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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나의 군대이야기
짜릿 추천 0 조회 775 18.08.16 05: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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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6 05:46

    네 건강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6 05:53

    네 제 인생최고의 선택이자 살길 이었습니다

  • 18.08.16 06:07

    훌륭하신분

  • 작성자 18.08.16 06:12

    그건 아니고요 저같은 경우는 병원이
    약먹는게 누워있는게 너무나 싫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갈려고 한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6 06:32

    나이를 못 말할것도 없는데
    나이도 잊어버리고 사는동안은
    정신나이로 살고 싶습니다
    이럼 대충 아시겠죠

  • 18.08.16 06:33

    아리송

  • 작성자 18.08.16 06:53

    건강은 계속 몸을 움직이는게 최고다
    하는걸 저는 젊었을때 직접 체험 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단체생활의 힘도

  • 18.08.16 06:43

    그래서 저도 다시 입대합니다

  • 작성자 18.08.16 06:47

    네 ? 어디로요 ?

  • 18.08.16 06:51

    @짜릿 논산27연대 로

  • 작성자 18.08.16 06:56

    @여포장군 아 장군님 이라는걸 깜빡했네요

  • 18.08.16 06:59

    저도 군대가서 사람된 케이스인데 결국 군인정신 말련대리가 되었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8.08.16 07:02

    그래도 가끔 군대 생각하면 그리운 얼굴도
    떠오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18.08.16 07:04

    @짜릿 전 고문관출신인데 사단장 표창도 받았어요.ㅋㅋㅋ

  • 작성자 18.08.16 07:08

    @지산윤 대단 하십니다 전 군생활 삼분의이는 도움만
    받았습니다 극복하기도 어려운데 사단장 표창까지 ... 부럽습니다

  • 18.08.16 18:30

    @지산윤 오! 오또케요?

  • 18.08.16 20:09

    @나홀로길.. 사격좀하고 상관이 까라면까구 노가다청소 열심히하고 경례잘하니 중대장 인사과장이 상신해줬어요

  • 18.08.16 11:05

    우리 아들도 185에 56키로 삐적 마른 몸매로 입대
    논산 4주간(?) 훈련중에 남들 다 빠지는 살이
    정시 식사와 운동으로 인하여 5키로정도 찐 싱태로 자대배치
    자대에서 취사병으로 근무하며 탱자탱자 시간밥 먹으니 70키로 찜
    제대 후에 다시 밥 안 먹고 운동 안해서 다시 60 키로 원위치
    이 놈 다시 해병대로 입대 시킬까 고만중입니다 ㅋㅋㅋ

  • 18.08.16 11:10

    멋지십니다!

  • 18.08.16 13:46

    전 군대가서 망가졌읍니다;;;
    머리가 돌이됐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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