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것이 한편의 드라마이건만 누가 나의 인생의 목표를 바꿀것인가.
정치는 정치인이 하고 그 정치인은 국민이 만들어 내는것이 정답이 아니던가.
그 국민이 누구던가.
민심이 아니던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나 애비의 삶을 배우고 자라며 목표를 정하지 않았던가.
세월은 유수와 같아 어제의 고통이 희석되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우리들 가슴속에 남은것은 무엇인가.
진정한 지도자를 만들어 내는 일일것이다.
진정 이웃에 아픔이 내 아픔이라면 이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것이다.
진정 우리들은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얼마나 긴 여정을 참을 인을 쓰며
오늘을 준비했던가.
모두가 뜻이 하나 였기에 그 길을 걷고있지 않았던가.
이제 우리 모두는 진정한 승리를 위해 서민들이 웃고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길거리에 버려진 휴지 조각을 주우며 낮춤의 자세를 실천하는 우리라는 세상을 만들어본다.
작지만 웅장한 울림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시원함을 넣어 줄 저 거대한 태풍의 바람을 우리는 준비하면서....
이제 대한민국 박사모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메아리쳐 울릴것이다.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깊이 새기고 그날위해 촛불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도울터님 지난번경선에 그경험을 이번에좀 전수해주세요...
도울터니 간만이예유
지난번 경선대회때 먼길마다하지않코 빗속을 합께 달려가던 시간이 가슴깊이
저며옴니다 이젠 절대로 두번격지않은 아픞이 됄것입니다 도울터님 건강하십시요
박사모 화이팅.....
도울터님, 아직 뵙지는 않았지만 좋은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종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 우리 모두 열심히 하나로 뭉쳐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