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생론 강기》제12장엄 주主공덕성취(76일차) 가장 잘 주지하는 정각세계 3)

[대음성]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정각을 증득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正覺阿彌陀 法王善住持
(정각아미타 법왕선주지)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하실까요?
교학敎學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즉 중단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또한 극락의 보살들은 무량무변한 몸으로써 시방세계에 가서 참학參學하고, 부처님께 절하며, 경전강설을 듣고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로 가는 연분은 무량무변하고, 추호도 장애가 없습니다. 극락 대중의 장래의 성취는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같습니다.
모두 아미타부처님의 분신으로 한분의 아미타부처님이 무수한 다함이 없는 아미타부처님으로 변하여야
비로소 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한 법문을 허공법계에 두루 전할 수 있습니다.

영천 은해사 극락보전 아미타부처님과 마주하는 어간문 기둥의 좌ㆍ우 위쪽에 흰 쥐와 검은 쥐가 조각되어 있습니다...상당히 독특한데 불교 방송에서 나온 내용에서 발췌하여 올립니다 . ..'...쥐는 풍요와 다산, 근면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고, 불교 경전에도 쥐를 비유한 설화가 자주 등장합니다. ‘불설비유경’에는 덩굴에 의지한 채 성난 코끼리와 독사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나그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그네는 흰쥐와 검은쥐가 덩굴을 갉아먹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어디선가 떨어지는 달콤한 꿀 몇방울에 자신의 처지를 잊고 맙니다... "흰쥐는 낮을 의미하고 검은쥐는 밤을 의미합니다...시간이 허망하게 지나가고 있음을 각인시키고 부지런히 수행정진 해서 깨어있기를 바라는 경책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은해사 극락보전의 흰쥐와 검은쥐는 무상하고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또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도 지금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경책이 되고 있습니다....

[정순재]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12장엄 주 공덕성취
(76일차)가장 잘 주지하는 정각세계3)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정각을 증득 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시하십니다.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
하실까요?
교학으로 잘 주시하십니다.즉 중단
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또한 극락의
보살들은 무량무변한
몸으로써 시방세계에
가서 참학하고,부처님께 절
하며,경전강설을 듣고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로 가는 연분은 무량무변
하고, 추호도 장애가 없습니다.극락 대중의
장래의 성취는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같습니다.
모두 아미타부처님의
분신으로 한분의
아미타부처님이 무수한 다함이 없는
아미타부처님으로 변
하여야 비로소 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한 법문을
허공법계에 두루 전할
수 있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사자협]

삼보에 귀의합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 정각을 증득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 하실까요?
교하敎學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즉 중단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무량명]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12장엄 주 공덕성취
가장 잘 주지하는 정각세계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정각을
증득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하실까요?
교학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즉 중단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또한 극락의 보살들은 무량무변한
몸으로써 시방세계에 가서 참학하고,
부처님께 절하며, 경전강설을 듣고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로 가는 연분은
무량무변하고, 추호도 장애가 없습니다
극락 대중의 장래의 성취는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같습니다.
모두 아미타부처님의 분신으로
한분의 아미타부처님이 무수한
다함이 없는 아미타부처님으로 변하여야
비로소 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한 법문을
허공법계에 두루 전할 수 있습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선행의]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 12장엄 주공덕취(76일차) 가장 잘 주지하는 정각세계3)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정각을 증득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하실까요?
교학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즉 중단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또한 극락의 보살들은 무량무변한 몸으로써 시방세계에 가서 참학하고, 부처님께 절하며, 경전강설을 듣고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로 가는 연분은 무량무변하고, 추호도 장애가 없습니다. 극락 대중의 장래의 성취는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같습니다.
모두 아미타부처님의 분신으로 한분의 아미타부처님이 무수한 다함이 없는 아미타부처님으로 변화하여야 비로소 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한 법문을 허공계에 두루 전할 수 있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덕문]

[제12장엄 주공덕성취]76일차

가장 잘 주지하는 정각세계3)

아미타부처님께서
무상정등각을 증득하시고
법왕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정각아미타 법왕선주지)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 없이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잘 주지하실까요?
교학으로 잘 주지하십니다.
즉 중단하지 않고 강당에서
경전을 강설하고 설법하시며,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가르치십니다.
동시에 또한 극락의 보살들은
무량무변한 몸으로써
시방세계에 가서 참학하고,
부처님께 절하며,
경전 강설을 듣고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극락세계로 가는 연분은
무량무변하고,
추호도 장애가 없습니다.
극락 대중의 장래의 성취는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같습니다.
모두 아미타부처님의 분신으로
한분의 아미타부처님이 무수한
다함이 없는 아미타부처님으로
변하여야 비로소 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한 법문을 허공법계에
두루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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