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옆 유람선매표소 주차장에 2012년 1월 3일 해돋이를 보기위해 도착(인천 71바 1181 전은용 사장님 운전)
(부천에서 04시에 출발하여 3시간 30분만에 도착하였음)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정동진천의 다리를 건너 모래시계공원으로 설악산(해남신사) 내외분이 걸어가시는 모습
▲2012년 1월 3일 정동진 일출시간은 07시 40분(기상청 자료 참조) 이다.
▲마음이 급한 회원님들이 해돋이를 빨리 보기 위해서 정동포구방향으로 가신다.
▲정동포구를 배경으로 부천싸나이 총무님,김웅기님,안장섭님,홍윤기님이 멋진 포즈를 ...
▲바다쪽에서 바라본 모래시계공원(둥근 모양의 구조물이 모래시계이다)
▲2012년 1월 3일, 정동진 일출시간 7시 40분이 지났는데도 구름때문에 해님이 보이지 않는다.
▲모래시계에 대한 설명이 있는 해설판이다.
▲정동진천 다리 위에서 정동진역 방향으로 본 풍경
▲정동진천 다리 위에서 바라본 썬크루즈호텔ㆍ리조트(산 위의 호화 유람선 같은 구조물)
▲일출시간(7시 40분) 45분이 지나서 썬크루즈호텔쪽에 나타난 해님을 볼 수 있었다.
▲오늘 산행기점은 산횟집(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297-3) 왼쪽 옆이다.
앞의 도로는 율곡로이다.
▲괘방산 정상을 향하여 산을 오르시는 모습이 아름답다.(권순업님,박배규님,공완식 회장님,김용목님,여복환님,홍O숙님)
▲괘방산 정상을 향하여 산을 오르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박배규님,공완식 회장님,전O선님,김용목님)
▲기도터 부근에서 휴식 중
▲기도터 부근에서(안장섭님,광팔이님,산악대장 김희연님,부천싸나이 총무님,산악회장 공완식님)
▲산신각(당집) 앞에서 박배규님이 무서워서 옷을 고쳐입고 있는 모습이다.
▲285m 봉우리에서 등명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설악산(해남신사) 내외분이 따뜻한 커피로 산행의 여유와 묘미를 즐기신다.
▲괘일재 부근의 이정표 지점을 지나는 모습(차량통행이 불가능한 도로를 지나서 계단으로 오르면 괘방산 정상이다.)
▲여복환님,설악산(해남신사) 내외분, 홍O숙님이 괘일재 부근의 이정표 지점을 지나는 모습
▲권순업님,여복환님,설악산(해남신사) 내외분, 홍O숙님이 괘일재 부근의 이정표 지점을 지나는 모습
▲홍윤기님,정O자님이 괘일재 부근의 이정표 지점을 지나는 모습
▲전O선님,산악대장 김희연님,박배규님이 괘일재 부근의 이정표 지점을 지나는 모습
(계단 위에서는 부천싸나이 총무님이 빨리 오라고 재촉을 하신다.)
▲괘방산 정상에는 방송사,이동통신사의 송신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괘방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동해 바다. 오른 쪽 끝에 정동진이 보인다.
▲괘방산 정상 부근의 계단에서 여복환님,공완식 삼신산악회 회장님, 이종극 카페지기님
▲괘방산과 삼우봉 중간지점에서 안장섭님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걷는 모습
▲삼우봉에서 오늘 처음 산행에 참여하신 김웅기님의 포즈
▲266m 봉우리 괘방산성전망대(통일공원 제2활공장)에서 김용목님과 전O선님 내외분의 다정한 모습이다.
▲266m 봉우리 괘방산성전망대(통일공원 제2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강릉통일공원,안보전시관,항일기념공원.
오른쪽 산 모퉁이 (보이지 않는 곳)에는 1996년 09월 18일 대포동 앞바다로 침투하다 스크루 부분이 그물에 걸려 좌초한
상어급 북한 잠수정이 전시돼 있답니다.(아군피해 : 군인 12명,예비군 1명, 경찰관 1명, 민간인 4명이 무장공비들에 의해 희생)
▲장태수님,카페지기 이종극님,강기원님이 안인 삼거리로 하산하시는 모습이다.
(1996년 9월 18일 침투한 무장공비들이 이동한 길이라고 합니다.)
▲안인삼거리 매점 바로 위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시는 안장섭님과 박배규님
▲안인삼거리 매점 위의 정자와 안인삼거리 중간지점 계단에서 갓을 쓴 여인님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에서 카페지기 이종극님의 56번째 생신파티를 가졌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에서 카페지기 이종극님의 56번째 생신피로연 장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에서 카페지기 이종극님의 56번째 생신피로연 장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 전경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 앞 바닷가에서 홍O숙님,여복환님 내외분의 다정한 포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 앞 바닷가에서 정O자님,홍윤기님 내외분의 다정한 포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 앞 바닷가에서
정O영님,오승석님 내외분의 허니문 시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이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1-32" 소재 "어대회집" 앞에서 김용목님,전O선님 내외분의 다정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