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량금이나 산호수나 자금우나
모두들 자금우과 자금우속이므로 이들은 사촌간이라해도 될것 같습니다
비교하기 위해 자료 사진을 올려 봅니다
1. 백량금
2. 자금우
꿀벌님 사진의 아래쪽 사진이 자금우로 보입니다
전남 해안 섬지방에 야산에 무리지어 피어난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3. 산호수
잎의 모양이 자금우와는 약간 다른데
저는 이녀석을 볼 때마다 생물이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가 아닌가 착각하곤 합니다
야생보다는 주로 꽃집에서 파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첫댓글 오잉? 제 컴만 배꼽으로 나오나요?..ㅡㅡ;
저도 자금우만 보이네요.
민장대님 배꼽이구만요 ㅎㅎㅎ
워매, 내 배꼽....실물은 더 이쁜디.... ㅍㅎㅎ...고쳐 보께요. 이제 보이시나요?
아. 잘 보입니다. 그러게 꿀벌님은 왜 내 눈을 자극해서 지적을 받았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