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가 좋아하는 피카소 , 모딜리아니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등등 위에 피카소 작품 오랜만에 봐요. 나도 어릴적부터 미술을 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피카소보다 더 유명한 화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며, 가끔 명작그림들 감상할때나 , 또 내가 그림 그릴때 그런생각 을 하기도 한답니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요. ㅎ 해가 지려고 창밖이 어두워 지려 하네요. 지금 유튜브로 옛가곡 들으며 댓글달고 있어요. 좀있다가 , 찬없는 저녁 밥이라도 먹어야겠네요. 모든것이 화살 처럼 너무 빨리 지나가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에요.^^
첫댓글
우리 이튼이님
굿모닝~^^
날씨도 추은데
글벗님 오늘도
맛난거드시며
막춤,
요가운동도
싱긋이
좋은하루를
보내
시
어
용
^^
^^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맛난 것 마니 드시고
몸튼튼 마음 튼튼한
오늘 되시고 내일은
상큼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응원 합니다
@실남이
모닝커피 드세요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행시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석화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튼이님
또다시 맹추위에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방콕 해야될듯 싶네요
연휴도 오늘 끝자락 즐겁게 보내세요
삼행시 잘읽고 갑니다
영롱이님
밖에 나오니 엄청 춥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힘찬 내일 맞으세요
영롱이님 건강 하시고
푹복의 날 되세요
연휴 마지막 날
뭔가 아쉽기만
하네요
휴식을 충분히 했음에도
연휴의 피로가 쌓이네요
마음은 늘
함께하고 싶은
가족들이지만
지혜있고 자기만의
삶을위해 가야겠지요
막연하게 바라본 그들과도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죠
연휴에 여행 다녀오신 프코님께
행운이 즐거움과 함께 울산으로
휴~~ 넘 즐겁고 행복한 이번 설
은혁이 재롱과 손녀딸의 보살핌
마음이 흐뭇한 이번설 연휴기간
행복한 명절 부러웠어요 프코님
지금은 여행 여독에 조금 피곤해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쉼 하시고
막내둥이 방긋 웃음에 만복이 가득
들어오는 집안에 웃음꽃 활짝피네
그림같은 가족 사진
부럽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원하는대로 뜻대로
이뤄지는 계묘년 되시길
바랍니다
@이튼이
오늘 하루 푹 쉬고 저녁엔
레지오 주회에 갑니다
연휴가 오늘이면 끝이네요.
길을 거 같았던 연휴가 어느새
후딱 지나가네
휴식들 제대로 하셨을지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네
하필이면 날씨가 제일 추운 날
마지막 날 푸우욱 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일상이 시작 되면 좋을텐데
지금보다 더 춥다니
나는 또 방콕 신세가 돼야겠다
추우니 겨울다워 좋은데 나는 싫다
막바지에 다다른 일월이 겨울을
증명해 주는거라고 생각하며 힘내어
건강하게 이겨야지
이튼이님 방갑습니다요
오늘도 추워서 움직이기 싫은데
내일은 더 춥다네요.
내일 병원에 다녀오려고 했더니 힘들거 같아요.ㅎ
페렴규군 예방접종 하려고 했는데...ㅋㅋ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시고 오후도 따뜻하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연휴가 바쁘게 지나가고
휴식보다 힘듦이 많은
마음 부담갖는 우리 주부들
지금은 힘 없이 멍 때리다가
막간 이용해 남은 음식으로
저녁 식사하고 또 에너지 제로
@윤영식
막상 나가면 그리 춥지 않아요 ㅎ
옷 하나 더 입으면 안춥답니다
저 나갔다 저녁 먹고 치우고 나니
힘이 더 없어 꼼짝 하기 싫으네요
이제는 한 가지 일만 해야지 두 가지는
못하겠어요 ㅎ 영식님 힘찬 새해
복 된 새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튼이님
올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룽지님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내일 모레
되시길 응원하며 건강 축복을 빕니다
눈몇번 감았다가 뜨니
설연휴 끝나가네요.ㅎ
명절 가족들과 잘보내셨지요?
벅스는 나흘동안 집콕하며
티비보고 음악듣고 피아노치며
그런대로 잘놀았네요.
가끔외로움으로 쓸쓸하기도 했었지만요. ㅎ
아프고 나서는 내가 아무도 찾지를 않으니,
가까웠었던 지인들도 벅스를 찾지 않으네요.ㅠ
뭐 만나야 이제는 술도 한잔 못하니 그렇겠지만요.
벅스의 명절이, 옛날 노래가사 산장의여인 같아요.
아무도 날찾는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쌓여 있다는..ㅎ
눈 네번 껌벅껌벅 거리니
연휴가 지나갔군요
저희 주부들은 온 몸으로
명절을 지내니 피곤하고
힘이 든답니다 ㅎ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
노래 가사처럼 살다가신
가수 생각나네요
명절이면 더 쓸쓸 하시겠어요
그렇지만 마음 먹기따라
외로움도 오는것이니 나는 외롭지 않다고
생각 하시고 잘 드시고 산책도 하시고
그러시면 좋을듯 합니다
벅스가 좋아하는 피카소 , 모딜리아니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등등
위에 피카소 작품 오랜만에 봐요.
나도 어릴적부터 미술을 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피카소보다 더 유명한 화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며, 가끔 명작그림들 감상할때나 , 또 내가 그림 그릴때
그런생각 을 하기도 한답니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요. ㅎ
해가 지려고 창밖이 어두워 지려 하네요.
지금 유튜브로 옛가곡 들으며 댓글달고 있어요.
좀있다가 , 찬없는 저녁 밥이라도 먹어야겠네요.
모든것이 화살 처럼 너무 빨리 지나가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에요.^^
벅스님께서 좋아 하시는 화가들
저도 많이 좋아해요 저는 반고흐를
좋아해 그의 무덤과 생가를 방문
하였답니다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밀밭 등을 좋아해요
예술적으로 다양한 재능을 갖이신
벅스님께서는 조금 늦게 태어 나셨으면
대가가 되셨을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 하시어
전시회 연주회등을 계획해 보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