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생각드는건데 금수저라서 존나 나빠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이 나쁜놈들아ㅠㅠ 이런게 아니고.. 똑같은 위치에 서있으려고 해도 돌수저는 처음부터 몇배 스무배의 노력을 해야한단거지.. 당연히 높은 위치에 스려면 힘들지.. 저 계단을 올라가야하니까.. 안 힘들단거 절대 아냐.. 단지 그저 부러울뿐.. . 그리고 금수저들 눈에는 저런 계단도 없이 헬리콥터로 내리는 애들도 보이겠지만 저렇게 매달려 아등바등 대는 사람한테는 헬리콥터 탄 다이아몬드수저는 쳐다볼 여유조차 없어서 덜 부러운듯 하하하하하하... 세상아
괜차나 난..... 그들에겐 그들의 세상이 있는거고 내겐 나의 세상이 있는거고. 그래서 별로 부럽지도 않음ㅋㅋㅋㅋ딴 나라 얘기 같애. 어제 치킨 시켜먹은 친구는 부러운데 뭐 호텔 가서 30짜리 코스 먹는 애는 별로 안 부러운 그런 느낌? 지금 생에서도 난 행복하니까 최대한 노력하고 소박하게 살다가 행보카게 죽게써! 일단 난 최선을 다 했고... 다행히 국장 전액 다 받아서 나쁘지 않은 학교 다니니까.. 그래 난 노력해써 그래서 후회는 읍따
아 슬프다....난 어릴적에 그렇게 생각햇어! 가난은 좀 불편한거 뿐이다! 왜냐면 어차피 부자건 나처럼 가난하건 우리모두 학교에 가고 있엇으니까...그런데 학교를 졸업하자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햇지...난 저 만화에서 특히나...폴리가 자주 아팠다는말....저거 공감이가...ㅎㅎ...그당시엔 몰랏어 학교에서 급식먹으니까...그런데 성인이 되니까 알겟더라...먹는게 곧 내 몸이엇다는걸...난 항상 아팟지...그리고 가난이 얼마나 많은걸 앗아가는지도 겪었음에도 나중에 후에야 알앗어...내가 어떤 삶을 걸어왓는지...하지만 그렇다고 환경에 지진 않을거야...다만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가난이 무엇인지...그게 얼마나 사람에게 많을 걸 앗아
진짜 개공감... 뭐 난 없는 형편에서 미안한줄 모르고 엄마아빠 괴롭혀서 명문대간 케이스지만.. 진짜 난 조기교육을 신봉하는게 엄청 어렸을때부터 미술이랑 음악교육받아서 성인이 된 지금에도 재능이랑 감각에 영향을 받고 유치원도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엄청 교육받은게 지금까지도 리스닝이랑 스피킹에 영향받음. 진짜 돈이 최고 금수저들은 자기가 얼마나 혜택받은지모르고 가난한 사람들이 노력안한다는 개소릴하지.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크면 문제점이 마인드부터 달라짐. 꿈이랑 야망이 작아지고 현실에 입에 풀칠만 하고도 만족하는 사람이 돼버림. 이런 근본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깔보는 무지함이 한심함
현실은 폴리지만 티 안내고 사는 사람도 많더라ㅎㅎ나처럼...여튼 인상깊은 만화네
흙수저 아닌게 어디야 돌수저로도 밥퍼먹을 수 있어
사실은 존나 미친듯이 부럽다 씨발
보통 그래도 있는집에서도 잘배운애들은 무상복지 찬성하는 편인듯 문제는 실질적으로 세금으내는 그 부모님이 반대한다는거지
이런세상 밑바닥인생 아등바등 살아봤자 ..
살아갈용기가없다
이거 보고 생각드는건데 금수저라서 존나 나빠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이 나쁜놈들아ㅠㅠ 이런게 아니고.. 똑같은 위치에 서있으려고 해도 돌수저는 처음부터 몇배 스무배의 노력을 해야한단거지.. 당연히 높은 위치에 스려면 힘들지.. 저 계단을 올라가야하니까.. 안 힘들단거 절대 아냐.. 단지 그저 부러울뿐.. . 그리고 금수저들 눈에는 저런 계단도 없이 헬리콥터로 내리는 애들도 보이겠지만 저렇게 매달려 아등바등 대는 사람한테는 헬리콥터 탄 다이아몬드수저는 쳐다볼 여유조차 없어서 덜 부러운듯 하하하하하하... 세상아
짤봐...하..ㅠ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 빈부격차 갈수록악화되는거 보이는듯 어떤여시들은 왼쪽이 보통이라하고 어떤여시들은 왼쪽만되도 다이아수저라고하고 신기하다뭔가
그냥 현실직시하고 지금 기말고사 공부나 한자 하는게 빠르겠네.. 아오
나도한때는 금수저나 은수저가 부럽긴했으나
이제와서 바뀌는것도아니고 저래사는게 더 짜증날거같다고 합리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저있는게 어디야 손으로 안퍼먹어도 되니까ㅎ시발
그냥 증발하고싶다.....ㅎㅎ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아둥바둥대는것도 지친다 진짜.
괜차나 난..... 그들에겐 그들의 세상이 있는거고 내겐 나의 세상이 있는거고. 그래서 별로 부럽지도 않음ㅋㅋㅋㅋ딴 나라 얘기 같애. 어제 치킨 시켜먹은 친구는 부러운데 뭐 호텔 가서 30짜리 코스 먹는 애는 별로 안 부러운 그런 느낌? 지금 생에서도 난 행복하니까 최대한 노력하고 소박하게 살다가 행보카게 죽게써!
일단 난 최선을 다 했고... 다행히 국장 전액 다 받아서 나쁘지 않은 학교 다니니까.. 그래 난 노력해써 그래서 후회는 읍따
아 슬프다....난 어릴적에 그렇게 생각햇어! 가난은 좀 불편한거 뿐이다! 왜냐면 어차피 부자건 나처럼 가난하건 우리모두 학교에 가고 있엇으니까...그런데 학교를 졸업하자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햇지...난 저 만화에서 특히나...폴리가 자주 아팠다는말....저거 공감이가...ㅎㅎ...그당시엔 몰랏어 학교에서 급식먹으니까...그런데 성인이 되니까 알겟더라...먹는게 곧 내 몸이엇다는걸...난 항상 아팟지...그리고 가난이 얼마나 많은걸 앗아가는지도 겪었음에도 나중에 후에야 알앗어...내가 어떤 삶을 걸어왓는지...하지만 그렇다고 환경에 지진 않을거야...다만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가난이 무엇인지...그게 얼마나 사람에게 많을 걸 앗아
갈수 잇고...또 얼마나 감정을 마음을 좀먹는지를....아...마음이 먹먹하네...
그냥 이런거 생각하기 싫어...
와...쩌러..
나는 저 금수저 만큼은 안되고 주변 친구들보다 받은게 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부모님에게 많이 받았고 그걸 부모님하고 사회에 다시 돌려줘야한다고 배우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더 노력해야지ㅠㅠ
시발소리가 절로나는....
이건 진짜 사회구조적인 맹점....ㅠㅠ
돌수저가 목터져서 부르짖어도 금수저 한방에 음소거 되는거 아닌가...싶다 허를 찌르는 만화네
인턴자리꼽아주는게 금수저가 아니고 일반적인일?..
슬프다.....
가진 사람은 진짜 몰라 ...
나도 집 잘사는거 아니고 빽으러 회사도 못들어가고 집사정 힘든적도 여러번이었지만 내 자신이 불행하다거 생각해본적 없어 ㅠㅠ 여시들도 존재자체가 소중하니 너무 슬퍼하지마
나도 돈걱정없이 살아보고싶다ㅠㅠ 내 환경이 어려워서 좌절하고 이런거는 아닌데 그냥 내 주변 친구들이 당연하다고 느끼고 누리는 걸 나는 하나도 못 누리니까 좀 속상하네 ㅜㅜ 나는 엄마한테 옷사달라는 말도 못하는데 에휴
ㅎㅎ 맞아 돌수저는 금수저에게 당연한걸 누리지 못하고 그 차이가 굉장히커요 ... 금수저들 가까히에있는 돌수저는 느낄수있음 ...
ㅇㅅㅇ.................헐..
나는 수저가 없어
하루만 돈걱정없이 살아보고싶다
아...반성하게된다 나여시는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엄빠가 지원 다해줬는데 지방대가고 아직도 취직못하고있어..
다음생에에 태어난다면 꼭 돈많은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싶다 건물도 물려받고..지금도 좋긴하지만 금수저는 근본부터가 다를거같아..ㅋ......
진짜 개공감... 뭐 난 없는 형편에서 미안한줄 모르고 엄마아빠 괴롭혀서 명문대간 케이스지만.. 진짜 난 조기교육을 신봉하는게 엄청 어렸을때부터 미술이랑 음악교육받아서 성인이 된 지금에도 재능이랑 감각에 영향을 받고 유치원도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엄청 교육받은게 지금까지도 리스닝이랑 스피킹에 영향받음. 진짜 돈이 최고 금수저들은 자기가 얼마나 혜택받은지모르고 가난한 사람들이 노력안한다는 개소릴하지.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크면 문제점이 마인드부터 달라짐. 꿈이랑 야망이 작아지고 현실에 입에 풀칠만 하고도 만족하는 사람이 돼버림. 이런 근본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깔보는 무지함이 한심함
노력안한다고 무시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꿈을 갖는것조차가 힘이 들고 사회에 분노심을 가지고 좌절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좀 깨닫기를. 그런 환경에 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쉽게 남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