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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오 ♡ 행시방 연휴 마지막
이튼이 추천 0 조회 207 23.01.24 05: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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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06:10

    첫댓글
    우리 이튼이님
    굿모닝~^^

    날씨도 추은데
    글벗님 오늘도
    맛난거드시며
    막춤,
    요가운동도
    싱긋이
    좋은하루를
    보내



    ^^

  • 23.01.24 06:10

    ^^

  • 작성자 23.01.24 09:16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맛난 것 마니 드시고
    몸튼튼 마음 튼튼한
    오늘 되시고 내일은
    상큼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01.24 09:16

    @실남이
    모닝커피 드세요

  • 23.01.24 06:45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행시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1.24 09:17


    석화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1.24 09:26

    이튼이님
    또다시 맹추위에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방콕 해야될듯 싶네요
    연휴도 오늘 끝자락 즐겁게 보내세요
    삼행시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1.24 14:30


    영롱이님
    밖에 나오니 엄청 춥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힘찬 내일 맞으세요
    영롱이님 건강 하시고
    푹복의 날 되세요

  • 23.01.24 09:36

    연휴 마지막 날
    뭔가 아쉽기만
    하네요

    휴식을 충분히 했음에도
    연휴의 피로가 쌓이네요

    마음은 늘
    함께하고 싶은
    가족들이지만

    지혜있고 자기만의
    삶을위해 가야겠지요

    막연하게 바라본 그들과도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죠

  • 작성자 23.01.24 14:49



    연휴에 여행 다녀오신 프코님께
    행운이 즐거움과 함께 울산으로

    휴~~ 넘 즐겁고 행복한 이번 설
    은혁이 재롱과 손녀딸의 보살핌

    마음이 흐뭇한 이번설 연휴기간
    행복한 명절 부러웠어요 프코님

    지금은 여행 여독에 조금 피곤해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쉼 하시고

    막내둥이 방긋 웃음에 만복이 가득
    들어오는 집안에 웃음꽃 활짝피네



  • 작성자 23.01.24 15:57


    그림같은 가족 사진
    부럽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원하는대로 뜻대로
    이뤄지는 계묘년 되시길
    바랍니다

  • 23.01.24 19:14

    @이튼이
    오늘 하루 푹 쉬고 저녁엔
    레지오 주회에 갑니다

  • 23.01.24 12:31

    연휴가 오늘이면 끝이네요.
    길을 거 같았던 연휴가 어느새
    후딱 지나가네

    휴식들 제대로 하셨을지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네
    하필이면 날씨가 제일 추운 날


    마지막 날 푸우욱 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일상이 시작 되면 좋을텐데

    지금보다 더 춥다니
    나는 또 방콕 신세가 돼야겠다
    추우니 겨울다워 좋은데 나는 싫다

    막바지에 다다른 일월이 겨울을
    증명해 주는거라고 생각하며 힘내어
    건강하게 이겨야지

  • 23.01.24 12:37

    이튼이님 방갑습니다요
    오늘도 추워서 움직이기 싫은데
    내일은 더 춥다네요.
    내일 병원에 다녀오려고 했더니 힘들거 같아요.ㅎ
    페렴규군 예방접종 하려고 했는데...ㅋㅋ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시고 오후도 따뜻하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4 18:46


    연휴가 바쁘게 지나가고
    휴식보다 힘듦이 많은

    마음 부담갖는 우리 주부들
    지금은 힘 없이 멍 때리다가
    막간 이용해 남은 음식으로
    저녁 식사하고 또 에너지 제로

  • 작성자 23.01.24 18:51

    @윤영식
    막상 나가면 그리 춥지 않아요 ㅎ
    옷 하나 더 입으면 안춥답니다
    저 나갔다 저녁 먹고 치우고 나니
    힘이 더 없어 꼼짝 하기 싫으네요
    이제는 한 가지 일만 해야지 두 가지는
    못하겠어요 ㅎ 영식님 힘찬 새해
    복 된 새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1.24 12:57

    이튼이님
    올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24 18:52


    누룽지님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내일 모레
    되시길 응원하며 건강 축복을 빕니다

  • 23.01.24 17:18

    눈몇번 감았다가 뜨니
    설연휴 끝나가네요.ㅎ
    명절 가족들과 잘보내셨지요?

    벅스는 나흘동안 집콕하며
    티비보고 음악듣고 피아노치며
    그런대로 잘놀았네요.
    가끔외로움으로 쓸쓸하기도 했었지만요. ㅎ
    아프고 나서는 내가 아무도 찾지를 않으니,
    가까웠었던 지인들도 벅스를 찾지 않으네요.ㅠ
    뭐 만나야 이제는 술도 한잔 못하니 그렇겠지만요.
    벅스의 명절이, 옛날 노래가사 산장의여인 같아요.

    아무도 날찾는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쌓여 있다는..ㅎ

  • 작성자 23.01.24 18:58


    눈 네번 껌벅껌벅 거리니
    연휴가 지나갔군요
    저희 주부들은 온 몸으로
    명절을 지내니 피곤하고
    힘이 든답니다 ㅎ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
    노래 가사처럼 살다가신
    가수 생각나네요
    명절이면 더 쓸쓸 하시겠어요
    그렇지만 마음 먹기따라
    외로움도 오는것이니 나는 외롭지 않다고
    생각 하시고 잘 드시고 산책도 하시고
    그러시면 좋을듯 합니다

  • 23.01.24 17:19

    벅스가 좋아하는 피카소 , 모딜리아니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등등
    위에 피카소 작품 오랜만에 봐요.
    나도 어릴적부터 미술을 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피카소보다 더 유명한 화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며, 가끔 명작그림들 감상할때나 , 또 내가 그림 그릴때
    그런생각 을 하기도 한답니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요. ㅎ
    해가 지려고 창밖이 어두워 지려 하네요.
    지금 유튜브로 옛가곡 들으며 댓글달고 있어요.
    좀있다가 , 찬없는 저녁 밥이라도 먹어야겠네요.
    모든것이 화살 처럼 너무 빨리 지나가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에요.^^

  • 작성자 23.01.24 19:07


    벅스님께서 좋아 하시는 화가들
    저도 많이 좋아해요 저는 반고흐를
    좋아해 그의 무덤과 생가를 방문
    하였답니다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밀밭 등을 좋아해요

    예술적으로 다양한 재능을 갖이신
    벅스님께서는 조금 늦게 태어 나셨으면
    대가가 되셨을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 하시어
    전시회 연주회등을 계획해 보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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