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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 글 (산문/운문) <퍼온 글> 한 시인이 남긴 작별인사
정이수 추천 0 조회 124 19.01.10 11: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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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1 07:20

    첫댓글 정이수 선생님 올려주신
    글을
    잘 읽고갑니다

  • 19.01.11 11:18

    죽음의 시간을 받아놓은 이의 마음으로 시를 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어봅니다. -회장

  • 19.01.11 12:12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해서 보아야 겠습니다.

  • 19.01.12 11:32

    저도 어쩔수 없이 잊혀지고 잊는 존재임을 수궁하지만,
    선생님의 마지막 노래
    '잊혀질 권리'를 보며 눈물 흘립니다.
    참 아름다운 시입니다.
    천국에서는 아프시지 않고 편히 지내시기를 빌면서 그리움과 회한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좋은 글 보여주신 정이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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