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라는 사이비종교가 대한민국이라는 하늘아래 자신이 우주의 창조주라고 큰소리치며 무법천지의 왕국을 이루고 있다,그런데 그들의 품속으로 들어가기위해 전재산을 탕진하다못해 빛를 내서 무슨 지랄표를 산다고 한다,이곳은 무법천지요 치외볍권지역이다,그런데 자신의 권력에 도전했다고해서 한사람의 인간을 잔인하게 황폐화 시키려 갖은 패악질를 다해 괴롭히고 있다,근자에 이루어진 재판을 보면 사진 조작이라는 목록이 나오는데 참으로 기가 막히다, 무죄판결이 나니까? 아우성이다,어느 성직자는 강론에서 권력과 언론은 돈을 미끼로 유착 되었기때문에 믿를수없다고 일갈 했다,탐욕앞에서는 무엇이든 왕도가 없다,해서 힘없는 백성들은 황희 정승이나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원한다,그런데 그탐관오리들은 그런사람이나오면 권력과 돈으로 무비하게 제거해버린다, 그리고 모리배들끼리 권력과 돈을 나누어 먹는다,
이종찬 광복회 회장은 뉴라이트의 맹신론자를 통일부장관으로 임명한것를 잘못되었다고 질타 했고 조갑제와 김진의 보수론객은 비상계엄을 신랄하게 비토 하고 있다, 해방이후 언제 그런적이 있었던가다,우리민요에 아리랑이라는 노래거 있는데 거기에는 고개가 나온다,세계어느나라 민요에도 나오지않는 아리랑 고개가 나오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나는 한서린 가사가 나온다,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머지 않아 윤석열표 정치연극은 다시돌아 올수없는나락으로 떨어질것 같다, 내세에 다시태어난다면 이춘풍이나 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