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와 노회, 강북제일교회와 한국교회에 입힌 고통과 피해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 보여줘야”
법원이 총회와 노회의 수차례에 걸친 불법 임시당회장 파송 등으로 아픔을 겪어야 했던 강북제일교회와 황형택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예장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측을 상대로 제기한 목사안수 및 청빙무효에 관한 ‘총회재판국 판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 가처분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총회 재판국 판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파기자판(각하)’ 판결함에 따라 당시 소를 제기했던 황 목사 측이 원고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원고를 강북제일교회 대표자가 아닌 황 목사 개인으로 해 최근 다시 신청한 것이다.
이로써 총회 재판국이 지난 2011년 8월 1일 결정한 황형택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와 2011년 12월 1일 결정한 “목사안수 결의 무효 결정”은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황형택 목사의 목사 자격은 물론 강북제일교회의 담임목사직이 회복됐다.
또한 “평양노회는 강북제일교회에 임시당회장 또는 대리당회장을 파송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판결했다. 소송비용은 채무자인 통합총회에 부담시켰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2011년 총회재판에 대해 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했으며 남용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본안 판결 전에 이미 가처분 결정을 통해 총회 판결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고 임시당회장이나 대리당회장의 파송을 금지했었다. 그러나 총회와 노회는 지난해 3월 조이ㅅ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등 불법 행위를 계속해왔다. 무리하게 진행된 조ㅇㅅ 목사 청빙이 법원에 의해 무효로 결정되자 다시 금년 1월 이가혀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세워 조 목사를 재 위임하는 등 불법에 불법을 더 했었다. 또한 당회와 공동의회를 불법적으로 소집해 황형택 목사측 성도들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등 불법을 지속적으로 행해 왔다.
총회와 조ㅇㅅ 목사 측의 잘못된 횡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해 진행된 대법원 재판과정에서도 총회와 조ㅇㅅ 목사측은 일부 타교단의 명의를 도용한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미 검찰과 법원의 재정신청까지 거치며 무혐의로 결정된 사안을 가지고 또 다시 최근 황형택 목사를 형사 고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도 지난달 19일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정 났다. 또한 지난 1월 18일에는 황목사측 성도들의 공동의회 참석을 저지할 목적으로 공동의회장을 폐쇄하고 포크레인까지 동원하는 등의 폭력 행사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조ㅇㅅ 목사가 불법을 사전에 모의하는 녹취록이 공개돼 교계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측은 이번 가처분결정으로 그동안 겪었던 고통과 아픔보다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했다는 면에서 무엇보다도 반기는 분위기이다.
황형택 목사측 Y장로는 “이제 총회도 노회도정치적 판단과 편견에서 벗어나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의 아픔과 4천여 성도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황형택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력들이 불의한 재판과 야합을 통해 정상적으로 안수 받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위임된 담임목사를 몰아내고자 한 것을 세상 법정이 다시 바로 잡은 것이다.
따라서 총회와 노회는 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그릇된 판단과 결정을 통해 강북제일교회와 한국교회에 입힌 고통과 피해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 강북제일교회에 남은 과제는 현사태의 정확한 인식과 황형택 목사와 4천여 성도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교회회복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대처하는 것이다.
현재 강북제일교회에는 매주 4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평온하게 예배드리고 있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예전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
벙어리 냉 가슴 앓듯 지나온 모진 세월 아파도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억울해도 억울해소리못하고 그저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은 가슴 조이며 눈물흘리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만 구하며기도했는데... 이젠 하나님께서 친히 노회.총회.거짓과 위선과 불의 그리고 황형택 담임목사님의 회복을 메스컴을 통해 알리시니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의 그 눈물의 골짜기 골짜기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예비하신 축복으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기쁨으로 채우시는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첫댓글 시퍼렇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아버지께 무한감사드리며 영광올려 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아픔은 아랑곳 하지않고 불법임당을 계속보내고,불법을 일삼으며 ,하나님께서 기름부은종을,소명기회도
주지않고 면직시켜버리는 어이없는 노회,총회에 우리는 가슴에 시퍼런멍이들었고.우리 황목사님은 피멍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잘인내해주신 황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제 우리 강북제일교회를 힘들게했던 노회,총회,외부세력들은 회개하시고
우리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어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아울러 노회.총회.외부세력들은 자정하는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그 이름 예수~~
예수이름 앞에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거짓과 위선과 불의는 성령의 불로 태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벙어리 냉 가슴 앓듯 지나온 모진 세월
아파도 아프다 소리도 못하고 억울해도 억울해소리못하고 그저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은 가슴 조이며 눈물흘리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만 구하며기도했는데...
이젠 하나님께서 친히 노회.총회.거짓과 위선과 불의 그리고 황형택 담임목사님의 회복을 메스컴을 통해 알리시니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의 그 눈물의 골짜기 골짜기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예비하신 축복으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기쁨으로 채우시는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