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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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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아형 재방보다가 문득..허재가 허웅 안뽑고 지나갔자나요.
스포츠쪼아 추천 0 조회 5,324 20.06.20 20: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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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0 20:31

    첫댓글 제기억엔 그땐 누굴뽑아도 이상하지 않은 픽이었던거 같은데요

  • 20.06.20 20:41

    네 솔직히 비슷했어요
    케씨씨 팬 입장에서 뒤늦게 허웅 아쉽긴 하지만 당시 기준으로 보면 김지후가 프로아마 대회에서 슛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가치가 엄청 올라갔죠
    반면에 허웅은 가지고 있는 포텐이 김지후보다 더 높다는 평이였죠

    거진 5:5 내지 6:4로 김지후 픽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또 현재 가치가 비교할수가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김지후가 한때 케씨씨의 핫핸드로 에이스 역할도 했던 선수지요

  • 20.06.20 20:54

    김지후보다는 허웅 평가가 단연 좋았죠. 3순위 정도 나와서 정효근 뽑았으면 그래도 이해하는 수준이었을텐데 김지후를 뽑으면서 일부러 아들을 안뽑은게 기정사실화 됐죠. 허재 감독은 아들과 한 팀이 됐을때 선수단 관리하는게 껄끄러울것 같아서 안뽑은듯 해요

  • 20.06.20 21:52

    그런가요? 제기억엔 그때 허웅 안뽑은게 그렇게 놀랄일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둘이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아들이어서 안뽑았고 여론도 수긍하는 분위기였던거로 기억하는데요

  • 20.06.20 21:56

    허웅 김지후는 동급기량에 스타일에 따른 취향차이였지 누가 우세하고 떨어지고 이런것 없었죠

  • 6:4로 김지후가 높지 않았나요? 저는 김지후 거르고 허웅 뽑을까봐 쫄았었는데...

  • 20.06.21 00:05

    @I LoveNBA 허웅의 평가가 더 좋았죠. 얼리인데다 대학리그에서 팀 내 비중도 더 높았습니다. 김지후가 슈터로서의 가치만 높았다면 허웅은 팀 에이스 역할까지 할수있는 잠재력도 있었습니다

  • 20.06.21 01:52

    @알렌버슨 대학리그때 고려대에서 클러치샷 펑펑 터트리던 김지후가 슛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어 즉전감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고 허웅은 이것저것 다 할줄알지만 애매하다는 평과 반대로 스텝업만 잘하면 실링은 좀 더 높다는 평이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렇게 단정적으로 허웅 평가가 단연 좋았다고 하기에는 저말고도 아니라는 분이 더 많네요

  • 20.06.21 02:01

    @I LoveNBA 여기 댓글도 허웅이 더 많네요

  • 20.06.21 02:20

    @알렌버슨 저랑 다른댓글을 보시나 보네요. 누굴 뽑아도 이상하지않다가 더 많지 않나요? 그때 김민구가 술먹고 사고난뒤라서 kcc에 더 필요했던 스타일이 허웅이어서 kcc팬들이 허웅을 더 원했었다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그때 평가는 동등이었어요. 허웅이 단연 앞섰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 20.06.21 14:20

    @I LoveNBA 당시 허웅이 김지후보다 낫다는게.중론이었습니다. 김지후는 원툴 스페셜리스트고 허훙은 올라운더 포텐 만빵 유망주였죠.. 6:4로 김지후가 아니라 허웅을 더 쳐줬었습니다. 본인 아들이라 못 뽑았다가 당시 팬들의 주된 기류였었구요..

  • 20.06.21 17:06

    고려대 모습의 김지후는 클러치 3점슛과 공격력 만큼은 허웅보다 위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허웅이 많이 발전했지만 대학 모습만 봤을때는 김지후가 앞 순위에 뽑혔어도 절대 이상한 픽은 아니었죠.

  • 20.06.20 21:17

    대표팀 논란도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허재 감독이 아들을 뽑았다면 싫은 소리 꽤 들었을겁니다. 부담이 있었을겁니다.

  • 20.06.20 21:17

    제 기억으론 당시 허재감독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모든걸 감수하고 허웅을 뽑을수 없었을겁니다. 그 전시즌 우승을 했다면 허웅을 뽑아도 됐는데 그 전시즌 성적이 별로여서 감독이 아들인 허웅을 뽑아도 모두가 이해할만큼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 허웅의 대학리그 신인왕 수상 자격 논란. 비슷한 시기 동생 허훈의 대학리그 신인왕 자격논란. 이상백배 대표 자격논란. 등등 지금이야 허웅이 김지후보다 높게 평가 되지만 당시는 허웅이 픽됐으면 허재감독 시즌전에 사퇴해야 했을겁니다. 그당시 알럽에서도 허재아들로 무임승차, 우대 , 금수저 등등 논란이 많았죠. 몇해전 허재감독이 국대에 허웅 데리고 갔을때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

  • 20.06.20 21:23

    지금 단지 아들이기 때문에 안뽑았다? 절대 아니죠. 당시 알럽에서도 말 많았습니다. db팬으론 천운인지 드랩 직전 대학무대에서 김지후가 엄청 좋은 슛감을 보여줘서 4순위 뽑고도 아들 못뽑아서 김지후 뽑았다기보단 김지후 능력이 되서 뽑았다는 여론이 많앗죠. 당시 기준으로 허웅은 키작은 포워드 혹은 슛 별로고 리딩안되는 가드정도의 평가였고 김지후는 슛하나는 프로에서 통할만하다는 평가였습니다. 여기 알럽에서도 둘이 이렇게 차이가 벌어질줄은 또는 허웅이 이렇게 성장할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기억엔 원주팬들은 4순위면 무조건 허웅, 전주팬들은 4순위면 김지후6:허웅4. 이정도 였을겁니다

  • 20.06.21 05:14

    @시계바늘 이게 맞죠..지금이야 비교불가지만

  • 제가 허재 감독이래도 김지후 뽑았을것 같네요 허웅 뽑았다가 잘해주면 다행이지만 못하면 코부자에게 쏟아질 비판이나 반응들 생각하면... ㄷㄷㄷ

  • 20.06.20 22:30

    제 기억엔 당시 KCC에 어울리는 스타일상으로도 앞으로의 포텐으로도 허웅이 더 높은 평가를 받던 걸로 기억합니다.

  • 20.06.20 22:46

    그땐 둘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았구요. 실링은 허웅이 더 높다는 의견이 많았죠.

  • 20.06.20 23:00

    허웅, 김지후가 가진 포텐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가 많았죠. 그래서 더 아쉬웠고요.

  • 20.06.20 23:44

    당시 제가 썼던 드래프트 예상글에 4~6픽에 두 선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김민구 부상이 심각한게 아니였다면 김지후를 뽑는것도 좋다고 봤습니다.

    부상전 김민구는 허웅의 역할을 해낼수 있었기에 중복자원이 될 수 있었을테니까요.

    하지만 부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허웅대신 김지후를 선택한 것에 대해 당시 썼던 글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김지후 픽에 의외지만 부자라는 특수 상황으로 이해 했다고 보는것이 맞을거라고 봅니다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76527?searchView=Y

  • 20.06.21 00:34

    저는 허웅밀었습니다 일단 얼리고 그당시 김민구포가가능하다고 밀었기에(음주...)
    여튼 얼리에 허웅포텐셜에 진짜 복장터지는줄...

  • 20.06.21 01:26

    김지후보다 허웅이 훨씬 좋은 픽이었죠. 김지후는 이승현이종현 후광받아서 받아먹기만 하던 선수였고 허웅은 매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던 포텐 만땅 유망주였는데요.

  • 20.06.21 09:58

    허재감독이 방송에서 정확하게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드래프트전에 이미 김태술-강병현 트레이드가 완료된 상태에서 김태술-김민구의 가드라인을 끌고 가고 싶었지만 김민구가 이탈하고 드래프트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허웅을 뽑아서 보완할수 있었지만 선수단에 아들이 있으면 선수들이 칭찬을 하던 혼을 내던 다른선수들이 이를 다르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어서 팀에 필요한건 분명 허웅
    이었지만 뽑을수 없었고 차선책인 김지후를 뽑았죠..

  • 20.06.21 11:12

    지금이야 허웅이 잘하니까 그렇지 드래프트때는 장담 못하죠 망픽될경우 받을 비난 생각하면..허재 감독 맘이 이해됩니다

  • 20.06.21 12:19

    허웅이 김지후보다는 낫다는 건 확실했지만 김지후도 그리 나쁜 선수는 아니었어요. 슛 하나는 쓸만했으니까요. 우연히 연고전을 직관한 적 있었는데 그때 눈에 띄었던 선수는 김기윤, 김지후 둘이었습니다. 이승현, 김준일이 잘한다는 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김기윤은 퓨어1번으로서의 역량, 김지후는 안정적인 슛에서 인상적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두 선수 다 프로에 와서는 드래프트 당시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죠. 결과론이긴 하지만요.

  • 20.06.21 13:15

    디시인사이드 장판갤러리에서 제발 허웅뽑아라고 글 막 올라오던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김지후뽑고 아쉽지만 뭐 아들이니 이해함 이런 분위기긴 했음. 근데 저도 허웅 뽑자는 파였어서

  • 20.06.21 18:02

    그때도 단연코 허웅이었죠.확실히 기억합니다.그렇다고 아주 어이없는 픽도 아니긴 했구요.

  • 20.06.21 18:11

    제가 그즈음에 대학 농구를 직관해봐서 기억합니다. 슛은 김지후가더위고 돌파는 허웅이 더위인느낌이라 저는 뽑힐만했다고 봅니다.

  • 20.06.22 00:12

    허웅 뽑자는 팬이 많긴했지만 드랲당시에 둘의 차이가 (결과가 다 나온 지금만큼)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단지 툴면에서 허웅의 성장가능성이 더 높게 쳐줬을뿐 김지후도 슛원툴만큼은 확실해서 나름 가치가 있었죠. 허재는 당시는 성격상 아들이라 거른게 맞을듯싶고 그이후 결과를 보면서 다음부턴 그냥 아들이어도 뽑고싶으면 뽑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된게 아닌가 싶네요.

  • 20.06.22 07:41

    그 당시만 해도...둘 중 누굴 뽑아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물론 여론마다 조금씩 이견은 있었지만요....하지만 허웅을 픽했다면 별의 별 구설수가 다 나왔을거라 예상하기에 허재감독의 김지후픽은 현명한 처사였다고 봅니다 ㅎ

  • 20.06.22 10:29

    근데 당시에도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많지 않았었나요?

  • 20.06.22 11:44

    이해할 만한 픽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결과론적 이니까요. 다만, 다시 한번 드는 생각은 역시 로터리픽은 팀사정보다는 선수 실링을 보고 뽑는게 맞는 것 같네요.

  • 20.06.22 12:50

    전 뽑을때 라이브로 댓글달면서 봤는데요, 어어?김지후? 정도로 약간 의외긴했는데 완전 충격까진 아니었던것같아요

  • 20.06.22 17:38

    김지후 대학 시절 생각하면 납득 안 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슛 하나는 정말 대단했던건 사실이었거든요.
    그리고 14드래프트 이승현 김준일 정효근 김지후 허웅 김기윤 이호현 이현석 최승욱 배수용 1라운드 거의 예상 그대로 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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