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오랜만의 외출을 하였다.큰맘 먹고 강원도 경기도를 섭렵하는 문학기행을 시작하여서
원주에 토지문화관을 찾았다.한산하고 쓸쓸한 모습을 보고서 마음이 짠했다.
가평의 쁘띠프랑스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서 활기를 띄웠다.볼거리를 만들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침고요수목원 근처에 있는 팬션에서 하룻밤을 유하였다.
주중인데도 관광객이 제법 많았고,여럿이 팬션을 이용하였다.
강원도 양구군의 박수근미술관을 달려갔는데
마침 도록 헌정식에 함께 하는 행운을 만났다.
강원도에 왔으니 설악의 단풍구경을 못본체 하면 섭하기에
주전골의 단풍을 만나기로 하고 힘차게 달렸다.
역시나 자연풍광의 아름다움은 설악산을 능가하는 곳은 어디도 없다.
원주 토지문화관의 박경리
쁘띠프랑스 (가평군 )
상 동
아침고요수목원(가평군)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화백 묘소앞에서 .....
가평군청(인구는 2만3천명)앞에서....
설악산 한계령 입구.....
설악산 주전골
출처: 옥천향토사 연구 원문보기 글쓴이: 안후영
첫댓글 좋은곳을 산책하고 오셨군요,, 언제나 멋진님들, 고와 보입니다
초록님 감사합니다.옥천신문 창간 시 사진은
환상같은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림같은 여행 잘 다녀 오셨군요....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법우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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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감사합니다.옥천신문 창간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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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