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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패배 가관이다 적어도 1승이라니? 기아에 대한 우승 덕담?
Power 추천 0 조회 407 09.09.19 11: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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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0 23:08

    첫댓글 김재박감독은 자존심도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수정하겠습니다)

  • 09.09.19 13:03

    집에나 빨리와님 경고 입니다. 재차 반복 될시 글쓰기 권한 강등 조치 합니다.

  • 09.09.20 22:44

    경고는 잘받았습니다. 근데 김일규님도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의견 좀 내보세요. 사이비종교처럼 맹목적인 추종을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금지어감독 같은 사람이 있어도 그냥 따르실 건가요? 그런 기준이라면 건전한 비판이 어디 발붙일 곳이 있겠어요?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엘지의 제일 큰 팬카페인데 어디로 가라구요. 쌍마 같은 것 말고 여기랑 쌍벽을 이루는 곳이 있다면 내가 먼저 떠나겠습니다. 나를 강등하기 전에 먼저 이런 엘지의 상황에 대해 의견 좀 내보세요.

  • 09.09.20 22:49

    진정 한 팀의 감독이라면 전력이 약해서 승리가 어려워도 아픈 팬의 마음을 알아줘야 할 것 아닌가요? 2승만 챙기고 나머지를 다 내준 감독이 할 수 있는 덕담이냐 이겁니다. 임기동안 이뤄논 성적으로 보면 김재박 감독은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 09.09.20 22:58

    저희 운영진은 회원분들께 사이비종교 처럼 맹목적인 추종 요구한적 없습니다. 건전한 비판은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여기가 왜 우리팀의 제일 큰 카페가 된지 아십니까? 물론 먼저 생겨서이기도 하지만, 건전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응원과 비판을 나눌 수 있게 카페를 운영해 왔기 때문이죠. 님이 쓰신 댓글은 건전하고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난 표현 입니다. "악성 댓글" 이라는건 이런걸 두고 하는 말 입니다. 이런 엘지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 09.09.20 23:00

    공식적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이 궁금한 회원이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09.09.20 23:06

    건전한 비판의 기준도 좀 알려주세요. 어디까지 허용되는 것인지. 그리고 악성댓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것하고 제 글이 왜 다른지 아시나요? 악성댓글은 그 대상에게 애정이 없지만 이렇게 게거품을 물고 성질을 부려도 또 글을 쓰고 비판을 해도 다 엘지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란 겁니다. 엘지가 90년 94년 빼고 보여준 거 뭐 있습니까? 여기 팬들이 성적보고 남아있는 거 아닙니다. 팀이 엉망이니 좋은 소리보다 쓴 소리가 많아야 정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 09.09.20 23:24

    건전한 비판의 기준이란 간단 합니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겁니다. 님께서 수정하신 표현이라면 예의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건 당연히 압니다. 그게 없었으면 컴퓨터 켜서 전기세 써가며, 마우스질과 키보드질로 시간 허비해가며 이런 활동 하지 않죠. 하지만, 그 애정을 표현함에 있어서 단어를 고를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얼굴, 나이, 말투,,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정도를 벗어낫기 때문에 악성댓글이 되는 겁니다.

  • 09.09.20 23:26

    팀이 엉망이니 좋은 소리 보다는 쓴 소리가 많은것은 당연히 정상 입니다. 허나,, 그 쓴 소리를 하심에 있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게 하고, 그걸 관리 하는게 저희 운영진의 역할 입니다. 팀 성적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어필 하는건 운영자의 위치에서는 하지 못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쪽지로 드렸습니다.

  • 09.09.21 09:14

    집의 어른 이라면 - 그것이 혈연으로 이어진 관계라던지 아니면 미우나 고우나 계속 지속될 관계라면 예우를 하는 게 맞을 겁니다. 여기 카페에서 나이가 많은 편인데도 지금 계속 회원들에게는 예의를 지키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엘지란 구단을 떠나려고 별짓 다 해봤는데(한화나 삼성 홈경기에 가서 휩쓸려 응원하면서 팀을 바꿔보려고 말이죠) 그게 쉽게 옮겨지지 않습니다. 쓴 소리를 할지언정 엘지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이기에 지금 회원들에게 예의를 지키려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감독은 좀 다릅니다. 김재박 감독은 우승청부사로 데리고 온 거고 이제 임기 다 됬습니다. 그동안 성적으로 이뤄논 것 없습니다.

  • 09.09.21 09:22

    당연히 떠나야 될 사람에게 예의를 차리라는 거 굉장히 거북합니다. 히딩크가 일년만 야구 배우고 엘지감독해도 지금보다 낫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 분은 최소한 언론플레이라도 잘하잖아요. 지원을 이 정도 해줘도 이룬 것이 없는 감독이 가장 큰 타격을 준 적장에게 덕담을 하고 다니니 눈에서 피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김재박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난 이 망가진 팀을 속 끓여가면서 또 응원해야 한단 말입니다. 새파란 신출나기를 우리팀 감독으로 데리고 와도 계속 있을 사람이라면 예우합니다. 엘지는 청춘을 다 바쳐가면서 응원한 팀입니다.

  • 09.09.21 09:34

    김일규님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알 겁니다. 회사 상관 때문에 속상해서 포장마차에서 한 잔 한다고 칩시다. 사장님 때문에 과장님 때문에 이런 식으로 예의차려가면서 술 마시는 사람 봤습니까? 대부분이 그 사장새끼 그 과장새끼 이렇게 나올 겁니다. 그 다음날 벌어먹기 위해서 다시 욕하던 사람에게 굽신거려 가면서 말이죠. 사표를 던지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생활할 겁니다. 엘지는 생계수단도 아니고 누가 강제하는 것도 아닌데 엘지에 대한 애정 하나 때문에 떠나지를 못합니다.

  • 09.09.21 09:45

    카페지기입니다. 운영진의 의도를 너무 곡해하신듯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님이 나이를 말씀하셨는데. 님의 나이나 제 나이나 별반 차이없습니다(운영자가 회원정보를 보면 나이가 보입니다.) 님의 회원정보가 실명확인정보라 가정했을 때 말입니다. 나이를 먹으신분은 그 나이에 맞는 언행과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저또한 무지 열받는 경우 많지만, 이카페에서는 심할 정도로 많이 굽힙니다. 님말씀대로 사장 과장 욕하지만. 회의 석상이나 면전에서 그러진 못하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초등학생부터. 님정도의 나잇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카페에서는 최대한 표현의 유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뒤에선 뭐라 할지언정말이죠.

  • 09.09.21 09:50

    적어도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낯뜨거운 표현은 하지 말자는 것이 카페지기인 저의 의도입니다.

  • 09.09.21 13:13

    경기 북부님 제 글에 나이가지고 위세한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있다면 사과합니다. 먼저 쓴 대로 엘지는 청춘을 다바쳐가며 응원한 팀입니다. 이 상황에 애정을 가지고 쓴소리도 못한다는 것 정말 서럽습니다. 제 주변에 널린 게 기아팬입니다. 늘 조롱받고 있구요. 그것들은 양심도 없는지 사기극을 벌여놓고도 그 모양입니다. 여기 카페가 면전도 아니고 이런 서러운 마음을 포장마차 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겁니까? 솔직히 엘지구단과 팬들과 난상토론이 벌어진다면 그것이 면전이라도 더 심한 말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 09.09.21 13:58

    쓴소리를 아예하지 말란 뜻이 아니었다고 몇번을 공지했나요? 단어나 어휘를 신중히 선택해달란 소리였습니다. 공지사항 좀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아울러 본카페는 막걸리 돌려받으며 열을 올리는 포장마차가 아닌, 수박 한쪽 입에 물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원두막 같은 카페를 지향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추어탕집에서 순대국 안된다고, 순대국 내놓으라고 하시지 말란 소리도 했습니다. 저희는 추어탕집이지 순대국집은 아니며, 님이 찾으시는 순대국집이 마땅한게 없으니 여기서 순대국 내놓으란 건 억지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순대국이 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순대국집으로 가시면 그만인 것입니다.

  • 09.09.21 14:03

    저 또한 님 만큼이나 청춘을 바쳐 사랑한 팀이기에. 더 애정을 갖고 카페 운영을 하는 것이며, 제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이곳에서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사랑하는 팀이기에. 함께하는 우리 팬들끼리 만큼은 온라인상에서 서로 상처가 되는 말은 주고 받지 않길 원하는 것이고요..따뜻한 격려와 사랑이 가득한 카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 09.09.19 14:03

    지금 타자 라인업 베스트나오고 있죠? 베스트로 나와서 이길려고 하는데 일부사람들은 리빌딩해야왜 신인 안쓰냐고 하시죠? 그러면서 위의 글은 고작1승이냐 그러시죠? 무슨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베스트 멤버를 내보내면 또 뭐라그래 그러면서 리빌딩도 하라고 그러면서 승리까지 노리면 욕심이겠죠. 어찌되었던 현재 멤버로는 목표의식이 뚜렸한 기아보다 전체적인 전력이 딸리는게 사실입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홈경기가 아니고 원정경기에서 1승정도 노리는게 현실입니다.

  • 작성자 09.09.19 15:00

    글 전체의 요점을 파악하시고 말씀하세요 단지 1승을 가지고 논하는게 아니지요 승리는 할수도 못할수도 있지만 기아에 대해 분하지도 않느냐 말입니다 엘지가 전패를 당하시피한 기아이고 또한 잘못된 트레이드로 인해 영웅화된 엘지 전 선수가 지금까지도 엘지를 향해 누차 일침을 하고있고 데려온 선수는 한번 등판도 못하고 재활군에 머물러 죽을 쑤고있는데 그 기아에게 우승하라고 덕담을 늘어놓다니 패장 감독으로서 말이 되느냐 이말입니다.분노하는 엘지 펜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럴수는 없단 말입니다.

  • 09.09.19 16:47

    그 얘기를 왜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감독간들끼리 철전지 원수지간 만듭니까? 야구선후배 지간이고 만나서 이런저런 덕담하는게 뭐가 문제라고요.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그리고 엘지 전력으로써 이번원정경기 1승만해줘도 만족한다 그것은 엘지전력상 사실이기도 하고요. 단지 기아한테 많이져서 기아가 싫어서 그런소리 하는거조차 곱게 보이지 않는거라면 그건 개인문제고 저는 큰 문제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 09.09.19 16:51

    그리고 기아에게 많이 졌다고 해서 냉정함을 잃을필요는 없죠. 우리가 못해서 진것을 남탓할 필요 없고요 작년에 우리가 두산에게 밀렸는데 올시즌 이긴것처럼 내년에 값아주면 됩니다. 또 트레이드에서 김상현은 잘나가는데 우리는 써보지도 못하고..물론 올시즌 은 김상현의 완벽한 우위입니다. 그러나 내년도 있고 강철민선수를 트레이드 할때 과정만큼은 전혀 문제가 없었던 트레이드입니다. 최원호 트레이드 할때도 우리가 실패인것 처럼 보였지만 최원호선수 지금까지 팀 공헌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이번시즌만 가지고 트레이드를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 09.09.19 16:56

    그리고 넓게 보면 김상현선수에게는 엘지보다는 기아가 더 맞았을수도 있고요 한 선수의 장래와 결과적으로 국내최고의 타자가 됨으로써 한국야구를 빛낼수 있는 큰 선수가 된걸 가지고 너무 배아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단지 우승하라는 의미보다 분명히 올시즌 기아에게는 sk가 박경완 김광현이 부상후유증도 있고 두산도 용병들의 수준이 좀 낮으니까 이번 시즌이 기회니까 우승에 도전해봐라 하는 얘기가 정말 잘못된가요? 단순히 자존심때문에 그런얘기가 욕먹을정도의 잘못인지 전 모르겠네요. 야구선배로써 그 정도 충고하는게 뭐가 그렇게 욕처먹을 얘기를 했다고 하는지

  • 작성자 09.09.21 16:11

    일타3점님은 참 이해심이 풍부하군요 승부에 세계에선 그러면 안되죠 그러니 늘 5,8,7위 아닌가요 3년이 지났어요 책임을 져야합니다.펜들은 무슨 봉입니까 알려진바 감독의 요구대로 해마다 부족하고 요구한대로 이것 저것 다 들어준거로 알고있습니다 해마다 늘어놓는 궤변을 이젠 듣기도 거북합니다.

  • 09.09.19 14:12

    감독 입이 문제.... 오히려 선수들 보다 입이 더 가벼움........

  • 09.09.19 14:14

    지금 기아는 1승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엘지는 구단자체가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승,패에 연연할 분위기도 아니고 목표의식이 없는데 당연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 작성자 09.09.19 15:20

    엘지가 이제와서 1승이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목말라할 필요도 없다고보고요 중요한건 1승이 아니라 최소한 자세입니다 그리고 기아우승 덕담이라니요 이것이 문제이지요.

  • 09.09.19 16:58

    괜히 기아에게 많이 져서 화딱지 나서 그런 얘기하는거조차 곱게 보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아에게는 우승기회고 sk 두산의 전력이 작년만 못하기에 그런 충고해주는거는 야구선배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보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자존심 내걸고 기아라서 억울해서 그런거라면 좀 넓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09.09.19 16:38

    김재박님 또 명언 터뜨리셨네...

  • 09.09.19 21:33

    이기라는 기아는 못이기고 스크한테 비기고.또,,왠덕담??팬들은맘찟어지는데..참나.. 갑자기 왠 대인배인척...참 팬들과 엇박자 끝내주는 감독님이십니다......

  • 09.09.20 11:22

    만나서 쌍소리 합니까? 농담식으로 덕담나뉜걸 언론에 공개된걸 가지고 뭐 이렇게 자존심까지 내밀면서 떠드는지, 그럼 한팀의 감독이 다른 팀 감독에게 sk가 지금 연승중이니까 기아는 죽어따 깨나도 못이길꺼야 김광현도 돌아오고 채병룡도 돌아오고 그리고니까 준비잘하라구..이런 스타일로 얘기해야 합니까?

  • 09.09.19 22:12

    선후배들끼리 만나서 하는 얘기(덕담)도 욕을 먹는군요. 이거 뭐..대~략 난감하네

  • 09.09.20 00:32

    조범현 감독이 후배였군요~!ㅎㅎㅎ 후배가 잘나가니 저런 말장난도 치는거가지고 너무 그러지맙세다! 농담도 못하나보다!!!후배왔는데 우승3회하신 경험담을 애기하신건데~!

  • 09.09.21 09:01

    냉정하게 보세요. 사기당한 사람이 사기꾼에게 덕담한 거랑 다른 거 있습니까? 김상현이 펄펄 날아다니는 거 우리탓이 아니지만 최소한 1군시합에서 공 하나라도 던질 수 있는 선수를 데리고 와야 거래가 되는 겁니다. 우리팀에 유리몸이 부족해서 또 강철민을 포함시키고 박기남까지 내줍니까? 그 박기남이 박용택의 안타하나 날려버렸습니다. 부처가운데토막 이라는 표현아십니까? 여기는 다 그런 사람들만 모였나 봅니다. 난 인간이 못되서 이런 상황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 09.09.21 11:21

    그럼 혼자 속쓰리세요...더이상 얘기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고 트레이드 결과는 내년에 강철민 선수가 부상복귀되서 팀에 도움이 될수도 있기에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았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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