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연밭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지만
실제는 내가 죽지 않고
항상 여기서 법을 설한다.
- 법화경
연꽃중에서 가장작은꽃 5~7mm정도
시간이 없다. 지금 이 순간뿐이다.
- 참 좋은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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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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