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현대 마이녹실을 쓰고있엇는데...마이녹실 구입하러갓다가 약사님의 권유로 동성 미녹시딜200ml를 35000원에 구입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첨에 동성제약이라길래 어디지??이랫는데 약사님이 세븐에이트 회사고 염모제로 유명한회사라서 머리쪽으로는 제품이 괜찮은 회사라는 말을 덛붙이더군요.아직 염색할 나이는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세븐에이트는 많이들어본거 같네요.머리에 알코올이 많이닿는다는건 좋은거아니라면서 마이녹실보다 미녹시딜이 알코올성분을 줄엿다더군요..가격도 마이녹실은 광고제품이라서 광고비가 포함되어있어서 비싸고 ml수도 적게 들엇다면서 미녹시딜을 추천해주더군요.
사용후기로는 마이녹실하고 미녹시딜하고 큰차이는 없는거 같구요. 그냥 뭐 두제품다...머리가 낳는게 아니구 탈모만 방지해주는거 같아요. 머리가 언능 쏟아야할텐데...그나마 더이상 안빠지는걸로 만족해야할련지 ㅠㅠ 그냥 가격 효능 대비해서는 마이녹실보단 미녹시딜이 괜찮은거 같네요.더좋은 제품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그냥 전 현재까지 써본게 마이녹실하고 미녹시딜뿐이라서요...두제품의 큰차이가 없다면 싸고 오래쓸수있는 제품이 좋겟죠? 참 먹는 탈모치료제도 같이 병영하는게 가장좋다는데...먹는 탈모약중 추천 주실만한 제품 있으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첫댓글 미녹시딜 제품 중에는 마이녹실과 미녹시딜 말고도 로게인인나 스칼프메드가 있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마이녹실이구요 최근에는 마이녹실 쿨이나 마이녹실 겔 같은 신제품도 있습니다. 가격은 스칼프 빼고는 비슷비슷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나하고 비슷하네요, 약국에 가서 마이녹실 달라고 했더니 같은 5%성분인데 더 저렴하다며 미녹시딜을 권하더군요, 200ml 3만원에 구입해서 1개월쯤 사용하다가 느낌이 좋아 프로스카 처방받아 4등분해서 먹기 시작한지 한달반쯤 지났는데 머리숱이 제법 늘어난거 같습니다. 지금은 검은콩 검은깨도 먹고 있으며 아침저녁으로 니심샴푸로 머리도 감고 신나게 정성들이고 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