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A[제국의아이들]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영화 <오빠생각>에서 한상렬 소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시완군이 영화 <원라인>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원라인>은 단편 영화 <일출>의 양경모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모든 걸 속여 돈을 빌리는 일명 ‘작업 대출’의 세계를 배경으로,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평범한 대학생 ‘민재’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입니다.
시완군은 주인공 '민재'역을 맡아,
평범한 대학생에서 작업 대출 세계에 뛰어들어, 대출 사기극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 <오빠생각>에 이어,
영화 <원라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시완군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