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2201039912186002
“술 아니고 구강청결제”…음주운전 택시운전사 변명의 결과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음주 측정에 걸린 50대 A씨는 “구강 청결제를 썼을 뿐 술은 먹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그러나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1%로 면허 취소 수준을 훌쩍 넘은 상태였다
www.munhwa.com
첫댓글 비싼술 먹은놈영구 택시자격 박탈
첫댓글 비싼술 먹은놈
영구 택시자격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