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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깊어가는 가을밤
해봉 장운식 추천 2 조회 93 23.11.09 11: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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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9 11:39

    첫댓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1 08:11

    감사합니다

  • 23.11.09 12:19



    스산한 삼경을 이기지 못하시고
    밤새 번뇌에 쌓이는 가을 밤
    고이 지피신 가을 밤의 상념에
    진한 느낌 받습니다
    해봉 선생님의 안위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3.11.11 08:11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 23.11.09 18:31

    깊어가는 가을밤 창작 고운글을 잘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11.11 08:12

    감사합니다

  • 23.11.09 19:30


    외로운 심사를 부추기는
    가을밤의 서정
    공감하며 다녀 갑니다
    저녁 시간 편히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1 08:13

    남겨주신 흔적 감사합니다...

  • 23.11.12 13:00

    삼경에 매달린 외로운 달빛
    사랑이 떠난 쓸쓸한 나그네 맘
    사랑이 떠난 쓸쓸한 나그네 맘
    깊어가는 가을밤 어쩔 수 없는 애잔한 마음 어찌해야 합니까 가을은 잔인한 계절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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