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봄맞이 창동벙개 한마음 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님들 오셔서 즐겁고, 뜻깊은,
추억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 = 4월 14일 토요일 ~ 15일 일요일
장소 = 경기도 양주시 에덴테니스장
양주시청에서→백석방향으로 3~5분거리 우측에 石山(석산)가든(에쓰오일 주유소)
안으로 들어오세요....(상세약도 추가공지함)
숙박은= 석산가든 별채에서 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님들은 이불대용으로
겨울 롱 파카 잠바를 가지고 오세요....
회비 = 토요일~일요일(1박2일) 참석 1인당 \40,000
지방에서 참석하시는님(경기도는 제외) 1인당 \30,000
일요일, 토요일(당일) 참석 1인당 \20,000
가족참석 \50,000
토요일 = 자유게임 - 오후3시부터~저녁10시까지
일요일 = 2~3조 편성하여 우승,준우승,공동3위까지 상품드림니다.
(오전 9시부터 본게임 진행합니다.) 참가상품도 있지요.....
먹걸이 = 토요일 멍멍이 한마리, 토종닭5마리,삼겹살 숫불구이외~
일요일 통돼야지 바배큐,홍어회무침,떡,외~, 점심-석산가든에서 비빔밥과 추어탕
참석하시는 님들은 꼬리를 달아 주시면 음식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만약 우천시에는 다음주로 연기 합니다.....
연락처 = 옥경이 - 010-7733-7888
이대감 - 017-363-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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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으도 두 사람을 멀리 느끼게 하는 것은
사랑의 고갈이며 멀리 있으도 두 사람 사이를 가끼이 하는 것은 사랑의 연대이다.
사랑하는 테산님들 그날 만나서 사랑의 고갈이든,연대이든 함 드리대 봅시당.....ㅎㅎㅎ
토욜은 시간이 안되고 일욜날 일찍가겠슴다~준비하느라 수고 많슴다
일찍오셔요... 본게임 에 참여를 하셔야지요.....
운전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진주에서 테사노님이 참석을 못하여 미안타고 하며 5만원 찬조 하였습니다....사양을 했지만 어쩔수 없네요...테사노님의 큰 정성과 사랑에 감동했습니다...테사노님 고마워요....이뽀 죽겠어....ㅎㅎㅎ
이런오세요환영합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지방에서 오시는 님들 찬조는 사양합니다....오가는 경비와 회비만으로도 많은 지출이될거예요..참석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나큰 찬조입니다.....이번 창동벙개축제 경비는 창동식구들의 많은 찬조로 흑자가 될것 같은 예감이 팍~팍~~~ㅎㅎㅎ 조금이라도 적자가 된다면 수요모임 잔고에서 지출합니다....이뿌게 봐주셔용.....^^
멀리서 오시는님들나들이 하세요
김유비님이(김윤식) \100,000 찬조 하였습니다....칭구 고마워이~~~이뽀 죽겠어...ㅋㅋㅋ
감사합니다...늘 창동 사랑해주심을 아우들은 잘 알고있음다
낼이 창동 벙개네요..함께하지 못함이 아쉽네요..일박 이일의 벙개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랄께요..옥경이님외 창동님들 수고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망초님 같이 할수 없서 아쉽네요...5월달에는 만날수 있겠죠.... 행복한 주말 되셔요....^^
토요일(14일)만 참석 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결국 시간을 만드셨네요....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셔요....^^
어린아이 소풍가는 마음같이 설레임으로 새벽같이 일으나 창문을 열으보니 날씨 굿이네요....혹시 비라도 오면 어쩌나 걱정했던 마음 뒤로하고 조용히 혼자 산책을 하네요...일등으로 출석을 하고 이제 커피를 한잔하며 신문을 깔고 쪽파를 까야지 해물파전을 좋아하는 님들을 위하여.........ㅎㅎ^^
준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오늘(토요일 ) 하루만 참석할 형편인데..이제 신청해도 가능한지요?
환영합니다....일학님 오셔서 즐거운 시간되셔요~~~
물론 가능하죠 신청명단은 일요일 창동한마음 대회대진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드디어 오늘이 왔네요 날씨도 변덕을 부리더니만 하늘이 알아서 좋은날씨로 창동를 해주는군요 이번 창동는토요일은 14시부터 시간제한없이 참여하여주시구요 일요일 은 늦어도 08시 50분까지 오셔야 대회참여 할수있습니다 시간이 조금지연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전화주세요 참석명단에올려놓겠습니다. 코트사정상 예비코트가 없는관계롤 번외게임이 안될수도 있기에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며 늦어서 불이익되지않기를 바람니다. 약 50여명이 참여하는 한마음축제다보니 한분한분을 이해하지못하는 관계로 공지합니다 보다나은 대회운영을위하여 창동경기이사 첼린저가 협조부탁드림니다 (tel 011-799-6764)
저녁7시에 퇴근해서 달려가면 밤12시전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늦게도착하다고 찬밥신세는 안될지.... 반갑게 맞이해 줄려나 무지하게 고민되네요...
이틀이나 근무 바꾸 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이 고마움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하겠습니까....오시면 우리 창동식구들이 몸으로 사랑으로 답을 하겠습니다...밤을 새워서라도 오실때 까지 기다릴께요........ㅎㅎ
밤길 운전 조심해서 오세요.. 전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역시... 철마님의...테산사랑,테니스사랑......존경합니당^^*
에구...비와와서 어떻해 행사가 잘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음만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