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의 저자이신 혜민스님의 글귀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돼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마음이 강하다.
아무리 내가 논리적이여도 감정에 의한 논쟁은 다툼만 일으킬 뿐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기본인데,
우리는 너는 틀렸고 나는 맞았다라는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기 때문에 되도록 논쟁은 하지 않아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다툼이 많은 사람들은 혜민스님의 이 명언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첫댓글 키야
👍🏻
멋잇으십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