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인 꽃밭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렸을적 우리의 꿈은 원대했습니다.
그러다 상급 학교를 다니면서 꿈이 현실과 치열한 경쟁을 하게되었고
결국 현실에 충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30이 넘고나서야 올바른 세상에서
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며 즐겁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그동안 민주화를 부르짖던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도 아니었고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국가적 혼란과 도덕적 원칙이 혼돈되는 모습만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령 이대로 대한민국은 주저앉아야 하는것 입니까?
침묵이 모든 것을 이루어 줄 수는 결코 없습니다.
이제 홀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이라는 꽃밭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한 사람씩 자기의 몫을 다 할 때 비로서 아름다운 정원이 만들어지며
그곳에서 사랑과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더욱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경기도의 첨단산업화 선진 도시 건설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만남
그 운영을 잘 할 수 있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만남
합리적이고 불협화음이 없는 사람들의 만남
희생과 봉사를 함에 모두가 박수치고 존귀한 명예를 지켜주는 만남
삶이 버거워도 서로를 보면 위안되고 웃을 수 있는 만남
http://cafe.daum.net/governing
이곳으로 놀러오십시오
첫댓글 저도 김영선 최고의원님이 ...도시사 경선 승리및 도지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삶의향님 시조회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많은 분들이 가입하여 주셔서 서로 조금씩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생각이지만 문수땜시 우짜꼬,,,,
김영선 도지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