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01월 17일 토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창원 1]박성현 입상유력 !
전력상 강급자인 7번 박성현의 우세가 예상된다. 전일 이변의 주인공이었던 3번 윤여범, 그리고 선행력 갖춘 4번 이진영, 6번 문현진 등이 있지만 든든한 아군 2번 최종근이 있어 후미 선수들을 적절히 견제하며 짧게 승부할 듯 보여 우승 가능성이 높겠다. 2,7번은 세종/미원 같은 충청권 선수들로 금일 첫 만남이긴 하지만 협공은 유력하며 2번이 전일 내선에서 끌어내려다 몸싸움에 밀려 고전한 만큼 금일은 서둘러 경기 주도할 듯. 7번 후미를 놓고 3,6번이 내외선 마크 경합에 나설 듯 보이는데 최근 기세는 3번이 좀 더 낫다. 따라서 [7-2] [7-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 [2-3-7] [2-6-7]은 선택적으로 받쳐줘야겠다.

[창원 2]자존심 회복할 박성호!
전일 손쉽게 경기 풀어나가려다 외선의 주광일이 젖히고 넘어갈때 진로 막히며 3착에 그친 5번이 금일은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 1번 손준호가 금일은 경기 주도하며 버티기 시도하겠고 2번 박훈재는 마크 집중력을 보일 듯. 문제는 3번 홍미웅인데 1번이 대 선배인 3번과 협공에 나서려 든다면 5번 뒤는 자연스럽게 2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5번인 1,3번을 상대로 크게 제압에 나서는 전개가 유력하다고 볼 수 있어 [5-2]를 주력으로 [5-3]을 받쳐주면 무난할 듯. 1번은 삼복승식으로 묶는 [1-2-5] [1-3-5]를 공략하며 안정감을 주면 되겠다.

[창원 3]이성광-누굴챙길까?
전일 막판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2착에 그친 6번 이성광이 강자. 후착은 다소 까다로운편인데 지역적으로는 3번 천호성이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5번 이창희 그리고 인지도는 7번 이준석이 낫다. 하지만 6번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챙겨나갈 수 있는 편성이라고 보면 가장 친분이 두터운 선수를 챙길 가능성이 높다. 10기 동기생이자 79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2번 이제인을 뒤에 붙이고 초반부터 치고 나간다면 2번의 몸상태를 볼때 따라가는데 문제는 없을 듯. 따라서 [6-2]에 집중하고 2번이 고전할 경우를 대비해 삼복승식 [3-5-6] [3-6-7] 등을 선택해서 받쳐주면 되겠다.

[창원 4]혼전레이스 !!!
4번 주광일이 백내장 수술후 첫 출전한 전일 경기에서 위력적인 젖히기 승부로 우승 차지했다는 점과 1번 김성근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혼전이 불가피하다. 6번 박상서나 7번 김홍건 등은 전형적인 마크추입형 선수로 1,4번의 뒤를 노리며 반격시도할 선수들이라 큰 변수는 안되겠고 5번 권영하가 금일 2번 최원호의 끌어내기에 이어 선행승부 펼치며 버티기 시도할 전망. 1번은 이를 따라가며 젖히기 노릴 듯 보이고 4번이 뒤에서 반격 시도하는 전개. 따라서 3번이 마크를 지켜낼 수 있느냐 아니면 4번의 반격이 성공하느냐가 관건. [1-3] [1-4] 순으로 차권을추천할 수 있겠고 만약 4번의 완승이라면 뒤를 노릴 6,7번이 따라 붙을 수 있어 [4-6.7]등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주면 되겠다.

[선발 1]조봉희 Vs 나현욱
과거 부산팀 선후배였던 5번 조봉희와 3번 나현욱의 협공이 유력하며 동반입상까지 기대되는 조건. 누가 먼저 때릴 것인가가 관건인데 아무래도 후배인 3번이 앞장서고 선배인 5번이 뒤를 따르는 것이 정석. 1번 박태호가 선행력 갖췄지만 3,5번을 위해 희생타 날릴 이유 없다는 점에서 끌어내는 작전에 중점을 둔다면 3번의 긴거리 승부가 불가피해 뒤따를 5번의 역전 추입이 무난하다. 따라서 [5-3]을 주력차권으로 권하면서 전일 날카로운 추입 보여줬던 2번 현정운이 배번 유리함 살려 초반 5번 마크에 주력한다면 직선에서 딸려들어올 수 있겠다. [5-2]를 받쳐주거나 공격적인 투자라면 삼복승식 [2-3-5]를 받쳐주고 5-2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겠다.

[선발 2]이창재 입상 안정적 !
강급자인 5번 이창재가 전일 아쉽게 2착에 그쳤지만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상대로 우승 도전하겠다. 같은 강급자로 과거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한 경험이 있는 7번 유상용이 5번 마크로 따라붙겠고 2번 유연종은 5번 전면에서 경기 주도하며 버티기 시도할 듯. 1번 김진수는 2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 구사하겠으나 5번이 외선에서 젖히기 나선다면 받아가는 작전이 다소 어려울 듯. 최근 1번의 성적도 부진하고 페달링도 무겁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2번 역시 전일 좋은 페달링 보여줬고 지역 연대되는 3번 엄지용을 적절히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다는 점에서 후착은 2,7번의 박빙승부가 되겠다. 그래도 부진 만회 나설 7번의 선전에 좀 더 무게를 두며 [5-7] [5-2] 순으로 차권을 추천한다.

[선발 3]1-3-6 삼파전 !!!
일장 일단이 있는 1,3,6번의 삼파전 양상. 1번 강대훈은 강급 후 쉽게 쉽게 우승을 차지하고 있고 6번 강동진은 의욕은 넘치나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 3번 박석기는 자력능력은 다소 떨어지나 추입력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좋다. 이중 1,6번은 과거 구미팀이라 협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3번이 다소 불리한 입장이다. 7번 김성우라는 선행형이 있긴 하나 체중감소 후 파워가 예전만 못해 금일 역시 1번에게 활용만 당하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3번은 지역 연대되는 5번 김창제를 뒤에 붙이고 챙기려 들겠지만 앞선의 1,6번을 제압하기는 어렵다는 평가. 개인적으론 1번의 뒤를 노릴 6번의 역전 추입을 기대해 보며 [6-1]을 주력차권으로 권하며 삼복승식 [1-3-6]을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4]혼전레이스 !!!
압도적인 강자 없는 혼전성 경기. 강급자 없이 기존 선발급 준강자들이 모인 편성. 득점은 5번 이수민이 배정 받았지만 뚜렷한 주전법이 없는 선수. 몸상태로 보면 2번 최항진이 전일 좋은 추입력을 보여줬지만 역시 자력능력 한계가 약점. 6번 김동환은 최근 성적이 부진하지만 편성운은 물론 경기 운마저 따라주지 못했을뿐 페달링이나 몸상태는 나쁘지 않은 선수. 3번 이희석은 한 방은 있지만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가장 큰 흠. 1번 박종열은 내선활용에 중점을 두는 편으로 몸상태는 좋지만 자리잡기에선 불리하다. 몸상태와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2번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2-1] [2-6] 순으로 추천할 수 있겠고 삼복 [1-2-5] [2-5-6] 두 방을 받치면 된다. 배당적인 면에서는 [5-6.4] 등이 괜찮을 듯.

[선발 5]혼전레이스 !!!
3번 문재희가 대타 출전이고 최근 보여준 모습도 딱히 신통치 않다. 또한 5번 강급자인 4번 권우주, 5번 유정주도 승부거리가 다소 짧은 편.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6번 김성진이 전주/광주 연대되는 5번과 협공에 나선다면 3번이 이를 상대로 젖히기 성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는 경기. 변수라면 2번 정진호가 6번 전면에서 빼서 받는 작전으로 3번을 병주 태울 경우로 이렇게 되면 [5-6]도 가능하다. 하지만 3번의 기량을 인정한다면 3,5번의 직선 대결이 불가피한데 배려하려다 타이밍 놓칠 5번 보다는 3번이 낫다. 따라서 [3-5]가 기본 전략이고 보면 된다. 삼복승식은 순리대로 보는 [3-5-6]과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보면 [2-5-6] [3-4-5] 정도가 될 듯. 다만 4번이 내선에서 받아가며 승부욕 보인다면 [4-5.6.3] 정도는 배당이 나올 수 있겠다.

[우수 6]정덕이 입상 안정적 !
이번 경기는 3번 정덕이와 대타 출전하는 1번 김일규 두 세종/대전 선후배간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지겠다. 1번이 한동안 부진했으나 최근 회복세 보이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두 선수 동반입상 가능성에 호재. 또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 나갈 6번 최대용이 1,3번과는 수자원공사 선후배라는 점 또한 두 번째 호재. 7번 양승용이 끌어내고 6번이 선행 나서면서 1,3번이 이를 활용하는 전개가 유력. 문제는 3번이 1번을 뒤에 붙일 것인가 아니면 앞에 둘 것인가에 따라 승식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인데 개인적으론 3번이 1번을 앞선에 둘 가능성이 높다라는 판다. 따라서 복.쌍 [1-3]으로 뒤집어 보는 전략을 추천할 수 있겠고 삼복승식 [1-3-6]을 받쳐주고 불안한 면이 있다면 1번을 과감히 지우는 [3-6-7]은 공략해 볼 만.

[우수 7]김이남 입상 유력 !
강급자인 1번 김이남의 입상은 유력할 전망. 금일 대타 출전하는 2번 유선우가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나서겠고 1번과 남광주/전주 호남권 선후배인 3번 최원재가 1번과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 노려보는 상황. 문제는 3번이 협공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라는 점이고 힘 좋은 7번 김기동이 부산/동창원 지역 연대되는 2번과 묶일 경우 1번이 3번까지 챙기기는 다소 어렵다는 평가다. 즉 3번의 경우 1번 뒤에 달려도 3착이 최선일 듯 보여 이번 경기는 전법적인 측면서 기량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1-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1-2-3] [1-2-7] 두 방을 받쳐주는 전략이 환수율 측면에선 좋겠다.

[우수 8]고병수 입상 유력 !
강급자인 5번 고병수가 안정감 있는 우승 후보. 후착은 선행력 좋은 3번 여동환이 돋보인다. 전일 좋은 시속에도 불구 3착에 그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듯. 5번이 딱히 챙길만한 친분세력 없다는 점에서 굳이 3번을 크게 제압할 이유도 없다. 후미는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허은회, 내선활용에 능한 2번 남용찬 그리고 작전 다양한 6번 정춘호의 삼파전. 몸상태는 1번이 낫지만 병주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 배당적인 측면과 전법적인 측면은 2번이 좀 더 낫다. 따라서 쌍승식은 저배당인 [5-3]에 집중을 하되 삼복승식은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보는 [2-3-5]를 노려보고 [3-5-6]은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9]이변 가능 경주 !!!
2번 최비강이 강자. 도전세력들의 면모가 만만치 않아 이변 가능성도 꽤 높은 경주다. 7번 장인석이 2번에 못지 않은 힘과 순발력을 갖췄고 전일 내선에서 고전했던 3번 조용현도 금일은 경기 주도권 가져나가려 할 듯. 여기에 2번과 동갑내기 친구인 6번 박정욱, 지역 연대되는 5번 김서준까지 가세한 마크 경합도 치열할 전망. 더욱이 지정훈련 컨디션 좋았던 1번 이길섭도 변수가 될 수 있는 상황. 2,7번이 초반 타협한다면 쉽게 마무리 될 수 있는 경기로 [2-7]이 가장 무난. 하지만 2,7번의 치열한 다툼이라면 5,6번이 따라 붙을 수 있겠는데 이중 관심 가는 선수는 토요 경주 강한 5번이다. 2번과 지역 연대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복.쌍 [5-2]의 공격적인 투자는 노려볼 만. 2번이 7번을 제압하는데 실패한다면 6번이 틈새 파고들 수 있어 [6-2.5.7]의 이변 전략은 관심.

[우수 10]이유진 우세 - 이변도 가능!
추입형 6번 이유진이 다소 까다로운 선수들을 만났다. 무엇보다 선수 파악이 미흡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2번 장경동, 3번 김기범, 5번 곽훈신 세 선수를 놓고 저울질 하겠다. 여기에 4번 이재태가 기습에 나설 경우 이변도 가능한 상황. 그래도 전일 보여준 모습이나 최근 경기 내용을 보면 6번이 3번을 타깃으로 경기할 가능성이 높고 3번도 최근 몸상태를 보면 2,5번은 제압할 수 있을 것 같다. 6번 후미는 친분있는 1번 여민호가 유력. 전일 낙차사고 발생중 차체 고장나면서 운이 없었던 1번이 6번 마크에 집중력 보일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6-1] [6-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고 만약 3번이 진로를 트지 못한다면 내선활용에 능한 2번이 타 선수를 활용 배당 낼 수 있다는 점에서 [2-5.3.6]은 소액 관심 가져볼 만.

[우수 11]이성용 입상 유력 !
7번 이성용이 전력 앞선 강자. 전일 동반입상에 성공했던 2번 유일선이 배번 유리함 살려 7번 마크에 집중하며 2번째 동반입상에 도전하겠다. 5번 최창훈, 3번 최봉기 두 선수가 앞선에서 경기 주도권 다툼을 벌이며 입상 의욕을 보이겠는데 시속적인 측면에서 5번이 좀 더 낫다. 즉 7번은 5번을 타깃으로 경기 풀어나가며 살짝 추입에 나설 듯. 따라서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는 5번이 후착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 [7-5]를 주력으로 [7-2]를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2-5-7]이 기본이나 6번 유현근이 전일처럼 내선에서 받아가는 작전 구사에 나선다면 입상 가능해 [2-6-7] [5-6-7]은 노려볼 만.

[특선 12]2-6-7 삼파전 !!!
기세로는 7번 김현경이 돋보이지만 2번 최용진, 6번 양희천의 도전도 만만치 않고 5번 이수원의 기습 그리고 4번 김정태의 몸싸움, 3번 조성래의 내선마크 등이 어우러져 꽤 까다로운 경기. 2번이 전일 경기처럼 자신을 내려놓고 순리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경우 7번이 이를 배려하며 뒤따를 6번과 후착 경합을 시키는 것이 기본. 쉽게 보면 삼복승식 [2-6-7]에 쌍승식은 [7-2]쪽에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5번 이수원이 치고 나가며 6번이 이를 따라갈 경우 의외로 2,7번이 서로를 견제하려다 타이밍 놓칠 수 있겠다. 따라서 배당적인 측면을 고려해 본다면 6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6-7] [6-2]를 노려보고 삼복승식 [5-6-7]까지 공략해 볼 수 있겠다.

[특선 13]김동관 Vs 황순철
3번 황순철과 6번 김동관의 대결 구도. 내선활용에 능한 1번 정재원이 지역 연대되는 6번 김동관 후미로 붙겠고 3번은 5번 장보규라는 선행형을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어찌됐든 3,6번의 실력이 타 선수들보다 월등하고 전법적인 연계도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리대로 타협하면서 진검승부는 일요일 결승전으로 미룰 가능성이 높다. [6-3] 한 방에 집중해 볼 수 있겠고 나머지 한 착순을 놓고 나머지 선수들의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나 6번과 연계 가능한 1번이 앞선에서 치고 버틸 5번 보다는 좀 더 유리하다는 평가. 따라서 삼복승식 역시 큰 욕심을 내기 보다는 [1-3-6]쪽에 받쳐주는 것이 낫겠다.

[특선 14]김주상 Vs 인치환
4번 김주상과 5번 인치환의 대결 구도. 5번은 매 경기 선행승부를 고집하는 편이라 금일 역시 친분있는 4번 전면에서 경기 주도하며 4번째 동반입상 도전하겠다. 4번이 초주의 불리함이 있긴 하지만 강자로 인정을 받고 있고 13기 동기생인 7번 김원진이나 유성팀 후배인 2번 김원정이 초주 해제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려움은 없을 듯. 5번이 활용할 마땅한 선행형 선수 없어 긴거리 승부가 불가피한 만큼 4번의 역전 추입은 무난하다고 봐야한다. 나머지 착순을 놓고 2,3번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데 실력상 그리고 친분관계상 2번이 좀 더 낫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4-5]에 집중하고 삼복승식 [2-4-5]를 주력으로 [3-4-5]를 받쳐주면 무난할 듯.

 

[쏠라9(광명)]

잘 보고 갑니다^^

[할말만해라(부산)]

감사해요 ^ ^

[이사랑(부산)]

감사합니다^^

[물망초[부천]]

감사합니다.

[싸나이39(광명)]

감사합니다

[바라미(창원)]

감사합니다!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짱돌(광명)]

감사합니다

[바람(광명)]

수고하셨습니다

[물방울(의정부)]

감사합니다.

[김태훈]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블랙잭]

예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처음 처럼 [창원]]

감사합니다

[아침마당쇠(광명)]

수고하셨습니다.

[이스탄불(광명)]

감사합니다

[붕어사랑]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