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은 오븐 베이크 사료라서 다른 사료보다는 양을 적게줘도됩니다. 하지만 강쥐가 더 먹으려고하면 더 주시되 아이가 장에서 소화를 아직 온전히 못시키는것 같아요. 오리젠은 주로 생선이주류를이루니 동물성 단백질사료와 섞여주셔도 될듯싶네요. 그리고 사람 아가들 먹이는 비오비타(유산균소화.정장제)를 동봉된숟갈 반정도씩 먹여보세요.
제가 봐도 양이 좀 작은듯. 봄, 여름, 가을에는 종이컵 한컵 반, 추운 겨울에는 체온유지를 위해 열을 발산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있으니까 평소보다 50% 증가..이렇게 주시면 될꺼요. 변이 무른건 사료에 조지방 성분이 높아지면 무른 변을 보게 됩니다. 냄새가 많이 난다면 주요 영양소가 흡수되지 못하고 배변으로 빠져나오는 거니까 사료가 맞지 않다고 볼 수 있구요.
첫댓글 소주 3컵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7개월인데..울 바니는 종이컵 한컵씩 주는편이에요
오리젠이라는 사료자체가 다른사료보다 단백성분이 높다던가? 암튼 양을맞추는게 쉽지않은사료라고들었어요.. 잘못맞추면 설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소주컵으로 세컵밖에먹지않는데 변이 무르다면 사료가 양양이한테 맞지않는것일수도있어요.. 그정도시기이면 종이컵 두컵에서 두컵반은 먹을수있답니당..양양이가 사이즈가 살짝작은편이라해도 사료량은 너무적은것같아요^^ 다른사료를 섞어주시거나 사료를 바꾸시는것을 고려해보세용... 물론 장이안좋아서 그럴수도있으니 사료변경후에도 그렇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쪼금 먹이고 있네요. 가뜩이나 날씬한 베들링턴인데 진짜로 영양실조 되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두세컵씩 많이 주세요. 지가 배부르면 남긴답니다~ 그렇게 조금주는 데도 설사면 써니님 말대로 사료가 안맞거나 장이 안좋아서 일거 예요~
양이 너무 적어요..ㅠㅠ 오리젠의 경우 단백질함량이 높아서 사료양조절이 힘든 사료에요..
보통 애들 반컵~한컵씩 주는데요 소주잔으로 3번이면 .....정말 적은 양이에요..
사료를 한번 바꿔보세요.. !! 아이들한테 오리젠이 안맞는것 같네요...
그럼 다들 사료 모먹이시고있나요 ? ㅜㅜ
저는 네츄럴코어 먹이고 있어요... 퍼피 6키로 짜리 두개나 사는 바람에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1년내내 먹일거 같아요 ㅋ 미쳐..내가 ㅋㅋ
오리젠은 오븐 베이크 사료라서 다른 사료보다는 양을 적게줘도됩니다.
하지만 강쥐가 더 먹으려고하면 더 주시되 아이가 장에서 소화를 아직 온전히 못시키는것 같아요.
오리젠은 주로 생선이주류를이루니 동물성 단백질사료와 섞여주셔도 될듯싶네요.
그리고 사람 아가들 먹이는 비오비타(유산균소화.정장제)를 동봉된숟갈 반정도씩 먹여보세요.
저는 지난번말씀드린것처럼 에보를 먹이다가 내추럴밸런스로 바꿨네용... 한달좀덜됐는데 아직까지는 특별한거없이 잘먹고 배변잘하고 지내요~^^ 비오비타는 물에 타주셔도되요.. 아가강아지들 키울때에도 쓰이는 방법중 하나이니 효과가 좀있으심 좋겠네요 ^~^
우리스카이도 사료량은 아마 그정도인데 전 캔푸드랑 섞어서 주거든요~하루세번 안먹을때도 잇고 하루종일 끎을떄도 잇고 이젠 아주입이 고급이 됫는지 캔사료도 잘안먹을떄도ㅜㅜ
우와....부럽네요... 울 바니는 늘 제가 6시 30분에 기상해섯 눈뜨자마자 사료를 만들어 주거든요 저랑 같이 부스스 일어나서 덜깬 얼굴로 빤히 누워서....저를 바라보고 있다가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미친듯이 켄넬로 뛰어들어가요 ㅋ 늘 켄넬에서 주다보니 이제 밥만 준비하면 눈치 보다가 뛰어가거든요ㅋ 제가 밥을 먹던 누군가 부시럭 거리기만 해도 뛰어가서 코를 박고 달려든답니다... 잘먹어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먹어서 제가 힘들기도 하네요 ㅋ 고기류는 꿀떡 삼키면서 바나나는 주면 아~~~주 조심스레 먹는답니다 귀여운 아가들 같으니 ㅋ
제가 봐도 양이 좀 작은듯. 봄, 여름, 가을에는 종이컵 한컵 반, 추운 겨울에는 체온유지를 위해 열을 발산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있으니까 평소보다 50% 증가..이렇게 주시면 될꺼요. 변이 무른건 사료에 조지방 성분이 높아지면 무른 변을 보게 됩니다. 냄새가 많이 난다면 주요 영양소가 흡수되지 못하고 배변으로 빠져나오는 거니까 사료가 맞지 않다고 볼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