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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원생관리실 학생선정방문(2009-3)
고요한 마음 추천 0 조회 179 09.03.19 23: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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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9 23:09

    첫댓글 고요한 마음님의 알찬 현장소식 감사합니다...수고 많습니다!

  • 09.03.19 23:25

    아이들의 얼굴이 때 아닌 그늘에 눌러져있네요...진짜 마음이 쓰려요...빨리 후원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 09.03.19 23:25

    고요한 맘님 수고 많습니다 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올려주신 사연 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빨리 어려운 학생들을 우리가 작은 힘이라도 줄수가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09.03.19 23:51

    이렇게 불상한 학생들이 우리주위에 잇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픈일입니가 마음같아서는 한번에 다 도왓스면 좋겟는데 그렇게못하니 아타깝기만 하군요 눈물없이는 현실을 정시하기 힘든 사연이구만 ㅠㅠㅠㅠ

  • 09.03.19 23:52

    세분 수고많습니다 저는 조학회결졍에 무조건 한표

  • 09.03.20 00:04

    김건이학생의 사정이 참으로 딱해보이네요...똘망똘망한 눈이 인상적이여요...리철봉학생은 울어서 눈이 많이 붉어졌군요..우리 주변에 왜 이리도 힘든 가정이 많은지요...참으로 마음이 아파요~~세분 수고하셨습니다...

  • 09.03.20 00:31

    여자애 머리가 힘없이 한쪽으로 쏠린것을 바로 잡았고 자꾸 아래로 떨어지려는 어꺠를 좀 올렸습니다. 너무나도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기가 죽어있는 사진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애들한테 활기를 넣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또 이런 사정까지 글로 보게 되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얘들아~~ 좋은 아지미 아저씨 , 언니 오빠들이 도와줄거니 힘내~~~ 화이팅 ~~

  • 09.03.20 08:57

    아쓩님 사진을 편집하느라구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 09.03.20 14:28

    눈물이 헤퍼지려고 하는 글귀들마다 사랑이 팍팍 넘쳐납니다. 학생방문을 갔다면 내가 해줄 말과 행동이 뭘지 자꾸 상상하게 되는걸 어쩔수 없군요 .

  • 09.03.20 09:15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비감에 빠진 리철봉학생이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에 자리를 함께한 우리들도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하여 학생의 정서를 돌리려는 목적으로 이것저것 학생이 자신감 있어하는 화제들을 골라 얘기나누던중 리철봉학생에게 뛰여난 운동소질도 있음을 발견하여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10평방도 안돼보이는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비벼살면서 건이학생이 공부한다는것이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추호도 포기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 09.03.20 08:34

    학생방문 떠날 때마다 이번학생들 조건이 좀낫지 않을가 하면서 떠낫는데 점점 더 어렵게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넘 아팠습니다...리철봉학생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병환으로 힘들게 앉아잇는 어머니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금치 못햇습니다..이런 조건에서 학생이 학교에서 학생회간부 반급반장 뛰여난 운동소질을 갖추엇다니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리고 김건 학생이 집에 갓을때 숨이 막히는 감을 느꼈습니다..10평좌우되는 단칸방 세집에서 밤 11시까지 공부한다니...할머니는 생활조건이 넘 힘드니까 손녀가 공부에 취미가 없엇으면 좋겟는데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간장을 태우는것이엿습니다.

  • 09.03.20 17:06

    학생선정사업에서 열심히 취재하고 전해주는 소식 잘 보았습니다 똑같이 어려운 학생들마다 다 후원하고 싶은 우리 모든 회원들의 맘은 차이가 없을것입니다,열심히 검토하여 우리 현실정에 맞춘 후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입니다.

  • 09.03.20 12:13

    아이들 진정 곤난한 상황이네요 령도에서 속히 토론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 09.03.20 19:59

    세분 바쁜일정에서도 수고많으셧습니다.애들 사정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 09.03.20 21:20

    조속한 후원 바람니다...학생방문 다녀오신 여러분 수고 많으셧슴니다.

  • 09.03.20 23:35

    우리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이네요.방문다녀오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 09.03.21 08:14

    세분 일선에서 수고많으셧습니다..두학생을 후원해주면 좋겟네요..

  • 09.03.21 17:24

    세분 수고했어요. 두학생의 후원에 동의의 한표를 보냄다.

  • 09.03.22 19:26

    ㅜㅜ 사는게...남일같지도 않고...마음이 찡하기도 하고...무겁기도 하고...할말도 없고... ... ...

  • 09.03.22 20:44

    철봉이나 건이.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사연자체는 우리 선정기준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고 들은 방문팀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속히 선정을 마무리하기를 바람니다.

  • 09.03.28 05:41

    두 학생 모두 후원하는데 지지합니다.안타까운 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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