)
마귀의 공격이 들어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이다.
매 순간 믿음을 테스트하시도록 허락하신다.
나의 연약한 부분이 한 번 치유받았다고 그것이 끝이 아니다.
언젠가 그 연약함이 나타나고 테스트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부분은 목사님께 듣기 전까지 한 번 치유만 되면 완전 끝인 줄 알았다. 죽는 날까지 스스로 싸우고 지켜야 된다고 하셨다.)
가짜 자존감, 진짜 자존감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하지만 이때 절제하고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성공, 능력, 잘 됨, 치유 모두 다 하나님이 주셨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고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 했다.
반대로 내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약한 척, 힘든 척, 불쌍한 척했던가. 가짜와 거짓의 모습들..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의 모습을 안 기뻐하셨다.
알게 해주셔서 감사, 깨닫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자고 결단되어져 감사합니다.
내 속은 아니면서 앞뒤가 얼마나 척하면서 살았던가, 내 찐 모습은 감춰지고 늘 남의 눈치 보며 맞추려고 하고, 잘 보이려고 척했던 더러운 모습들을 계속 생각나게 하셨다. 주여...
진짜는 하나님 앞에서 보여드리고,
나 스스로 힘겨움을 이기라.
다른 이에게 절대로 드러내고, 티 내지 말라.
(내가 꼭 명심하고 순종할 부분이다.)
다른 이와 나를 절대 비교하지 말고,
그냥 나 자신만 보아라. 나는 완벽하지 않다.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 나는 항상 저울질하며 서 있는 것을 명심하라. 하나님을 무조건 붙들어라.
남의 시선과 말에 늘 휘둘렸던 나다.
내가 누구인가 정체성을 못 믿어서 그랬다.
내가 누군지 하나님만 아시면 되는데,
언제 나의 불꽃이, 기름 부어짐이 없어질지 모르는 그 공포와 두려움 속에 살아왔었다...
무언가 안 해도 불안, 뭔가를 해도 불안, 잘못될 거 같아 염려 걱정 불안... 마귀에게 속았다!
송하은 목사님은 오직 주님만 붙드시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야 한다고 온 열정을 다해 외친다.
아멘. 그 외침이 이제 나에게 들려진다.
목사님이 주님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나의 정체성을 찾았기 때문에
더이상 내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
주님의 자녀라서 너무 좋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들이 꿀송이처럼 달다.
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영의 양식으로 취했다.
말씀을 마무리하시고, 우리 안에 있는 쓴뿌리와 상처 제거하시려 영호흡과 기름 부움을 해주셨다.
속에서 불이 올라오고, 하품, 눈물, 콧물, 가래, 기침으로 다 뽑아내 주셨다. 아멘아멘
뇌 속 켭켭이 쌓인 거짓과 화, 분노, 시기, 질투 계속 보혈로 씻어주셨다. 구역질과 울음이 터져 나왔다.
주님이 송하은 목사님을 통하여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라고 하신다.
내 영은 내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고.
내 중심을 지키라고.
오직 하나님만을.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하: 한 자리에서 나만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
만: 나와 함께 즐겁고 기쁘게 살지 않겠니? 내가 너를 원한다.
분: 하- 주님과 함께 함으로 평안, 기쁨, 행복한 나라 / 마- 사람과 세상의 것으로는 평안, 기쁨, 행복을 얻을 수 없는 불행한 나라
인: 하나님이 왜 말씀을 통해 제게 얘기하시는지 그 뜻을 몰랐다. 내가 살아왔던 그 틀에서 벗어나 주님과 함께 하면, 나의 슬픔과 아픔, 힘듦이 다 사라질 텐데. 왜 그리 미련하게 죄악을 붙들고 있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했었는지.
주님은 그저 나를 거기서 구하고 싶으셨다.
적: 나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것과 마귀의 것 중 선택해야 한다. 늘 마귀의 것을 선택하며 죄를 짓고 괴로운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무조건 하나님의 것을 선택할 것이다. 나는 주님만 붙들 것이다.
기: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넘어지는 순간에 회개로 낮아지고, 내 모습이 보여지게 붙들어 주세요. 주님께 진실된 나의 삶을 보여 드리며,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전도사님 깨닫는것이 복이라 하셨습니다
작은것 부터 마음을 드려 순종하시려고 애쓰시는 전도사님 주님께서 기쁘받으신줄 믿습니다 작은일에충성하면 큰것도 맏겨주신다고 하신 주님말씀을 믿습니다 전도사님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시는 전도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권사님💕
깨닫는 은혜에 그치지 않고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조금씩 조금씩 조금 느리더라도 그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시는 울 전도사님 보면서 역쉬 👍했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한나야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니 힘을 내어 나랑 함께 가자꾸나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나만 바라보라 말씀 하여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한나전도사님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남들이 봤을때 알지 못하는 그 깊은 마음 주님께서 알게 하시어 알수 있었던 그 마음을
"하나님 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한나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목사님을 통해 부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한데 순종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과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