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묻고 싶습니다.
제적. 승계 유자녀들은 현재 받고 있는 수당에 만족하고 계신건가요?
목숨을 바치고도 상이자들 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우리 유자녀들은 무슨 이유로 모두 함구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신규 유자녀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투쟁을 하다보니 매년 15%이상씩 인상이 되가고 있어 다행이기도 합니다만,
이제 제적. 승계유자녀들도 자리에만 앉아서 안주 하고만 있을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우리도 움직여야 더 많은 수당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내 나이 80줄이 낼 모래고 언제 저 세상 계신 아버지 곁으로 갈지 모르는데 죽기 전에 아버지의 희생이 명예스러운 죽음으로 남도록 만들어 놓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가가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전사자는 죽어 말이 없다고는 하지만 유족을 이렇게 홀대 할 줄은 전사하신 아버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 이젠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예우법 7조를 지켜서 희생과 공헌에 따라 보상하고 예우 할 것을 다 함께 강력히 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예전과 달리 23년 이후 수당이 두토막 세토막 네토막나서 삶에 도움도 안되고 있는데 마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다면 매년 인상되는 3-5%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훈부가 오판 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적.승계.신규 할 것 없이 분연히 함께 일어나서 상이1급 보다 많은 수당을 지급하라고 억지아닌 억지라도 부려서 최대한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행동을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회나 보훈부를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문제는 회원들의 침묵속에
지도부의 관심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안타가운 현실이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