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는 다음주에 버스안에서 볼수있고

[연버스캐스터]

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3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논산도서관에 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그런데 오늘은 여유롭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골라서 탔는데

아침 출근길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고

내부를 보니 반만원버스에서 약간 정상만원버스인데

오늘은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2021년 2월에 도입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을 탔고

한달만에 회색엄지봉에다가 얼굴기대고 탔고

그러다가 잠시후 다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어서

사람이 꽉차서 뒤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논산여중고앞에 내려서 서서히 여학생들이 내리는데

그래서 저는 논산여중고앞에서 뒷문으로 내렸고

논산도서관쪽으로 갔었고

오늘은 사진을 찍지도 못해서

지난 달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찍은 오늘 타본 바로 그 버스이고

다음에 휴대전화에 중요한 음악이나 불량음악이 생각이 나서 발생되면

이때 다시 원래대로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기를 노력하고

아직은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임시로 논산도서관을 가기때문이고

사실은 도서관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시간도 가지 않아서 아주 답답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다시 자유날이고

특히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개월만에

5박6일동안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오고

각종 준비물은 유에스비충전기와 보조배터와 진한 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그래서 저는 그 기상캐스터에게 교육을 받고

거기에 스타벅스 매장 휴게실공간의자에 앉아서 오전 11시 20분~오후1시 20분까지 벅스음악을 듣고

그리고 마지막날가면 금요일 오후만되면 슬프고 눈믈나오는데

이날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 다녀온후 슬프고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