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드랑이 다한증때매 미치겠습니다.
먹는약,데오드란트,드리클로 다 써봤는데 효과는 하나도 없어요.
고등학생 1학년이라 공부는 진짜 열심히해서, 3년동안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야하는데
학교나 학원이나 아무리 집중해서 수업듣고 공부할려고해도 땀만나면 냄새 나고 하니까 땀 생각만 하게되네요...(옆에 앉은애들이나 뒤에 앉은애들때매 신경쓰여 죽겟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때 보다 성적도 많이 내려가고...(중3 2학기때 겨드랑이 다한증이 생겨서;;)
땀만 나면 친구들이 제 겨드랑이 쳐다보고,,;; 대놓고 쳐다봐서 제가 민감한게 아니라는게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수술할려고 결심하고 있는데요...
수술 보산성하고, 재발할 확률 무지 높다는거 알고있어요...
그래도 희망을 걸고 할려고 하는데요.
수술말고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안타까워요 다해보셧다니.. ㅜㅜ 근데 땀안날때까지 매일매일 해주셨어요????????? 첨에는 안되도 계속하다보면 될수잇으니 매일매일 다시한번 시도해주세용 안되서 치워났다가... 한참후에 썻을때 됐었다는 분들도 계셧어요~~수술하면 안되요~ ㅜㅜ
제 딸은 아쉬운데로 목초액(참고로 아무목초액안되고요.<--전 지금 천미리 한병에 오만원주고구입해요.)바르고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그냥 학교가면 한여름빼고는 무난하게 다닐만해요.목초액 바를때 냄새가 장난아니여요.하지만 일단 체육해도 냄새는 시큼한 정도니깐...저위의 님 말대로 감수가루 구해서 민간요법해보려고요.후기 올려드릴께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다한증은 아닌데 겨드랑이 액취증이 심해요. 그래서 여름에 조금만 땀이 나면 냄새가 나니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고 괜히 소심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다 수술같은 건 부작용 많다해서 매년 5월경에 보톡스 맞았어요. 그럼 여름내내 편안히 지낼 수 있었어요.. 암만 더워도 약간 끈끈하게 땀이 나는 정도. 매년 시술해야 해서 그렇지 효과면에서 안정성면에서 젤루 좋은 것 같애요. 다만 돈이 좀 들지요. 전 70만원정도 주고 했는데요. 지금 중요한 시기니까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보톡스 맞으세요. 4계절 땀 많이 난다 해도 1년에 두번 정도 하면 되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해 달라 하세요..
종합병원 다한증 치료하는 곳이나, 성형외과 피부과 보톡스 치료하는 곳에 알아보면 될 꺼예요. 전 매년 할 생각이예요. 꼭 시술 받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