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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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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후기] 월드팝 친구들의 7월 정모 첫 참석기
라피도 추천 1 조회 393 23.07.03 12:3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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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13:02

    첫댓글 와~~
    라피도님. 젊고 핸섬하신분
    노래역시
    그 멀리서 오실만한 실력있는 보컬이세요
    열정 대단하십니다!! 굳

  • 작성자 23.07.03 14:12

    반갑습니다, 서초 선배님.
    얼굴이 기억 납니다.
    노래도 잘 들었어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

  • 23.07.03 13:02

    ㅁ비금도 섬초만 먹다
    언제나 비금도엘 가보나
    막연히 생각만 했는데요.
    이젠 비금도엘 가도
    든든 할거같아요.
    라피도님이 계시니~

  • 작성자 23.07.03 14:12

    유해준 선배님, 반갑습니다.
    비금도 섬초 정말 맜있지요.
    저도 겨울에는 섬초만 먹는답니다. ^.^
    언제든지 남도 여행을 환영하며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7.03 14:42

    등산모임에서 비금도를 고향으로 두신 인생후배를 만나 비금도 자랑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뵙게 되면 아는 척좀 하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07.03 15:09

    심송 선배님, 반갑습니다.
    목사님같이 인자하신 모습 기억이 생생합니다. ^.^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며,
    다음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23.07.03 14:48

    라피도님 멀리 비금도에서 월팝정모에
    참석하는 여정이 그려집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비금도에 들어가면서
    혼자오신 여행객을
    도우니 이렇게 맛난
    음식도 대접받구요
    맛있게 보여요

    7월정모 후기도
    맛깔스럽게 짜임새
    있게 올렷네요

    너무 멀어서 자주오라고 못하겠구요.
    마음이 가는대로 오세요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07.03 15:17

    레지나 선배님, 반갑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매달 가고 싶지만,
    종종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의 댓글 감사 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7.03 15:27

    나이보다 훨 젊어보이면서도 수줍어하는 모습~~거기에 노래까지 잘하고~ ㅎㅎ
    만나서 엄청 반가웠어요~~ㅎㅎ

  • 작성자 23.07.03 15:28

    순덕 선배님, 반갑습니다!!
    함께 있었던 짧은 시간이 유쾌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담에 또 반갑게 만나요~~~ ^.^
    댓글 감사합니다!

  • 23.07.03 15:30

    바다건너 배타고 기차타고 숙박하고..
    엄청난 여정이였네요. 좀더 잘해드릴껄~

    덕분에 후기글도 보게되고..
    참 이쁜짓 하십니다 막내님~

    ㅎ시금치 안가져와도 되고요
    시간되는 대로 또 반갑게 봐요^^

  • 작성자 23.07.03 15:29

    희수 선배님 반갑습니다.
    정말 명쾌하고 지적인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그래서 다음을 또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3.07.03 15:59

    차기 총무 깜 ^^ 입니다

    불원천리
    찾아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03 16:30

    연어 총무님 반갑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멋진 분이셔서
    무척 영광이었답니다.
    노래도 엄청 잘 하시고요. ^.^
    담에 또 뵐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십시오.

  • 23.07.03 16:44

    먼길에 다녀 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자주는 못 오시드라도
    계절 바뀔 때 마다 한번씩 오셔서 남녘의 바닷 내음 소식 전해주세요^^

    잘 챙겨 드리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편안한 일상 영위하세요!

  • 작성자 23.07.03 16:56

    자하 선배님,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궁금했었거든요.
    역시 지적이시고 성품도 곧아보어셔서 매력적이셨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7.03 17:13

    라피도님의 댓글을 보면서
    참 따뜻하고 정이 많은 분이시구나
    생각들었는데, 센시티브하신 후기속에도
    정이 뚝뚝 훈훈함이 뿜뿜이시네요 ~ ~

    선배가 되어
    먼저 인사드리지못해
    죄송했어요..라피도님이
    너무 영해보이셔서 인사드리기가
    어렵더라구요 ~ 담엔 구면이니,
    반갑게 인사나누기로하면 좋겠어요..

    먼 길을 달려오신 정성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정성에 보답하는
    넉넉한 모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막내회원 라피도님,
    아름다운 여름속에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03 17:30

    사강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모자를 쓴, 우아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노래도 잘 들었답니다.
    뵙게되어 영광이었고^.^
    정성스런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23.07.04 10:17

    와우~~ 정말 근래에 보기드문 멋진 후기들 감동 받고 잘 읽엇습니다
    바다질러 육지길 건너고 근 하루만에 도착하신 라피도님 그 성의와 열정에 깊은 감사을 드렸습니다
    사전에 세밀한 정보을 알았다면 숙소라도 하나 배정 해드렸는 데..ㅎ
    후기 글 정말 멋졌습니다
    갑자기 비금도 급 가고 싶어집니다..ㅎ
    너무멀어 자주 참석하라는 말은 못하겠고 월드팝 친구들 메인행사 (1박2일 야유회 .송년회 )에는 꼭 초대하고 싶네요..ㅎ
    다시한번 금번 참석에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 작성자 23.07.03 18:37

    테우스 방장님, 반갑습니다.
    방장님의 노고로 우리 7월 정모가 더 빛났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댓글도 정말 감사힙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 23.07.03 19:36

    동갑이지만 너무 먼곳에 살아 아쉽기만 한 그날이었네..
    건강하고 돈 마니 모아서 서울나들이 맨날 나오길 바래...
    만나서 반가웠어~~~

  • 작성자 23.07.03 19:49

    디디맘님 정말 매력있고,
    능력있어^.^
    여러모로 잘 도와주고 지도(^^)해줘서, 덕분에 내가 정모에서 즐거운 시간이 됐어.
    정말 고맙고 담에 또 만날게~~~~

  • 23.07.03 21:55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라피도님
    후기 넘 잘읽었어요
    잘도착하셨죠~
    다음에 보면 인사하기로해요^^

  • 작성자 23.07.03 22:13

    마미 선배님, 반갑습니다.
    후기도 잘 읽으시고 좋게 표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날을 기대하며,
    편안한 밤 되십시오.
    ^.^

  • 23.07.04 05:33

    좋으신분이 오셨군여 ~~
    동네형처럼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담에는 대화도 많이 하고
    더 가깝게 지내보자고여

  • 작성자 23.07.04 14:25

    벙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했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늘도 좋은 오후 되십시오!

  • 23.07.05 22:52

    라피도님 이제서야 후기를 읽었습니다.
    정말로 먼길을 달려 오셨군요..
    대단하신 열성에 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일본 노래도 잘 부르시더군요.
    가사 내용은 모르겠지만
    끝에 '구다사이'는 들리더라고요..ㅎㅎ

    자주는 못뵈더라도 다음에 뵙게되면 꼭 인사 드릴게요..^^

  • 작성자 23.07.05 22:59

    반갑습니다, 샤론선배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 참석이었는데 느낌이 참 좋아서 종종 참석 예정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십시오!

  • 23.07.06 12:03

    그열정에 감동받았어요.

    숙소라도잡아줘야 하는데,다음에온다면
    내가 숙소잡고같이 지내면어떨까요?

  • 작성자 23.07.06 14:22

    반갑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이라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참석하고 싶어서 간 것인데, 참석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
    다음에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3.07.07 09:22

    @라피도 반가웠어요.다음에 올때 서울 가고싶은곳
    있으면 내가 가이드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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