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삼성중공업 (주)대양기업 노동갈취 처벌촉구 삼성중공업 출근투쟁 실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81D355EDD751F1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6-08_073907.jpg" id="A_99A81D355EDD751F1AF2E5"/><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85F355EDD75201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60" actualwidth="960" exif="{}" data-filename="2020-06-07.jpg" id="A_99A85F355EDD75201A1F33"/>노동갈취...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주)대양기업 노동갈취 처벌 촉구 삼성중공업 출근투쟁 실시 (주)대양기업 대표를 처벌 하라! ◐회사명 : (주)대양기업◐대표명 : 진용모◐제보명 : 노동갈취(근로시간 이전에 작업준비 실시) 08시 이후부터 실시되어야할 작업준비를 07시30분까지 현장에 도착하여 작업준비를 하도록 하고 있다는 여성노동자로 부터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 노동자들이 07시30분 까지 현장에 도착할려면 07시까지는 출근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다. 이제 더이상의 배려와 통보는 없다. 삼성중공업이 수십년째 당연한 관행처럼 자행해왔던 조출을 통한 노동갈취와 중식시간의 노동갈취가 한번만에 뿌리뽑힐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일반노조에서는 이번 (주)대양기업을 시범케이스로 삼아서 또다시 야금야금 고개를 들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노동갈취에 철퇴를 내린다는 마음으로 6/8(월)에 실시하는 삼성중공업 출근투쟁을 시작으로 단계별 투쟁를 전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