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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사랑의 미로/최진희
산처럼/용인 추천 5 조회 307 24.04.04 19: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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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4 19:22

    첫댓글 바야흐로
    꽃피고 새우는 새봄이 찾아 왔네요만
    한가하게 꽃놀이 함 못가보고 있군요~
    이번 주말엔
    동네 친구들이라도 불러내어
    뒷동산에라도 함 올라봐야 겠습니다~~ㅎㅎ
    아름다운 새봄~
    즐겁게 엮으시기 바랍니다~~

  • 24.04.04 20:15

    산처럼 고문님
    반갑 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제비꽃은
    등심. 구워서 저녁먹고

    막 수저와
    🥢젓가락 놓고

    우사인 볼트보다
    더빨리 🏃‍♀️달려 왔어요

    이노래
    우리나라 여장부
    이수영 회장이 좋아해서

    최진희을
    이수영 회장님 댁에
    초정해

    이노래 들었다는
    풍문이 있네요

    고문님
    고품격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디

    🖐🖐🖐🖐🖐🖐🖐🖐🖐
    🖐🖐🖐🖐🖐🖐🖐🖐🖐

    제비꽃네
    아파트에 핀
    벚꽃과 목련꽃 입니다

    야경이
    더 아름 다워요

    편쉼 하시며 좋은밤
    보내세요🍒

  • 24.04.04 19:43

  • 작성자 24.04.05 16:53

    오늘 아침부터 아파트단지
    화초식재 하며
    환경미화 하느라
    이제껏 분주했었네요~
    이제 모두 마치고
    삼실에 들어 앉았네요~~

    언제나처럼
    일등석은 언제나
    제비꽃지기님 자리로군요~~
    감사 합니다~

    저는 어제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등심 구어놓고
    혼자서 양주 한잔 햇었네요~~ㅎㅎ

    가까이 사신다면
    함 초대해서 함께 할수도 있겠지만
    거리가 넘 멀다보니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이수영회장 이란분이 누구신지
    저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산처럼처럼 최진희님노래를
    좋아하는 분이 또 있었군요~~

    언제나 솜씨보다 너그러이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 주셔서
    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엮으시고
    늘 건강한 봄날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24.04.04 20:56

    산처럼님의 멋진 노래 사랑의 미로를 들어 봅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차분하게 잘 불러 주시어 기쁨
    두배랍니다.
    한참을 듣고 다시또 듣다가 큰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4.05 16:58

    어서 오십시요 이강원선배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시절에
    최진희님을
    처음 알게해준 곡이 아니었나~" 싶은
    감명깊은 노래 였지요~~
    인기도 대단했었지요~~
    언제나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감사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즐거운 삶이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5 22:56

    어서 오십시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지기님 말씀대로 아마도
    최진희님의 출세곡쯤 될거 같은
    기억이 나기도 하고
    또한
    저도 역시
    최진희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어 주었던 곡 이기도 합니다~

    맞아요~
    아마도 이 곡을 모르는 우리 국민은
    아마도 없을겁니다~~ㅎㅎㅎ
    여인의 고운 목소리로 들어야 제맛 이겠지만
    그래도 곱게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하루 일과의 피로를 내려놓고
    푸근한 휴식의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4.04 21:33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여서 즐감했답니다
    좋은노래 잘~불러 주신 노래~
    감상 잘 하고 큰 박수 올리고 가네요~
    깊어가는밤 고운꿈 꾸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안 하십시요~~

  • 작성자 24.04.05 23:05

    네~
    안녕 하세요 창일님~
    찾아 주셔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
    함께 좋아하는 곡이라니 다행 입니다만
    솜씨가 곱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에
    감사 드립니다~
    창일님께서도
    고운밤 맞으시길 비옵니다~~

  • 24.04.05 06:15

    산처럼 칭구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05 23:06

    내도 반갑고 말구요 영일만 친구님~
    늘 건강 하시겠지요~~^^
    거친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님도
    늘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 24.04.05 08:25

    산처럼 고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미로 참으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 였지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는 좋은 계절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05 23:09

    네~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네요만
    푸른바님도 평안 하시겠지요?
    처음 발표되던때부터
    인기가 대단했던 곡 이었지요~~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는
    따뜻한 감성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푸른바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5 23:13

    어서 오십시요 다비지기님~
    반갑습니다만
    아지고 치료중인 눈이
    펺치 않으시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하루 속히 완쾌하시어
    자유롭게 조우할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요~~~

  • 24.04.05 12:39

    최진희 가수의 노래중에서
    가장 명곡인 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산처럼 선배님의 고즈녁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달콤함의 극치를
    느껴보고 있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의 절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아름다운 봄꽃의 싱그러운 경치를
    잘 느껴보시며 이새봄의 시간을 잘
    누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듣고가오며 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

  • 작성자 24.04.05 23:22

    어서 오십시요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그세월님 말씀대로
    최진희님을 세상에
    크게 알리기도 한
    출세곡 이기도 할거 같습니만~~
    곱디 고운 여인의 목소리로 들어야
    제 맛 일거 같은 곡을
    산처럼이 거친 목소리로
    물을 흐려 놓지는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그세월님께서
    다행이도
    너그러운 우정으로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세월님 께서도
    이 마름다운 계절을
    마음껏 즐기시고
    즐거운 봄날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 24.04.06 08:39

    산처럼님 노래 거의 빠짐없이 듣고 있지만
    들을때마다 김세환 가수가 연상이 되곤 합니다
    힘든 노래를 힘들이지 않고(제가 듣기로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잘 부르시는
    가수못지않게 너무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24.04.06 19:49

    어서 오십시요 노사보님~
    처음 뵙는분 같습니다만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동안도
    부족한 제 노래를 쭉~ 들어 주셧다구요?
    비유해 주신 김세환가수님을
    저도 무척 좋아하고
    그분의 노래를 즐겨 부르기도 합니다만
    그분의 노래 분위기와 비슷하게 들어 주셨다니
    과분한 영광 이로군요~~

    아무튼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덕담으로
    산처럼을 흐뭇하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 고운 노래 불러 올리도록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4.06 08:55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이 노래는 북한주민들도 엄청 좋아하고 김정일의 애창곡이 었다고 하죠 ?

    좋은 노래는 이데올로기도 초월하는
    힘이 있다는걸 보여준 증거곡이네요

    노사보님 처럼 숨은 찐팬이 많으셔서
    또 부럽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0:03

    네~
    어서 오십시요 예감방장님~
    사전투표는 하셨는지요~~^^

    맞아요~
    전에 최진희님이 방북공연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도 화면을 통해
    보았었지요~~

    방장님께서 찐팬이란 말씀을 하시니
    생각이 납니다만
    예전에
    민솔님 이란 횐님께서
    제가 듣기에는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제 노래에 푹 빠지셔서
    오랫동안 정성스런 댓글로
    뜨거운 응원을 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통 보이질 않으시는군요~~
    부족하기만 한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저녁도 아름다운 꽃보라속에
    봄밤을 즐기심이 어떨런지요~~^^

  • 24.04.06 13:33

    저가 이 곳 노자방에 와서
    댓글을 달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의 노래 제목들을
    먼저 한번 쭈~~욱 훑어 보지요.
    일종의 버릇인지는 모르겟지만...
    암튼...보면서 생각을 하지요.
    이 노래는 누구...또 이 노래는 누구...
    이러면서 말이죠 ㅎ
    그런데...
    이 노래는 산처럼님이나 김유봉님이라
    생각을 했어요. 두 분의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더라구요 ㅎ

    언제 들어도 정겨움이 묻어 나는 목소리!
    오늘도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6 20:14

    ㅎㅎㅎ~~~
    노래 제목만 보면
    대개는 누구의 선호곡 인줄을
    이미 짐작을 하시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만큼 그분들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보셨단 말씀이로군요~~ㅎㅎ

    어서 오십시요 아림골님~
    저도 역시
    노래 선곡을 까다롭게 하는 편이라서
    노래 제목부터 훑어 보는게 습관이긴 합니다만
    저는 제가 관심있는곡을
    우선적으로 청휘하기 위함 입니다만~~

    저도 역시 김유봄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만
    참으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파워플하게 불러 주시는 솜씨가 일품 이지시됴~~
    선곡 또한 제 취향과 비슷 하시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도 귀한시간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빕니다~~

  • 24.04.07 07:51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최진희님 노래로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사랑의 미로 참 좋은 노래지요
    저도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지요
    역시 매력적인 음색으로 멋지게 잘부르신
    노래가 넘 듣기 좋습니다^^
    한 참을 따라부르며 뜨거운박수 가득
    드리고 갑니다^^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의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4.04.07 22:40

    어서 오십시요 김유봉님~
    저도 반갑고 말구요~~
    유봉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곡 이었군요~~
    하기는
    발표때부터 워낙 인기가 많은 명곡 이었지요~~
    변변챦은 솜씨 입니다만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덕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유봉님께서도
    아음다운 봄꽃의 향연을
    흠뻑 즐기시기 바랍니다~

  • 24.04.08 08:18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것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먼~~~~~~노래 가사도 불러주신 님 최고의 감정이
    살아 나게 너무 잘불러 주셧네요 나도 한번 불러 보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최고의 박수 놓고갑니다

  • 작성자 24.04.09 21:48

    다녀 가셨군요 빨간모자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솜씨에
    과분한 칭찬을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에도
    감사 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늘 즐거운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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