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김대기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특보가 의전 비서관, 대변인 겸직할수 있는지 여부를 심사요청 합니다.
나라의 공직 기강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별도의 겸직+겸직은 타인의 권리를 방해하고 빼앗는 가장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특히, 김은혜는 선관위가 공식 인정한 선거법위반 피의자로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자 임.
고속도로를 자동차 전용 도로라고 허위사실 유포하여,당선이 취소된 사례가 존재할만큼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유포는 엄중하게 처벌받는 통상 관례임.
그럼에도, 엄격한 대통령실 검증절차를 불법 통과하고, 홍보특보가 된 것은 법을 경시하는
김대기 비서실장의 오만 곤조 아집의 무식하고 무책임한 악의적인 행위라고 사료함.
누가봐도, 분당 경찰서에 묵시적 압력으로, 이재명처럼 선거법 위반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방탄용 기용이라고 판단됨.
또한 홍보란? 광고 PR을 뜻 합니다.
광고담당 내근직 이라는 엄연한 사실임에도, 국가 1급 기밀들을 다룬다는 사실은
국가 정보 비밀 보호법에도 접촉된다고 사료 됩니다.
김은혜 남편은 이집트 출생으로, 군사 관련 변호사 경력도 있으므로
나라의 군사기밀이 남편에게 유출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이집트는 북한이 무기판매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는 나라이기에 더욱 위험하다고 사료.
이에, 권익위원에서,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대통령실에 이재명 같은 방탄용 기용 철회와 겸직+겸직을 하지못하도록
권고하여 주시길 청원 합니다.
2020.9.14.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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