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요 이강원선배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시절에 최진희님을 처음 알게해준 곡이 아니었나~" 싶은 감명깊은 노래 였지요~~ 인기도 대단했었지요~~ 언제나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감사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즐거운 삶이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방장님께서 찐팬이란 말씀을 하시니 생각이 납니다만 예전에 민솔님 이란 횐님께서 제가 듣기에는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제 노래에 푹 빠지셔서 오랫동안 정성스런 댓글로 뜨거운 응원을 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통 보이질 않으시는군요~~ 부족하기만 한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저녁도 아름다운 꽃보라속에 봄밤을 즐기심이 어떨런지요~~^^
저가 이 곳 노자방에 와서 댓글을 달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의 노래 제목들을 먼저 한번 쭈~~욱 훑어 보지요. 일종의 버릇인지는 모르겟지만... 암튼...보면서 생각을 하지요. 이 노래는 누구...또 이 노래는 누구... 이러면서 말이죠 ㅎ 그런데... 이 노래는 산처럼님이나 김유봉님이라 생각을 했어요. 두 분의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더라구요 ㅎ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최진희님 노래로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사랑의 미로 참 좋은 노래지요 저도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지요 역시 매력적인 음색으로 멋지게 잘부르신 노래가 넘 듣기 좋습니다^^ 한 참을 따라부르며 뜨거운박수 가득 드리고 갑니다^^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의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첫댓글 바야흐로
꽃피고 새우는 새봄이 찾아 왔네요만
한가하게 꽃놀이 함 못가보고 있군요~
이번 주말엔
동네 친구들이라도 불러내어
뒷동산에라도 함 올라봐야 겠습니다~~ㅎㅎ
아름다운 새봄~
즐겁게 엮으시기 바랍니다~~
산처럼 고문님
반갑 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제비꽃은
등심. 구워서 저녁먹고
막 수저와
🥢젓가락 놓고
우사인 볼트보다
더빨리 🏃♀️달려 왔어요
이노래
우리나라 여장부
이수영 회장이 좋아해서
최진희을
이수영 회장님 댁에
초정해
이노래 들었다는
풍문이 있네요
고문님
고품격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디
🖐🖐🖐🖐🖐🖐🖐🖐🖐
🖐🖐🖐🖐🖐🖐🖐🖐🖐
제비꽃네
아파트에 핀
벚꽃과 목련꽃 입니다
야경이
더 아름 다워요
편쉼 하시며 좋은밤
보내세요🍒
오늘 아침부터 아파트단지
화초식재 하며
환경미화 하느라
이제껏 분주했었네요~
이제 모두 마치고
삼실에 들어 앉았네요~~
언제나처럼
일등석은 언제나
제비꽃지기님 자리로군요~~
감사 합니다~
저는 어제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등심 구어놓고
혼자서 양주 한잔 햇었네요~~ㅎㅎ
가까이 사신다면
함 초대해서 함께 할수도 있겠지만
거리가 넘 멀다보니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이수영회장 이란분이 누구신지
저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산처럼처럼 최진희님노래를
좋아하는 분이 또 있었군요~~
언제나 솜씨보다 너그러이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 주셔서
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엮으시고
늘 건강한 봄날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의 멋진 노래 사랑의 미로를 들어 봅니다.
언제나 처럼 오늘도 차분하게 잘 불러 주시어 기쁨
두배랍니다.
한참을 듣고 다시또 듣다가 큰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어서 오십시요 이강원선배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시절에
최진희님을
처음 알게해준 곡이 아니었나~" 싶은
감명깊은 노래 였지요~~
인기도 대단했었지요~~
언제나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감사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즐거운 삶이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십시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지기님 말씀대로 아마도
최진희님의 출세곡쯤 될거 같은
기억이 나기도 하고
또한
저도 역시
최진희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어 주었던 곡 이기도 합니다~
맞아요~
아마도 이 곡을 모르는 우리 국민은
아마도 없을겁니다~~ㅎㅎㅎ
여인의 고운 목소리로 들어야 제맛 이겠지만
그래도 곱게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하루 일과의 피로를 내려놓고
푸근한 휴식의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여서 즐감했답니다
좋은노래 잘~불러 주신 노래~
감상 잘 하고 큰 박수 올리고 가네요~
깊어가는밤 고운꿈 꾸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안 하십시요~~
네~
안녕 하세요 창일님~
찾아 주셔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
함께 좋아하는 곡이라니 다행 입니다만
솜씨가 곱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에
감사 드립니다~
창일님께서도
고운밤 맞으시길 비옵니다~~
산처럼 칭구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내도 반갑고 말구요 영일만 친구님~
늘 건강 하시겠지요~~^^
거친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님도
늘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산처럼 고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미로 참으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 였지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는 좋은 계절 항상 건강하세요
네~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네요만
푸른바님도 평안 하시겠지요?
처음 발표되던때부터
인기가 대단했던 곡 이었지요~~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는
따뜻한 감성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푸른바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서 오십시요 다비지기님~
반갑습니다만
아지고 치료중인 눈이
펺치 않으시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하루 속히 완쾌하시어
자유롭게 조우할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요~~~
최진희 가수의 노래중에서
가장 명곡인 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산처럼 선배님의 고즈녁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달콤함의 극치를
느껴보고 있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의 절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아름다운 봄꽃의 싱그러운 경치를
잘 느껴보시며 이새봄의 시간을 잘
누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듣고가오며 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
어서 오십시요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그세월님 말씀대로
최진희님을 세상에
크게 알리기도 한
출세곡 이기도 할거 같습니만~~
곱디 고운 여인의 목소리로 들어야
제 맛 일거 같은 곡을
산처럼이 거친 목소리로
물을 흐려 놓지는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그세월님께서
다행이도
너그러운 우정으로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세월님 께서도
이 마름다운 계절을
마음껏 즐기시고
즐거운 봄날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산처럼님 노래 거의 빠짐없이 듣고 있지만
들을때마다 김세환 가수가 연상이 되곤 합니다
힘든 노래를 힘들이지 않고(제가 듣기로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잘 부르시는
가수못지않게 너무 잘 부르십니다
어서 오십시요 노사보님~
처음 뵙는분 같습니다만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동안도
부족한 제 노래를 쭉~ 들어 주셧다구요?
비유해 주신 김세환가수님을
저도 무척 좋아하고
그분의 노래를 즐겨 부르기도 합니다만
그분의 노래 분위기와 비슷하게 들어 주셨다니
과분한 영광 이로군요~~
아무튼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덕담으로
산처럼을 흐뭇하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 고운 노래 불러 올리도록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이 노래는 북한주민들도 엄청 좋아하고 김정일의 애창곡이 었다고 하죠 ?
좋은 노래는 이데올로기도 초월하는
힘이 있다는걸 보여준 증거곡이네요
노사보님 처럼 숨은 찐팬이 많으셔서
또 부럽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어서 오십시요 예감방장님~
사전투표는 하셨는지요~~^^
맞아요~
전에 최진희님이 방북공연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도 화면을 통해
보았었지요~~
방장님께서 찐팬이란 말씀을 하시니
생각이 납니다만
예전에
민솔님 이란 횐님께서
제가 듣기에는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제 노래에 푹 빠지셔서
오랫동안 정성스런 댓글로
뜨거운 응원을 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통 보이질 않으시는군요~~
부족하기만 한 솜씨지만
곱게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저녁도 아름다운 꽃보라속에
봄밤을 즐기심이 어떨런지요~~^^
저가 이 곳 노자방에 와서
댓글을 달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의 노래 제목들을
먼저 한번 쭈~~욱 훑어 보지요.
일종의 버릇인지는 모르겟지만...
암튼...보면서 생각을 하지요.
이 노래는 누구...또 이 노래는 누구...
이러면서 말이죠 ㅎ
그런데...
이 노래는 산처럼님이나 김유봉님이라
생각을 했어요. 두 분의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더라구요 ㅎ
언제 들어도 정겨움이 묻어 나는 목소리!
오늘도 즐청하고 갑니다.
ㅎㅎㅎ~~~
노래 제목만 보면
대개는 누구의 선호곡 인줄을
이미 짐작을 하시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만큼 그분들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보셨단 말씀이로군요~~ㅎㅎ
어서 오십시요 아림골님~
저도 역시
노래 선곡을 까다롭게 하는 편이라서
노래 제목부터 훑어 보는게 습관이긴 합니다만
저는 제가 관심있는곡을
우선적으로 청휘하기 위함 입니다만~~
저도 역시 김유봄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만
참으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파워플하게 불러 주시는 솜씨가 일품 이지시됴~~
선곡 또한 제 취향과 비슷 하시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도 귀한시간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빕니다~~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최진희님 노래로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사랑의 미로 참 좋은 노래지요
저도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지요
역시 매력적인 음색으로 멋지게 잘부르신
노래가 넘 듣기 좋습니다^^
한 참을 따라부르며 뜨거운박수 가득
드리고 갑니다^^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의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어서 오십시요 김유봉님~
저도 반갑고 말구요~~
유봉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곡 이었군요~~
하기는
발표때부터 워낙 인기가 많은 명곡 이었지요~~
변변챦은 솜씨 입니다만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덕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유봉님께서도
아음다운 봄꽃의 향연을
흠뻑 즐기시기 바랍니다~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것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먼~~~~~~노래 가사도 불러주신 님 최고의 감정이
살아 나게 너무 잘불러 주셧네요 나도 한번 불러 보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최고의 박수 놓고갑니다
다녀 가셨군요 빨간모자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솜씨에
과분한 칭찬을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에도
감사 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늘 즐거운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