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루디브리엄에 가서 모든 퀘스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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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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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짜증날 정도로 깨기 힘들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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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세포 모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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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그놈의 원로 그레이가 세포는 죽어라고 주지 않고 표식만 주는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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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그레이만 40마리 이상 잡아서 겨우 성공했다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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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드 잡는 것은 의외로 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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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 받기 전 한번 퀘 받은뒤 5분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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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루디브리엄 퀘스트 중에 어떤 것이 제일루 짜증 나셨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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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조교 챙인가..-0-...그 퀘트 지하철과 인내 못지않게 짜증나더군요..;;;;
나 머신mt가 하는 모스터 잡을때 기다리는거랑 채널 돌아다니는게 엄청 짜증 났어여
뇌세포 -_- DNA --
저도 역시 , 뇌세포.. 근데 롬바드 이 퀘스트도 장공10% 줘서 열받음ㅁ ㅡ;
저는 오뚝이일꾼 1~10놈 사진찍는거여... 아~~주 심한 노가다
윗님 말에 동감-_- 더군다나 저는 레벨도 적은지라 올라가면서 많은 수난을 겪고, 꽉찼던 소비창이 비워지고-_- 겨우 루디마을로 돌아와서 빅토리아에서 절대로 안움직이고 있음-_- 오뚝이일꾼 못생긴것들이+ㅁ+^
전 조교챙. 진짜 짜증났어요!!!!!!!!!!!!!!!!!!!
조교챙은 처음에 하면 짜증나는데 몇번하다 길들여지면 걍함늬당 ㅋ 저도 세포놈 몇십마리 잡았습니다.. 1채널담에 20이상채널 2채널 3채널,.. 이렇게 나오더군요 ㅡㅡ아직안깬사람은 참고해서 새벽에;; 노트도 만만치 아늠 ㅋ
오뚜기 사진찍는 거랑;;(노가다 심한-_-;)시간초내로 부품10갠가; 구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